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참석한다네요

[정우성]

그래도 동료배우들

다들 득남  축하해주려나요

[사생활이니]

참석 못할건 아니라 봐요. 범죄자 아니잖아요
우리도 이젠 그렇게 가는거죠

[ㅇㅇ]

죽을죄졌나요?

[정우성]

이슈 없었으면 할매님들 심심해서 어쩔뻔... 5분에 한전씩 올리는구나

[참석]

안할 이유가 없지요
무슨 중죄인도 아니고
이게 무슨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일인가요
언론플레이하는 어떤 집단의 행태가 놀라울뿐
애를 낳던말던 개인이 알아서 할일인데 왜들 난리인지

[ᆢ]

첫댓글님
이 일과 난민은 연관이 없는데요.

[,,]

전 정우성을 계기로 양육비 안주는 아버지들 본보기가 되었으면 해요

[ooooo]

레카는 안할테고,
수상소감 기대되누노

한지민도 남친 맘에 안들어서 맘속에서 지웠는데

김혜수가 더더욱 그리워질 듯

[…]

할매들인지 창창하나 할 일 없는 10-20대인지 알게 뭐예요
할매라고 찍어서 말하는거 보면 노말한 사람은 아닌듯

[....]

할매라 조롱하는 분은 여기 떠나셨음 젛겠네요

[괜찮아요]

결혼하고 불륜도 아니고
죄지은것도 아니고
촌스럽게 왜들 이러는지원 222222

[...]

이왕 이렇게 된거 양육비만주는 생물학적 아버지 그런말말고
종종 보며 놀아도주고 양육적으로 아빠역할도 할수있게 노력하겠다고 했음 좋겠어요.
남들에게 득남이라고 축하받을 입장이라면 최소한 그정도는 해야 아빠라 할수있죠.

[와 역시]

연예인 정치인은 아무나 못해요
얼굴 가죽이 보통사람 백배는 두꺼워야

[ㅁㅁ]

죄 지은것도 아니고 모르쇠 하는 것도 아닌데 여기만 아주 난리네요
불륜남녀 사생아도 아닌데 저래도 저 아이가 더 고급교육 받고 나중에 빌딩도 몇채 물려받고 엄청 부자겠죠 ㅎㅎ

[..........]

칭찬받을 이슈는 아닌데
굳이 나와야 하는건지?
역시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님.

[나와도]

속은 불편하겄죠

[..]

지들애도 아닌데 난리네요.
양육비만 주지말고 놀아줘라 어쩌라 ㅋ
알아서 하겠죠!!!

[음..]

미성년자도 아니고..폭행도 아니고..
사랑의 유무는 모르겠지만 상호합의된 관계는 맞을테고..
정우성은 원치않는 임신이었을텐데...
뭐가 됐든 정우성이 감당할일인거고...
갑자기 생긴 일이라 심경이 복잡할지 몰라도 저라면 축하해줄일은 맞다고 봐요.
귀한 아이가 생겼는데.. 정우성은 로또 맞은거지요.

[거니같은]

애들도 싸돌아 다니는데 정우성이 못나타날 이유는 없죠

[뭐가 문제]

왠 호들갑? 죄졌어요?
아이 탄생 축하나 하세요.

[음..]

문가비씨도 아이와 자기의 인생이 걸린 일이었을텐데 어련히 심사숙고했을까요. 아마 여기서 시시덕거리는 저나 댓글러들보다 더 고민했을겁니다.
둘다에게 나쁘지않은 선택같습니다.

[....]

양육비도 주고 아이에게 아빠노릇은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

그래도 돈으로도 양육비의 책임을 지니 다행이다 싶어요
배드파파 배드마마 많은데...

[...]

축하받는정도면 돈주고땡이아니라 양육적인 면에서도 아빠노릇을 해야죠. 당연히
축하는 받으면서 아이는 만나고싶지않아하면 실망을 넘어 혐오감이 들듯.

[...]

참석 못 할 이유가 뭔가요?
성인 남녀 알아서들 할 일..
돈 많은데 뭔 걱정이 있나요?? 돈 안. 주는 애빠보다 나을 듯

[진짜로]

둘 사이에 태어난 애를 위한다면 이런글 올려대고 돈 주고 땡이니 욕하는 것도 아니죠.
솔까 건수 잡아 욕해대는 거지 제 3자가 뭘 이러쿵 저러쿵 애 위한다면서 오지랖은.

[ㅡㅡㅡㅡ]

참석 못 할 이유가?
생물학적 아빠 노릇은 하겠다잖아요.

[...]

ㄴ님이 말얹는거부터 애를위한게 아님요. 님또한 제3자 님글또한 이러쿵저러쿵임

[...]

첫댓글에 난민난민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댓글부대가 이때다 싶은건가요?
참 없어보여요.

[할매 조롱녀야]

할매 조롱녀!!!
할매님들이라고 조롱하며 여기서 왜 기웃거려요?ㅋㅋㅋ

[ㅁㅁㅁㅁ]

일반인 비 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면서요 ….
다른여자와 잠자리 해서 출산을 했다면 당연히 지탄 받아야 할일이지요

[잉?]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성추행을 한것도 아니고
범법행위가 하나도 없는데

영화제든 어디든
못 갈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