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씨가 어머니가 해주신말..
누가 뭐라 해도 다 지워라...
좋은말이네요.
근데요..엄마가 한건 어떻게 지우나요?
아무리 대단한 강연자들이라도 엄마에게 상처받아 극복한 이야기는 없는거 같아요
김미경씨는 그런 강한 엄마가 있어서 성공할수 있었나봐요.
엄마가 나에게 술집년 같다는둥 한건 도대체 어떻게 지우나요?
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남이 뭐라 한건 다 지워져요.
부모가 폭언한거 평생 안 지워지는데 그건 어떻게 해야되는지..그냥 그 사람이 날 망가뜨린거 같아요.
저렇게 엄마가 의지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