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1987년에 개봉 되었었는데 전 2류 극장에서 재개봉 한 것 봤던 것 같아요.
책으로도 보고요. '러브 스토리' 작가 '에릭 시갈'작품
여기서 첫 시작이 미국 중산층 화목한 부부( 딸2)인데 남자가 프랑스 출장와서 프랑스 출신 여자 의사를 만나고 거기서 원나잇 (엄청 낭만적으로 그려짐) 그러고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요.
여자 의사가 사망 했는데 (병인지 사고인지) 아이가 주인공 (마틴 쉰)아이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아빠 보러 7일간 미국 방문하는 내용
나나 무스꾸리의 OST때문에 더 기억나는 영화에요.
그 당시 어린 나이에도 여자가 아이 낳으려고 저 남자 유혹했구나 딱 느껴졌던 내용.(지금 같으면 정자기부 받지 않았을까!)
""""그래서 정우성 정자라도 받고 싶다던 아래 글 보니 보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
40년전 작품인데 그때 이미 서양은 비슷한 개념이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정자기부나 대리 출산도 활발하고요.
주요 내용은 부인과 가족들의 혼란과 아이와의 교감, 사랑인데 ost찾아보니 찰리쉰 바람 피는 장면하고 마지막 헤어지는장면만 나오네요.
나나 무스꾸리-사랑의 기쁨
https://youtu.be/KjeJ4GBsND0?si=v-RrXaQqSdWknc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