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젊은 직원이 없어요. 학령인구 자체가 줄었는데 거기서 걸르고 걸러서 기업까지 올려면
얼마나 모수가 적겠어요?
저를 비롯해서 본인이 이제 가임능력을 상실하고 있음을 알아도 한국에서는 결혼아니면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어요.
정우성의 자녀가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가족 개념을 만드는 데 도화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회사에 젊은 직원이 없어요. 학령인구 자체가 줄었는데 거기서 걸르고 걸러서 기업까지 올려면
얼마나 모수가 적겠어요?
저를 비롯해서 본인이 이제 가임능력을 상실하고 있음을 알아도 한국에서는 결혼아니면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어요.
정우성의 자녀가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가족 개념을 만드는 데 도화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애들 정서가 불안정하잖아요 둥지라는게 있는데
미출산이라면 님이 태어났을때를 떠욜려보세요
정서불안이 아니라 비교와 수근거림이죠. "누구네 집은 아빠가 없대" "원래 없는거야? 이혼한거야?"
저는 유럽에서 오래 살았었는데 그때는 여자가 자기 가임기때 꼭 한명씩은 낳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인구급감을 보면 이건 틀에박힌 제도권에서는 어떻게 돌파구가 없는 문제입니다.
결혼 --> 출산 이 공식부터 깨져야 해요.
"출산"만 있어도 괜찮고 "출산"-->"사실혼"도 괜찮고
"출산"에 왜 "결혼"이 앞에 따라붙는지. 이게 부담되니깐 욜로 되면서 여행이나 하고 포기하는 거죠
결혼 --> 출산 이 공식부터 깨져야 해요.
"출산"만 있어도 괜찮고 "출산"-->"사실혼"도 괜찮고
"출산"에 왜 "결혼"이 그것도 순서가 앞에 따라붙는지. 이게 부담되니깐 욜로 되면서 여행이나 하고 포기하는 거죠
결혼 --> 출산 이 공식부터 깨져야 해요.
"출산"만 있어도 괜찮고 "출산"-->"사실혼"도 괜찮고
"출산"에 왜 "결혼"이 그것도 순서가 앞에 따라붙는지. 이게 부담되니깐 욜로 되면서
여행이나 하거나 오타쿠 돼서 취미생활만 하다가 포기하는 거죠
50넘은 나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가족의 다양한 형태가있는거죠
이런 가정이 많아지면
특별할거 없어지는거구요
전원일기만 봐도 얼마나 미개한가요
여자의 희생
또는 한사람의 희생으로
가정이라는 억지 울타리를 안드는것보다
각자 원하는대로 살고
사회는 그 삶도 존중하면된다고 봅니다
결혼 --> 출산 이 공식부터 깨져야 해요.
"출산"만 있어도 괜찮고 "출산"-->"사실혼"도 괜찮고
"출산"에 왜 "결혼"이 그것도 순서가 앞에 따라붙는지. 이게 부담되니깐 욜로 되면서 여행이나 하고 포기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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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ㄴ디ㅏ. 출산하려면 결혼을 해야된다는 사회문화때문에 프랑스보다 출산율이 적은..나라게 되었으니 선진국도 아니면서
결혼은 저도 해보니 하기 싫어요. 애는 있었으면 좋겠지만 애도 혼자 팍팍하게 키울거면 요즘 젊은이들처럼 안 낳는 것이 미래의 애를 위해 최선의 선택이겠다 싶고
다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출산 양육도 허용되는 사회가 되어야 인구가 소멸되지 않겠죠.
그런데 우리 나라에선 아직 여자 혼자 애 키우는 건 힘들어요
서양은 예전부터 사회적인 시선도 그리 부정적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지원이 있었지만 우린 그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우리 나라에선 아직 여자 혼자 애 키우는 건 힘들어요
==> 맞아요. 그래서 난민, 다문화를 수용할 수 밖에 없어요 에혀..
서서히 변화되는 건 맞아요
전에 비해 독신자도 많아졌고 딩크도 많지요
이혼도 흔해졌고 미혼으로 아이도 키우고 다양해졌어요
어찌보면 가정이라는 테두리가 아니라도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라도
보여주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배우자보다는 또는 엮이는게 많은 결혼보다는 자식만 원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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