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Loph 조회수 : 630
작성일 : 2024-11-25 11:56:23

전통적인 형태의 혼외자

 

포장 좀 그만하길

 

IP : 112.152.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말이
    '24.11.25 12:1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비호감 남 연예인이 디엠 보내 여자 만나 임신시키고 결혼은 거부했다면 난리들 났을 걸요. 지난번에 누군가 dm으로 곡 만들어준다고 사귀고싶다고 한 거 그 사람 매장되지 않았나요ㅋ
    디엠으로 여자 만나는 거 이게 일반적이에요?
    매매춘보다 오히려 더 쉬울 걸요? 하물며 정우성이야 자기가 윙크만해도 넘어갈 여자 수두룩인데 그 정우성이 나한테 디엠을??남자도 그게 먹히는 그걸 아니 보낸 거잖아요
    인스타니 온갖 sns가 아무리 팔고 고르는 세상이라 하지만
    이야 완전 쓰레기들이네요 ㅎㅎ
    돈만 주고 진짜 아빠 역할은 안하겠다는데 이걸 또 옹호해 ㅋㅋ
    거기다 임신공격이니 꽃뱀이니 아주 피해자 코스프레 대신해주느라 난리들..무슨 새로운 형태의 가족까지 참 논문들 쓰세요.

    범죄자에 서사붙이지 말라드니 ㅈㅇㅅ한텐 온갖 서사 다 붙이네요.
    이러니 이상화되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대상에 따라 기준이 오락가락

  • 2. ...
    '24.11.25 12:24 PM (106.102.xxx.144)

    저 정우성 좋아하지만 피의 쉴드 역해요 진짜

  • 3. 아..
    '24.11.25 12:25 PM (223.39.xxx.49)

    그러네요. 저도 새로운 가족의 모습인가? 그런가? 했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시대가 바뀌어서 여자가 결혼 안하고 애 낳았다고 돌던지는 시대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오히려 남자들한테 더 좋아진건가요? 모르겠네요...

  • 4. 새로운
    '24.11.25 12:34 PM (59.7.xxx.113)

    형태의 가족이라고 부르려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가족이라 불러야하나 세상의 규범이 인정안하는 경우여야죠. 제일 중요한 사랑이 빠졌는데 어떻게 가족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003 이태원사태 때의 밤이랑 2 수리수리마수.. 2024/12/04 2,403
1654002 하루빨리 대통령 그만두고 싶었는데 9 안타까움 2024/12/04 2,356
1654001 공무원이에요 그냥 공무원 한 놈 2 ㅇㅇ 2024/12/04 1,167
1654000 서울시는 왜 재난문자 안 보낸 거에요? 9 ........ 2024/12/04 2,937
1653999 해제에 불응하면 4 대답 2024/12/04 1,971
1653998 지금 이 순간 오세이돈은 어디서 뭐하시나 3 한강보이 2024/12/04 928
1653997 이제 탄핵하라 아니고 체포하라로 구호 바뀜 3 오메 2024/12/04 1,130
1653996 조국 대통령 36 .. 2024/12/04 4,522
1653995 엄청 쫄렸네요 2 뭔일이난건지.. 2024/12/04 1,348
1653994 나라망신이예요 7 ㅇㅇㅇ 2024/12/04 1,201
1653993 세계에 대한민국 불안사태 제대로 알렸네요 5 ㅇㅇ 2024/12/04 941
1653992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정권 6 ㅇㅇㅇ 2024/12/04 758
1653991 윤씨 보자마자 무식용감 무대뽀로 나갈거라 생각한 사람 3 ㅡ,../ 2024/12/04 933
1653990 진짜 글로벌하게 쪽팔려서... 5 어우... 2024/12/04 1,431
1653989 윤석열을 체포하라! 19 ... 2024/12/04 2,630
1653988 떨거지가 잘 말아먹어줘서 제거로다 멋쟁이 2024/12/04 525
1653987 한국여행 자제하라고 6 hj 2024/12/04 4,213
1653986 진짜 82쿡 오픈채팅방에서 나와버렸네요. 11 2024/12/04 3,869
1653985 비현실적인 밤이네요 3 ㅇㅇ 2024/12/04 1,469
1653984 찜찜해요 9 뭔가불안 2024/12/04 2,761
1653983 조국대표 말에 의하면 아직 끝난게 아니래요 7 ㅇㅇ 2024/12/04 5,213
1653982 한동훈 멘트 참 ... 29 촉새 2024/12/04 7,327
1653981 불안해서 잘 수가 없네요 6 일장춘몽 2024/12/04 1,448
1653980 한동훈은 탈출 데드라인 한참지남 3 2024/12/04 2,816
1653979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네요. 7 황새와개구리.. 2024/12/0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