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댓
'24.11.25 10:20 AM
(211.36.xxx.164)
피 한방울 안섞인 난민은 받지만 자기 피 인 아들은 안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정, 정의, 환경, 난민, 성소수자드립 치는것들이 얼마나 위선적인것들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
2. ㅇㅇ
'24.11.25 10:20 AM
(14.5.xxx.216)
동감합니다
수준낮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3. ㅇㅇ
'24.11.25 10:20 AM
(211.235.xxx.242)
소신발언한 정우성이 싫은
그 쪽 부류들일 듯 !
4. ..
'24.11.25 10:21 AM
(115.22.xxx.162)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그런글 못쓰죠
현실은 시궁창인 사람들이 물고 씹고 뜯으며 끌어내리면 자기들과 동급되는줄 알고...
5. less
'24.11.25 10:21 AM
(182.217.xxx.206)
2찍들 이때다 싶어서 정우성 욕하는거 웃기지도 않음.
6. …
'24.11.25 10:21 AM
(59.6.xxx.211)
저도 첨엔 정우성 아들 생기고,
독신으로 있어줘서 좋다고 농담했는데
인간들이 이렇게 악랄할까 싶을 정도로
악에 받쳐서 정우성 까내리는 거 보고
심하다 생각했어요.
7. ....
'24.11.25 10:21 AM
(116.38.xxx.45)
82 기존 멤버 아닌 것 같아요.
요즘 글의 요지는 안보고 사이드로 물어뜯는 사람들도 많구요.
전 정우성 관련 글 아예 안보려구요.
8. ㅇㅇ
'24.11.25 10:22 AM
(211.235.xxx.242)
결론은 안한다 했을 뿐
친자로 인정하고 잘 돌봐줄거라는 데
안받아준다고 비난하는 그 쪽 부류
9. ..
'24.11.25 10:23 AM
(27.124.xxx.193)
동감입니다
10. 111
'24.11.25 10:23 AM
(106.101.xxx.239)
저도 좀 놀란게 상상 추정 추측이 너무 많아 놀라워요
그걸로 글을 쓰고 또 서로 얘기를 나누다니 신기하고요
그 배우의 친인척도 아니고 얘기 나눠본적도 없는데 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추측이 가능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신기할 정도에요
11. ...
'24.11.25 10:23 AM
(220.79.xxx.74)
동감입니다.
12. 동감
'24.11.25 10:24 AM
(121.155.xxx.9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제가 생각해도 기존회원은 아닌 거 같고 물 흐리려는 알바들 같아요
13. ooo
'24.11.25 10:24 AM
(182.228.xxx.177)
첫댓하고 따지고 반박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 사람은 왜 저리 신난걸까.
자기 인생은 이런 이슈 없으면 텅 비고 공허한 비참한 인생인가보다.
내 신념과 관심사, 다듬어진 취향으로 인생을 채울 줄 모르는
그냥 하루하루 밥 먹고 살아가는 존재들.
14. 동감입니다
'24.11.25 10:26 AM
(118.235.xxx.215)
아버지로서 도리를 하겠다고 얘기한 거 같은데 세상 젤 내로남불 인간으로 몰고 가네요
15. ....
'24.11.25 10:26 AM
(114.88.xxx.17)
저도 오늘 참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수준의 저질 글을 봐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네요
16. ᆢ
'24.11.25 10:27 AM
(183.99.xxx.230)
처음 글들은 안그랬어요. 유전자 남겨서 다행이다.
신개념 가족이다. 애는 이쁘겠다. 문가비라 충격이긴ㅇ하다.뭐 이랬는데
그 후로 계속
양산형. 물고 늘어지고 트집잡는 글들이 올라오는 거죠.
17. 아이까지
'24.11.25 10:27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난민이라며 조롱질 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대네요.
82 바닥을 목도하는 중
18. ....
'24.11.25 10:27 AM
(116.38.xxx.45)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수준이 그냥... 보여요 보여
19. ...
'24.11.25 10:28 AM
(180.68.xxx.204)
공감입니다
다들 소설들 쓰고 계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네요
남의 인생에 판사자격으로 왈가왈부
20. 심지어
'24.11.25 10:29 AM
(76.168.xxx.21)
태어난 아이를 난민이라며 조롱질 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대네요.
82 바닥을 목도하는 중입니다.
처참해요 수준이
https://archive.ph/DlicQ
21. ㄱ
'24.11.25 10:2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처참한 82쿡
수준이 ㅜㅜ
22. Asj
'24.11.25 10:29 AM
(211.217.xxx.96)
너무 처참한 수준이라 할말이 없어요
23. ..
