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남이 나이들어 결국 아들한테 칼 맞아 죽는군요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125580024?kakao_from=mainnews
헉 50대 아들.. 살면서 얼마나 지옥이었을까요.. 아들이 안타깝네요.
살인사건일수록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좀더 정황이 나와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정폭력이 맞다면 당하면서 살았던 저로서는 이해되요. 아들 불쌍. 얼마나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