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고급콜걸이 손님으로 받은 유명축구선구의 아이를 낳은것...
이것을 뛰어 넘는 임신공격은 없는듯,
아이 낳고 나타나서 양육비 달라고 했죠.
친자 검사하고 법원판결로 엄청한 양육비 매달 지급하는걸로...
영국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고급콜걸이 손님으로 받은 유명축구선구의 아이를 낳은것...
이것을 뛰어 넘는 임신공격은 없는듯,
아이 낳고 나타나서 양육비 달라고 했죠.
친자 검사하고 법원판결로 엄청한 양육비 매달 지급하는걸로...
방법은 다들 비슷하긴 하네요
엄청 많잖아요 운동선수들 비롯해서 미국가수 중에도 있던데
스트리퍼였나 클럽에서 만난 여자가 원나잇하고 임신했고 처음엔 부정했는데
친자확인 받고 애 하나로 평생 먹고사는거.
이런거 보면 여자들도 애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생존의 도구로 사용하는거 같아서
참 그렇네요..
82에서도 마지막 방패라고 하잖아요.
아랫도리 잘못 놀린 남자를 탓해야지 여자가 어거지로 성폭행이라도 했겠어요??
당하게 추잡하게 노는 남자도 문제.
저 영국의 경우, 돈을 받고 관계해주는 거래를 한거잖아요.
거기에 임신하겠다는 조항은 전혀, 당연히 없는 거고,
직업윤리(?)도 저버리고...뭐
양심없는 여자 한테 확실히 당한거죠
여기서 전업들이 주장하는
애낳아줬네..
그러니 돈받아야지...
피임은 안해요?
임신공격이 무서운 남자는 더 열심히 피임해야죠.
잃은게 많은데 함부로 굴면 그게 바보지
사실 남자들이 잘 못 한 거지
여자들 입장에선 임신을 했는데 이게 돈 많은 사람의 애다?
그럼 낳고 싶은 게 당연한 거.
그게 왜 공격?
임신을 시키지 말았어야지
정자는 체외에서도 꽤 긴시간 살아있기때문에
임신공격 막으려고 사용한 콘돔도 한쪽은 확실히 버리고 한쪽은 챙기려고 한다네요.
입으로 받아서 머금고 있던 여자도 있었다고
서양 콜걸 얘깁니다
더한 임신공격 있었죠.
독일 테니스선수 보리스베커.
돈많은 남자애라고 무조건 낳나요?
날 사랑하지도 않는대고
결혼도 안한다하고
이기적으로 구는 남자 애를?
뭘해도 여자욕으로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대단해요
행실을 지저분하게한걸 탓해야죠
관계할때 합의가 있지 않았을까요?
제가 아는 미국인동생도 이런일을 겪었는데, 멘탈이 나가려 하던데.
이동생 삼십대중반, 여자는 40초반인가 중반인가 인데, 여자가 자기는 아이를 못 낳는다고 했대요.
그래서 피임없이 관계했는데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아이가 생긴거에요.
남자는 여자가 일부러 그랬다고 믿고, 뭐... 낳지말고 했는데, 여자가 낳았어요.
남자는 빼박 양육비 주고 있죠...
여기도 여자가 잡고 싶어했던것 같은...
그래도 개인적으로
전 그여자분이 아이를 낳기로 한것을 잘했다고 봐요.
남자들아 니들이 공격 당한게 아니라
문란하게 놀아댄 업보빔 맞는거야.
윗님
합의된 성관계 뜻 몰라요..
무슨 애기를 하는거야..
피임은 자기가 하는거지 강제로 했나
결혼하고 동갑인 윗동서에 들은 말 중 충격적인 말
우리가 애를 낳아 줬는데 시모가 해 준 게 없다고..
한 말..
잉? 내 애를 내가 낳은거지 애를 낳아 준거라서 뭐 받아야 한다고?? 싶어
일명 컬쳐 쇼크 받았어요
동갑인데도 사고 의식 생각은 각자 다 다르다는 것 깨달은 순간.
정우성 일 가지고도 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거고..
잘못놀리 댓가지 뭘 남탓음. 애는 혼자 갖나. 한심
성관계하면 아이 상길수도 있다는건 애들도 알아요.
그럼 책임지기 싫은 사람이 더 조심했어야지
생각없이 방종하게 굴고선 피해자인척 하면서
여자를 욕하지 말라구요.
돈받고 관계했다처도 피임은 남자가 알아서
했었어야죠.
성매매하는 경우는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애초에 무슨 양심이 있겠는가마는.
여기서 전업들이 주장하는
애낳아줬네..
그러니 돈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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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업이 그런 주장을 자기 입으로???
그리고 애를 낳든 말든, 부부는 서로를 부양할 책임이 있어요.
정우성이 그여자를 욕했나요?
그런 공식 발언을 했을리가 없죠.
그냥 양육비는 주고, 친자를 인정하지만
애 친모랑 결혼은 하지않겠다.
물론 친모입장에선 슬프겠죠.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