'24.11.25 10:30 AM
(211.36.xxx.33)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정우성과 의견이 다르지만
이번 문제는 사적인 문제이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정도의 잘못도 없는 것 같고 개인의 선택 존중해요.
24. ㅇㅇ
'24.11.25 10:30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남의 인생에 왜?
여자 미혼모는 불쌍?
남자 니혼부는 왜?
25. 다른
'24.11.25 10:31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20~30대 등 다른 커뮤니티도 원글님 생각이랑 비슷한 반응입니다
피임 좀 잘하지
임신공격?
악플은 요 정도고요
82 여론이 다른 거
노인층이 쓰는 걸까 싶었는데
ㅡ글 제대로 안 읽었어요. 거의 배설처럼 싸지른 글들
ㅡ정우성이 싫어서일 수 있겠네요
26. ..
'24.11.25 10:32 AM
(118.40.xxx.38)
진짜 여기도 비추 버튼 추가해서 질떨어지는 인간들 id 퇴장 시켜야해요
어디서 82 한다고 챙피해서 말도 못 할 정도의 글과 댓글이 넘쳐흘러요
27. ....
'24.11.25 10:34 AM
(116.38.xxx.45)
정말 비추 버튼 절실해요!
28. ...
'24.11.25 10:34 AM
(118.235.xxx.41)
도대체 어느 부분이 위선이라는 건지.
원치 않는 임신에 직면했을 때 여성이 낳기 싫어하면 낙태를 돕고,여성이 출산을 원하면 양육비를 지원하는게
도대체 무슨 위선?
여성의 선택권을 존중하는데.
2024년도에 70,80년대식, 출산하면 결혼 의무 지우는 게 더 이해가 안됨.
29. ㆍ
'24.11.25 10:34 AM
(211.235.xxx.43)
-
삭제된댓글
서로 합의한 성관계고
피임 책임도 각자에게 있는건데
왜 남자만 피임 책임 있는것처럼
비난 받아야하는지는 어리둥절해요.
출산 문제는 합의 안된걸로 보이는데
이걸 한 쪽만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애 생겼다해도
안 낳으면 그만 이죠.
임신 14주 까지 낙태 허용하는 국가인데요.
아빠가 원치 않는 아이를 낳겠다는 엄마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각자 인생, 각자 선택으로 사는거고
각자 책임 지면 될 일인데
뭐가 문제라는건지들.
의대생이나 부자들도
원치 않는 상대는
결혼 안하고, 양육비 지급만 해요.
일방적인 출산, 그 누가 반기겠나요
30. ......
'24.11.25 10:36 AM
(1.241.xxx.216)
동감이에요
이때껏 쌓아 온 것들을 말로 다 깍아내고 폄하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결혼 출산 이런 건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의도치 않은 부분은 책임을 다 한다고 했으면 된거고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그런 논리라면 자식두고 이혼은 어찌 합니까
31. ㆍ
'24.11.25 10:37 AM
(211.235.xxx.43)
서로 합의한 성관계고
피임 책임도 각자에게 있는건데
왜 남자만 피임 책임 있는것처럼
비난 받아야하는지는 어리둥절해요.
출산 문제는 합의 안된걸로 보이는데
이걸 한 쪽만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애 생겼다해도
안 낳으면 그만 이죠.
임신 14주 까지 낙태 허용하는 국가인데요.
아빠가 원치 않는 아이를 낳겠다는 엄마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각자 인생, 각자 선택으로 사는거고
각자 책임 지면 될 일인데
뭐가 문제라는건지들.
의대생이나 부자들도
원치 않는 상대는
결혼 안하고, 양육비 지급만 해요.
일방적인 출산, 그 누가 반기겠나요
외면 안하고 양육비 지급하고 아빠로 책임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32. ㅇㅇ
'24.11.25 10:42 AM
(210.126.xxx.111)
2찍들 세력들이 난민을 그렇게 거론함
좌파 난민 정우성 아들 이 조합으로 찧고 까불고 난리났음
여기에 더해서남자들은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남자보호하에 안주하고 싶은 페미들도 난리났음 (페미들 속내 다 드러남)
33. 보니까
'24.11.25 10:42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50대가 20대처럼 놀면 욕듣더라고요.
내가 50대인데 우리 애가 20대
늙으막에 망신살은 맞죠.
34. ...
'24.11.25 10:43 AM
(175.223.xxx.1)
50대가 20대처럼 놀면 욕듣더라고요.
50대가 사귀지도 않고 생각도 없이 잔건 사실
내가 50대인데 우리 애가 20대
늙으막에 망신살은 맞죠.
