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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당시 선대본부(윤석열 캠프) 정책본부장은 명씨의 주장이 허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정책본부에서 제안하고 검토해 2022년 1월27일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정확히 ‘어디로’ 이전할지에 대해서는 말이 바뀌었다. 신 전 교수는 “캠프에서 청와대 이전을 공약한 건 맞다. 그런데 이 정권이 애초 약속대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갔나? 3월9일(대선 당일)까지도 용산으로 간다는 말은 (캠프 내에서) 단 한마디도 안 나왔다. 핵심은 갑자기 뚜렷한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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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전이 얼마나 졸속으로 처리가 됐는지 짐작은 했지만,
정말 너무합니다.
명태균이 지나가며 얘기한걸 덥썩 문거라며?
이 놈도 종신형
모든 게 졸속이고
그래서 고통받는 대한민국
무속과 사기꾼이 국정운영하는 정권
청와대 이전한다고는 했지만 안 들어간다고는 안 했지요.
집에서 출퇴근 하고 국방부 쫏아내고 그 건물 들어 가고
이게 명태균 한마디로 다 설명 되잖아요
설마 G도 대통령이 될까 싶었을 듯
일은 벌어졌고 국가경쟁력을 추락하고
중산층은 몰락 중이고
일본은 호시탐탐 자위대 한국영토 주둔을 노리고
기자들은 객관적인 사실보도는 안 하고 계란말이 먹고있고
서울법대 나온 판검사들은 법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내 자식이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할 수 없어요.
용산 이전 응원하는 사람들 많았죠
전정부 탓으로 돌리고 ㅉㅉ
전정부는 광화문 청사에서 업무 검토한거지
용산이전 말한적이 없는데
청와대에 김밥 싸들고 간다는 인간은 잘 살고 있을까
나라꼴 참
그래서 쓴건거요?
청와대에 김밥 싸들고 간다는 인간은 잘 살고 있을까
나라꼴 참 22222
기억나요.
그 사람 후기 안 남기네요.
김밥 싸들고 간다더니
그래서 청와대 관광수입이 현재 얼마래요?
그때 천문학적 숫자 드밀었었는데.
경제적 효과?
그 주장 한사람 책임져야죠!
용와대 옮겨 3800억 그 돈 이렇게 날라갑니다
사람 죽고
이 모든 게
김건희가 청와대랑 맞지 않다고
명태균이 말해서
하루아침에 결정해서 그런 거죠???
뒈진다는
던진말 한마디에
혈세1조를 푼돈처럼
즉흥적으로
천하에 최악질
문통이 대선 때 공약 지키려고 했더니
온 언론이 청와대 놔두고 뭐하냐
돈이 얼마나 드는데 하면서 물어뜯더니
윤석열은 공약에도 없는
용산 이전으로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데도
조용
언론이 만악의 근원이죠
문통이 대선 때 공약 지키려고 했더니
온 언론이 청와대 놔두고 뭐하냐
돈이 얼마나 드는데 하면서 물어뜯더니
윤석열은 공약에도 없는
용산 이전으로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데도
조용
언론이 만악의 근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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