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다 울먹할 일이네요.
본인 치적사업이 하나 추가돼서 감격했나?
습관성 눈물인가요? 아니면 갱년기인가요?
애들 급식못준다 뿌엥하던 5세 훈 인걸요.
울먹댄게 명태균때문에 수사받을까봐 울먹거린거 아니예요?
종인할배랑 태균이한테도 보였던 모습 그대로~ 늘 그렇게~
물에 배 뜨는 게 울 일이냐?
배가 하늘을 나르는 것도 아니고….
명태 덕분에 서울 시장 된 거
당선무효다. 찌질아
원래 깜이 안되는 사람이잖아요
어른이 맨날 질질 짜고있어
본인 골로가게 생겨 쫄려서 쳐우는거 아닌가요?
이제 그만 보고 싶다.
말이 믿어지네요.
4번을 살려달라며 질질 짜더라고
짜는게 일상이네.
짜는게 일상이네.222
빵에 갈때도 울어라
짜는게 일상이네.3333
울고 싶겠지 요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식가식가식
박원순 이전에 시장 힐 때 다 뜯어 말렸던 것 아닌가요?
수상버스라니. 누가 굳이 버스타고 저기 와서 배 타고 내려서 다시 버스 탄다고. 그리고 배 1대당 몇명이나 탈 수 있더고.
오세훈도 거니과 인가요? 왜 저러는지
서울시 말아먹는 일등공신
조사는 언제 받나요?
질질 혹은 실실
한강물 오염되겠네요
누가 일부러 선착장까지 가서 배타고 또 내려서 버스타거나 지하철타내고요
한강에 다리가 도데체 몇개인데 ㅜㅜ한강 건너는 지하철만해도 13개 노선인데...
시간에 맞아야 하고 ㅜㅜ 헛발질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홍콩 페리는 도로 바로 옆이라 접근성 좋지만 한강은 접근성이 너무 떨러지는데 뭐라도 해보려 무리수 두네요 그릇이 아닌데 이미지 하나로 시장해먹고...그만해야돼요 시민들 삶의 질엔 누관심 졀 희안한데 돈 못써서 병남
질질 짜다 청문회때는 실실 웃고
왜그런거예요 진짜
조을증 증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