35. 근데
'24.11.25 10:44 AM
(211.211.xxx.168)
저도 좌빨 거리는 댓글들 보고 놀랐어요. 박근혜 한번 저격한 것 가지고 좌빨?
글고 맨날 남자 욕하며 물어 뜯던 페미들이 남자가 무조건 결혼해 줘야 한다며 거품 무는 것도 웃겼어요
36. 헐
'24.11.25 10:44 AM
(219.248.xxx.75)
서로 합의한 성관계고
피임 책임도 각자에게 있는건데
왜 남자만 피임 책임 있는것처럼
비난 받아야하는지는 어리둥절해요.
출산 문제는 합의 안된걸로 보이는데
이걸 한 쪽만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2222
37. ㆍ
'24.11.25 10:45 AM
(118.235.xxx.228)
이렇게 난도질 당할거 예측되는데도
결혼 선택 안한 의사도 존중받아야 하고
아빠가 원치 않아도
엄마로 살겠다는 의사도 존중해주면 그만인거죠.
왜그렇게들 남 일에 왈가왈부 하는건지
특유의 오지랖과 참견질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악플로 고인이 된 배우들까지 생각날 정도..
김용건처럼 가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자식보다 더 어린 나이인 39살 차이도 아니고
이게 그렇게 비난받아야 할 일인지 모르겠음.
38. 꼴값
'24.11.25 10:48 AM
(211.234.xxx.195)
별게 다 충격일세.
S급 배우가 양육비 떼어먹을 생각을 어찌할수 있을까요
그랬다간 이 바닥에서 끝장날텐데
39. ㅇㅇ
'24.11.25 10:50 AM
(14.5.xxx.216)
여자쪽이 정우성의 선택을 비난하지도 않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의 잣대로 비난하고 비아냥 대는지
대부분은 팩트가 아닌 상사의 날개 펼치면서까지요
비혼주의거나 너랑은 결혼생각이 없다고 밝혔음에도
상대 여성이 출산하겠다고 하면 여성의 선택을 존중할수 밖에 없죠
결혼이외의 모든 책임은 지겠다는데 뭐가 문제인지요
성인 남녀가 어떤식으로 만나서 결혼전 임신했는지를 가지고
도덕적 비난은 현실과 안맞죠
조선시대의 기준을 가지고 말이죠
40. 공감
'24.11.25 10:50 AM
(210.108.xxx.149)
전쟁이 나도 이렇게 난리들은 아닐거에요 정우성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부모형제도 아닌 사람들이 왜 열폭하며 생난리 들인지 어이가 없어요..ㅜㅜ 약간의 충격이야 있지만 그리 비난 받을 일인가요?? 진짜 수준이하 사람들 이 공간이 너무 싫어집니다
41. 쓸개코
'24.11.25 10:51 AM
(175.194.xxx.121)
비슷한 생각이에요.
글 몇개 읽고 읽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던데요.
결혼전 과거 몇명과 잠자리를 해봤냐는 글이 올라오면 답글이 주르륵 달리는 82기도 한데
연예인이라서 그런가.. 살벌하더라고요.
당연 못마땅한 의견 있을 수 있고 그럴만한 이슈기도 한데요..
사이버레카나 궁예스러운 글 댓글은 좀 그렇더라고요.
42. ..
'24.11.25 10:56 AM
(106.101.xxx.175)
저도
둘다 각자의 선택이니 응원해요
한쪽이 원하지 않은 결혼을 애 생겼다고 꼭 해야되나요
아기는 너무 예쁠것 같고 그 유전자만으로도 축복이죠
43. 끝장 안나고
'24.11.25 10:58 AM
(39.7.xxx.157)
부부도 이혼하면 양육비 안둬 소송도 한다던데
미혼인데 여자 혼자 원한거 양육비 안줘도 되요.
다만 나라에서 난민 1명 받느니
우리나라 미혼모 지원해주는게 훨 좋아요.
44. 첫댓글
'24.11.25 11:01 AM
(47.136.xxx.149)
-
삭제된댓글
쓴 놈들은 정치공세 하는거고
그놈들도
애때문에 사랑없는 결혼하는게
말도 안되는 것은
잘 알고 있죠.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45. 여기
'24.11.25 11:06 AM
(182.219.xxx.35)
원래 이랬어요. 새삼스럽지 않아요.ㅎㅎㅎ
연예인글 이나 혹은 대학 줄세우는 글
자기 마음에 안드는 그들 조롱 비난 난무 하는 곳이에요.
조롱 비난 그만 하라고 댓글달면 또 그 댓글 조롱 비난...
진짜 수준 낮은 인간들 집합소예요.
