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상향결혼 케이스 많아요

[임신해서]

예전 베이비시터 여사님의 딸이 어마한 부자집 외동아들과 임신해서 결혼승락 받고 결혼 했어요. 여사님 부부는 엄청 좋아했죠. 거부됐다고.

모여자연예인도 임신해서 결혼승락 받았다는데

남자집  준재벌. 

또 다른 다른 시기에 온 베이비시터 여사님이 재혼 했는데 남편의 딸도 상당한 부자 남자와 임신해서 결혼 승락 받았어요. 원래 결혼 반대했었대요.

어째튼 이 경우들은 연애한거고 남자 집이 반대했던 경우들이예요.

 

 

[ᆢ]

억울하면 남자도 애초에
상향을 향해서만 가려서 섹스를 하면 됩니다
아무데나 좋다고 하고다니지말고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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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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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맘인데요]

요즘도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 반대했는데
아들이 이 여자와 결혼 할거라면서 임신해서 나타나면
시키지 않을까요?

자녀의 결혼 문제도 어렵네요.
하긴 인생이 부모 밑에서 편하게 지낼때가 가장 좋은 시절이었어요.

[서로]

결혼할 사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결혼 의지가 전혀 없는데 덜컥 임신해서 결혼한 경우
얼마나 불행한데요? (여럿 보았음).
많은 경우 이혼으로 끝났구요.
우리 세대엔 사회적 체면 이런것땜에 결혼시키거나 하거나 했으니까요.
아이 낳는걸 그런 수단으로 이용하는 여자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해요.

[드라마]

풍문으로 틀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