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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결혼상대로는 영 맘에 안들었나보죠

...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24-11-25 09:26:38

사진 검색해보니 온통 비키니 사진에 포즈도 그렇고  ..

흑인같이  태닝하고

이미지가  결혼하고 싶은 스타일은 아녀보여요

여자가 외국 모델하고도 사귀고 했던데

 

정우성이   자기 이미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저 여자분이랑은 진짜 결혼은 하기 싫었나봅니다.

 

 

IP : 110.70.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4.11.25 9:27 A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눈빛이 너무 안좋아요.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둘만이 알겠죠.

  • 2. ㅇㅇ
    '24.11.25 9:29 AM (39.7.xxx.127) - 삭제된댓글

    그냥 비혼주의자같아요 전에 오래사귄 여자친구도 10년인가 동거해서 사실혼으로 살았었잖아요. 꼭 문가비가 결혼상대자로 맘에 안찼다기 보다는 결혼 자체에 생각이 없는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인터뷰는 때를 놓쳤네 어쩌네 이러지만 실제로는 결혼 안하고 싶은 사람같아요)

  • 3.
    '24.11.25 9:37 AM (119.70.xxx.163)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불화 있거나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결혼에 회의적이더라구요. 정배우가 어릴 때 가정이 어려워서 일찍부터 생계전선에 뛰어든걸로 알아요. 그래서 더더욱 결혼에 부정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4.
    '24.11.25 9:44 AM (1.238.xxx.15)

    아이호적은 어찌되나요. 생물학적 아버지라면 호적은 엄마호적이겠죠.

  • 5. 오히려
    '24.11.25 9:47 AM (39.122.xxx.3)

    불행한 환경 부모모습에 결혼 부정적이라면 여자 혼자 출산감행 그아들 생각해 나처럼 불행한 가정의 자식 안만들려 결혼할걸요 그런 사람들이 자식생기면 책임감 엄청 강해져요
    나처럼 불행한 삶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 6. ...
    '24.11.25 9:51 AM (39.125.xxx.154)

    어렸을 때 힘든데 현재 성공했으면
    더더욱 화목한 가정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을까요

    생물학적 아빠만 있는 아이를 만들었는데

    그런 식의 쉴드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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