46. 저도요
'24.11.25 11:13 AM
(123.142.xxx.26)
아줌마들 그냥 입 안심심
아침부터 신났구나 싶고
나는 왜 한숨 쉬면서도
82를 떠나지못하는가
자괴감 듭니나
47. 동감
'24.11.25 11:37 AM
(223.39.xxx.22)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그렇구나. 끝.
근데 난민 얘기는 왜 갖다 붙이는지.
난민을 자기집에 데리고 있겠다고 했나요?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 가요.
오히려 이렇게 비닌하고 떠들어대는게 아무 죄 없는 아기가 자라면서 더 상처받을 일이지 않나요.
48. ...
'24.11.25 11:44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항상 그런 댓글 쓰는 인간들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미꾸라지가 물 흐린다고
그 소수가 계속 글을 쓰면서 82를 혼탁하게 하네요
애 생겨서 마음없이 등떠밀려 한 결혼이
서로 얼마나 불행하고 비참한지 본 적 있어요
정우성은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 생각해요
49. ...
'24.11.25 11:47 AM
(223.39.xxx.92)
항상 그런 댓글 쓰는 인간들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미꾸라지가 물 흐린다고
그 소수가 계속 글을 쓰면서 82를 혼탁하게 하네요
거기다 난민 얘기하는 의도가 다분한 인간들까지 합세했네요
애 생겨서 등떠밀려 한 마음에 없는 결혼이
서로 얼마나 불행하고 비참한지 본 적 있어요
정우성은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 생각해요
50. ..
'24.11.25 12:06 PM
(58.121.xxx.84)
아버지로서 도리를 하겠다고 얘기한 거 같은데 세상 젤 내로남불 인간으로 몰고 가네요 22
51. oo
'24.11.25 12:07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연예인 소속사 알바들인건지
이렇게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연예인에 관심이 많나요?
일상글 지혜로운 댓글 때문에 82하는데
박수홍도 그렇고 연예인 얘기 미친듯이 하는게 신기해요
제주변엔 그냥 아그렇구나하고
잊어버리지 이렇게 연예인 얘기 하는 사람들없어요
52. ...
'24.11.25 12:09 PM
(39.7.xxx.34)
저도 요즘 좀...82가... ㅠㅜ
53. ...
'24.11.25 2:30 PM
(211.196.xxx.204)
중격 먹일 일도 많은데 ..? 청춘들이 그럴수도 있지요..?
책임진다고 하는구만 뭐가 문제 인지...? 혹시..
사이비 댓글팀들 가동중인감유..?..ㅋㅋ 왜그런 건희...?..ㅋㅋ
54. 쓸개코
'24.11.25 3:0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님도 그럴수도 있는데 너무 입방아들이라고 하시는거잖아요..
무슨 원글님께 사이비 댓글팀 운운하시나요? 물음표는 왜 매번..
55. 동감
'24.11.25 11:37 PM
(222.235.xxx.56)
이렇게 악랄할까 싶을 정도로
56. 아니
'24.11.25 11:52 PM
(14.42.xxx.24)
-
삭제된댓글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아이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혼외자로 태어난 아기가 예쁠것 같고 유전자만으로 축복이라는건 누가 장담할수 있나요?
정작 아이가 예쁘지도 유전자가 축복이 아닐수도 있고 실제로 예쁘고 축복받은 유전자를 갖고 자랄수도 있지만 본인은 온갖 관심에 불행하다 생각하며 성장할 수도 있는데 생판 남들이 너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정우성이니 축복받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고 하면
57. 10928
'24.11.25 11:55 PM
(61.254.xxx.25)
저도 공감..
두사람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 한것 같은데
이렇게 사람 잡으면서 본인들은 순수한척 하는게
좀 보기 안좋네요
58. 아니
'24.11.25 11:55 PM
(14.42.xxx.24)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어른들의 사정이있겠지만 그 사이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부모에 대한 조롱이 가득하다면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생명이 소중하다면 더이상 부모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멈추고 더이상 이런 글도 올라오지 않으면 좋겠죠
59. 아니
'24.11.25 11:57 PM
(14.42.xxx.24)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아이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혼외자로 태어난 아기가 예쁠것 같고 유전자만으로 축복이라는건 누가 장담할수 있나요?
정작 아이가 예쁘지도 유전자가 축복이 아닐수도 있고 실제로 예쁘고 축복받은 유전자를 갖고 자랄수도 있지만 본인은 온갖 관심에 불행하다 생각하며 성장할 수도 있는데 생판 남들이 너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정우성이니 축복받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고 하면
어른들은 어른들의 사정이있겠지만 그 사이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부모에 대한 조롱이 가득하다면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생명이 소중하다면 더이상 부모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멈추고 더이상 이런 글도 올라오지 않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