쳐진 걸 떠나서
얼굴이 매끄럽지가 않고, 울퉁불퉁 울룩불룩해요.
이정재는 쳐지긴 했어도, 울퉁불퉁은 아닌데.
얼굴에 필러맞고 녹이고, 필러맞았다 녹이고 그랬나요?
진짜 요즘 사진 보면 심하게 울룩불룩.
쳐진 걸 떠나서
얼굴이 매끄럽지가 않고, 울퉁불퉁 울룩불룩해요.
이정재는 쳐지긴 했어도, 울퉁불퉁은 아닌데.
얼굴에 필러맞고 녹이고, 필러맞았다 녹이고 그랬나요?
진짜 요즘 사진 보면 심하게 울룩불룩.
정우성은 자연스럽게 늙어가는데
이정재는 얼마나 손을
대는건지 진짜 이상하던대요
이젠 남자느낌 조차도 없고
그냥 아줌마같아요
얼굴로 먹고 사는데 뭐라도 했을테지요
나이 먹으니 그 자체로도 그렇고요
그래도 누구처럼 거상은 없으니 자연스럽조
오히려 잡아당기는 시술안한걸로 보이는데요
나이들면 울퉁불퉁해지지않나요?
그정도 울퉁불퉁 안한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 55세인데 필러 안맞아봤는데 울퉁불퉁해요
그 연세에 피부가 매끄럽기가 힘들죠. 술도 잘 마시는걸로 아는데 영화현장이 좋아졌다 해도 연기하면서 밤새고 회식도 자주
참여해줘야 뒷말 안나오고 이것도 한량은 못해요
피부로 흔적이 오죠.
자기집 집안 가장일테지요.
정우성이 알게 뭐겠어요. 몇차례 만나 남자가 원치 않는다 했는데
낳았음 알아서 본인이 벌어 조용히 키우면 되지
알려서 뭐 어쩌라고요..
양육비도 재산도
한푼 안줘도 누가 뭐랄 사람 없네요.
혼외자니 소송이야 걸겠지만 자기 출생..그걸 커서 혼외자가
알고 살길 원할지...생각이 가벼운 여자.
우래옥 대치(지금은 없어진)에서 우성&정재 지바겐 타고 와서 딸 시켜서 사인받았는데..담배를 너무 피우는 듯. 솔직히 딸이 도대체 자기 왜 사인받게 시켰냐고 뭐라할 정도로 실제로 그냥 마르고 까만 아저씨 둘이었던 기억...실물 보고 연예인 중에 화면보다 낫다 싶은 사람이 한명도 없긴해서 뭐......그닥.
그나마 자연스러운 건 정
이것저것 많이해서 아줌스러워진건 이
얼굴도 사진 찍으면 그렇잖아요
필러 뭉침?
남성성도 ⁰없어졌는지 우성이 아니라 무성같던걸요
실물갑은
현빈, 박해진(실물숨은고수)
그리고 의외로(?) 한석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