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안 한 건 두사람의 실수이거나, 선택이고.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 거니 누구 하나 더 잘못한 사람이 있다고 판단할 필요 있나요?
어려운 선택을 한 여자를 응원하고 태어난 아이 축하 해 주면 되는거잖아요.
이 두사람이 비난 받아야 할 일은,
피임은 하지 않아 원치 않았던 임신을 한 것 뿐.
꼭 결혼할 사람과 섹스해야 하는 건 아니죠. 미혼 남녀가.
피임 안 한 건 두사람의 실수이거나, 선택이고.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 거니 누구 하나 더 잘못한 사람이 있다고 판단할 필요 있나요?
어려운 선택을 한 여자를 응원하고 태어난 아이 축하 해 주면 되는거잖아요.
이 두사람이 비난 받아야 할 일은,
피임은 하지 않아 원치 않았던 임신을 한 것 뿐.
꼭 결혼할 사람과 섹스해야 하는 건 아니죠. 미혼 남녀가.
그러니까요. 존중하고.
아이를 궁금해하지 말고 축복만~!
그러게요.
같은 생각입니다.
잘 키우길 바라고 정우성은 약속된 책임을 다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양육비나 법적 제도가 제대로 정립되어서 꼭 결혼아니어도 개인이 선택하고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어요.
그럼 반드시 출산율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