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5 9:09 PM
(122.38.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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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실혼 여자있고 그거 외에 여자가 셋이면 쌍욕먹어도 돼요.
되는 소리를 하세요.
헐리웃에서도 안 먹힐 소릴하세요.
2. …
'24.11.25 9:09 PM
(116.37.xxx.236)
동감이에요. 결혼했다 아니다 싶음 이혼도 하는데 시작도 전에 아니다 싶음 결혼을 안 할 수 있죠. 아이가 큰 결핍없이 잘 자라길 바라요.
3. ᆢ
'24.11.25 9:11 PM
(223.38.xxx.241)
그럼 엔조이 남녀인정?
남자세상 열리겠네
4. ….
'24.11.25 9:11 PM
(66.41.xxx.239)
결혼이 왜 결혼이겠어요.
헐리웃이나 마나
미성년과 관계한 것도 아니고
다들 좋다고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
문제 없다고 봄
전 ~~~ 혀
5. 그런데
'24.11.25 9:12 PM
(122.34.xxx.60)
사실혼 여자가 있었다 그외 여자가 더 있었다는 아직 명확한 근거가 나온 게 아니라 갑자기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고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연예인 여럿이 유명을 달리 했죠
6. ...
'24.11.25 9:12 PM
(122.38.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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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자넷이 합의했대요?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인거를 정말 몰라서 어그로 끌고 있나요?
7. ㄱㄴㄷ
'24.11.25 9:13 PM
(49.165.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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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 얘기가 공감을 얻기 위해선
정우성에게 다른 여자가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죠.
십 년 넘은 사실혼 상대가 있고 또다른 98년생
여자가 있다면 어떤 쌍욕을 먹어도 할 말 없어요.
8. ㅜㅜ
'24.11.25 9:13 PM
(124.80.xxx.38)
동의해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 아니라도 서로 썸이든 호감이든 이성으로써의 끌림이있음 잘수도있죠. 꼭 사귀지않더라도요.
바람도 솔직히 결혼전엔 죄는 아니죠.... 도의상 다들 안하는거죠...
그리고 맘에도 없는 몸만 섞은 여자가 애낳았다고 그여자랑 결혼까지 할 필요없죠.
그리 한 결혼 결국 다 불행... 단, 태어난 아이에 대한 의무는 다 해야죠.
요즘 20~30... 의무는 부담되고 성욕은 있으니.. 그렇게 많이 자요;;
너무 고리짝 얘기들을 하세요;;
9. ᆢ
'24.11.25 9:13 PM
(223.38.xxx.241)
애 생기면 엔조이라 하면 되겠네
니 남친도
10. ㅡㅡ
'24.11.25 9:15 PM
(221.140.xxx.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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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미성년도 아니고
강제추행도 아니고 문제없음
결혼 안한다는데 낳은건 여자임
여자는 낳기로 한 자기 결정따라
애 잘키우면 되고
남자는 양육책임 잘지면됨
아이가 잘크기만 바람
나머지 가쉽은 그러거나말거나
11. ㅇㅇ
'24.11.25 9:15 PM
(112.152.xxx.107)
둘이 좋아서 같이 관계 가진건데.. 여자가 임신하고 낳아야하는 몸이니 그런건데.. 반대로 좋아서 섹스하고 아이가 생겼지만 여자는 낳고싶지 않은데 강제로 남자가 낳아라 낳아라 내애니까 낳아서 나랑 결혼하자 너가 내 정자로 내 애 가졌으니까 무조건 낳고 결혼해서 내 애기 같이키워 이러면 여자가 무조건 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12. ..
'24.11.25 9:15 PM
(61.81.xxx.85)
본인도 못하는 수준을 기대하지도 말고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맙시다
..................................................................................................................................................
저 원나잇 한적 없고 앞으로도 안할거에요.
아무리 혼전이라도 문어발로 아무나랑 자고다니는게 자랑은 아니죠?
13. ㅡ,ㅡ
'24.11.25 9:16 PM
(124.80.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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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니 ㅈㅇㅅ이 강간이라도 했나요?? 남녀 서로 합의하에 자는거고 (사귀는 사이아니라는 합의)
무슨 남자 세상이에요;;
요즘은 여자가 오히려 너랑 사귀긴 싫어 잠만 자자 라고도 하는 세상인데;;;;
14. 헉
'24.11.25 9:17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바람을 피울 수도 있다고요?
