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장했어요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지금 헛깼는데
갑자기 청각 안 넣었다는 생각이 퍼뜩 ㅠㅠ
낼 아침에 넣으면 너무 늦었으려나요
김장 완성하고 다시 건든적이 없어서 무섭네요
그냥 포기해야하나요?
어제 김장했어요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지금 헛깼는데
갑자기 청각 안 넣었다는 생각이 퍼뜩 ㅠㅠ
낼 아침에 넣으면 너무 늦었으려나요
김장 완성하고 다시 건든적이 없어서 무섭네요
그냥 포기해야하나요?
안 넣고 김장하는 집도 많아요.
그냥 둬도 김치 맛있을 겁니다
넣고 싶으면, 청각 다지지 않고 그대로 뭉쳐서 김치통 군데군데 넣으세요
청각 비주얼은 싫지만 맛을 포기 못 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한답니다
김치에도 위에다 넣어요
국물이 시원해지거든요
배추김치도 너무 짜서 무 군데 군데 넣고
청각도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