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 안한다고 열내는 인간들이

[ㅏㅡ]

제일 나빠요

아이에게 양부모가 한집에 살아야 정상이고

편부모 가정의 아이는 불쌍하다는 논리로 말하는 인간들

이런저런 가정의 형태가 있는거죠

무슨 꼰대들의 집합소같은 82쿡을 목도했네요

 

[ㅇㅇ]

그러게요
양육책임은 다 하겠다는데 왜 남의 사생활가지고 왈가왈부인지

[이미]

애 생겼다고 결혼한다는 사고는 깨어진지 오래...

즐기기만 할려면 더 몸관리를 잘 했어야 했고
생겼으면 3명의 미래를 위해 더더욱 합의를 잘 했어야했고

[ㅇㅂㅇ]

맞아요.. 우리나라도 변해가는 과정인거라 봅니다
유럽은 결혼관계 아닌데 태어나는애들이 더 많더만요

[이때다 하고]

떼거지로 몰려와서 억지 부리는 거죠.
달랑 한 두 줄
자극적으로 올려 놓고
거기에 이찍들 댓글 달고 가관도 아니네요

[속보이는이찍들]

떼거지로 몰려와서 억지 부리는 거죠.
달랑 한 두 줄
자극적으로 올려 놓고
거기에 이찍들 댓글 달고 가관도 아니네요22

[이제]

이제 이런 것도 받아 들여야죠 꼭 결혼을 해야 출산을 한다는 것도 바껴야 출산율도 올라가는 거고요

[ㅡㅡㅡㅡ]

저기 이찍거리는 사람들은 일찍들인거죠?
자기들도 댓글 열심히 달면서 이찍타령은.

나이 오십 넘어 왜 결혼을 등떠밀려 하나요.

[..]

맞아요. 애 있다고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할 이유는 없죠.
지금으로선 정우성이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봐요. 미혼들이 어떻게 놀든 아이는 안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그런 결혼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죠. 정우성이 한물간 배우였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