님 배우자나 남친 혹은 여친이
바람을 피워도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이러니 동물의 왕국이라고 하지.
쯧쯧쯧.
15. 고리짝
'24.11.25 9:17 PM
(58.120.xxx.31)
고리짝 나이는 맞는데
호감도 없이 성욕만 분출하는게 맞는 거예요?
엔조이만 하는 것도 괜찮다구요?
자기 딸 아들이 그래도 괜찮은거예요?
섹스 파트너 따로, 연애상대 따로 이중 삼중이라도?
16. ㅜㅜ
'24.11.25 9:18 PM
(124.80.xxx.38)
둘이 합의하에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잠만 자자고) 관계 가진걸 무슨 남자가 억지로 강간이라도 한것처럼 말씀하시는분들이있네요;;;
둘이 합의하에 그렇게 관계 가진거면 서로 피임도 조심해야하죠. 피임에 대한 책임은 남녀 모두에게 있어요.
그리고 윗님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았고요. 요즘 그렇단 얘길 한거고요.
님은 님 소신대로 살면되요.
그리고 아무랑 자고다니는게 아니라 호감 가고 끌리는 사람과 자는거고 자랑한적은없는데요
17. ...
'24.11.25 9:20 PM
(106.102.xxx.137)
정우성이 82님들을 세상 진보적인 쿨녀 만들어주네요 ㅋㅋ 모 여인은 게이 친구랑 여행지에서 만났다고 유부녀가 그게 말이 되냐던 82 맞나
18. 원글이나
'24.11.25 9:20 PM
(211.200.xxx.116)
실컷 자고 돌아다니세요 ㅋ
이미 그러고 살아왔겠지만
19. ...
'24.11.25 9:21 PM
(121.129.xxx.78)
제 말이요.
섹스 파트너로 미혼남녀 서로 동의하에 만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연애 말고 그냥 섹스만 하는 관계로 잘 지내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런 관계면 섹스하면서 피임 여부 서로 확인 안하고 실수로 아이 생기면 당연히 출산도 서로 동의하는지 합의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대는 이미 이렇게까지 성에 개방적인뎁
82 어머님들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올드하시네요.
딸혹은 아들이 이런 상황이면 상대랑 결혼 할 맘이 없는 관계가 명확한데 아이 때문에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인 거죠?
그러면 결혼하고 행복할까요?
동의 없는 상대의 출산의 책임이 양육비랑 부모 노릇으로는 부족한가요?
20. …
'24.11.25 9:23 PM
(66.41.xxx.239)
연인사이에 어느 한쪽이 바람 피웠다 하면 당사자
간의 비난하고 비난 받을 일이지
제 삼자가 비난할 거리는 아니라는 거에요..
제! 삼! 자!
미혼의 매력 쩌는 연예인이
일반인 사이에서도 흔하디 흔한 바람 얘기로
우리가, 제삼자인 우리가 비난할 거리는 아니라는 거죠
오케이 ?
21. ...
'24.11.25 9:23 PM
(118.235.xxx.53)
어후 쉰내 남자세상이래 ㅋㅋ
22. ...
'24.11.25 9:24 PM
(106.102.xxx.140)
정우성이 스타는 스타네요 ㅋㅋ
23. 웃긴건
'24.11.25 9:29 PM
(121.155.xxx.24)
한남 거리면서 비혼은 축하한다면서
정우성은요?
정우성도 비혼일수있죠
24. 아니
'24.11.25 9:36 PM
(61.254.xxx.115)
그럼 사귈생각도 없이 디엠보내서 호감있다 만나자 자자 합니까? 너무 가벼운 사람인데요?
25. …
'24.11.25 9:40 PM
(66.41.xxx.239)
사귈 생각이 있엇는지, 없었는지 ㄷ엠 보낼 당시의 정우성의 생각을 아세요 ?
호감이 있는 상대가 생겼다고 가슴 깊이 사궈야지 하고
연락해요 ?
햐… 처철하네요
26. 회식후
'24.11.25 10:05 PM
(218.145.xxx.232)
술 먹고도 뒹구는 세상인데, 새삼 사랑 타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