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나 여자 관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하니..
방송 나오면 결혼하지 말라는 식으로 방송 많이 나오던데
일반인들이랑은 완전 다른 삶이니 그런 듯..
유흥이나 여자 관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하니..
방송 나오면 결혼하지 말라는 식으로 방송 많이 나오던데
일반인들이랑은 완전 다른 삶이니 그런 듯..
결혼 하고도 많이 하는 것도 안 비밀.
일반인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처자식 먹여살리도 평생 ATM기 노릇
자기 엄마도 아들집에라도 한번 올려면 난리치니
솔직히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달려들어 줄을 설텐데..
책임지고 얽매이는 삶보다 그게 더 자유롭고 좋겠죠.
그런 연옌들 두고 나혼산이니 맞선 프로니, 왜 결혼 안 하니 이런 거 물어보면서 처량한 척 하는 거 웃기네요 ㅋㅋ
일반인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처자식 먹여살리며 평생 ATM기 노릇
자기 엄마도 아들집에라도 한번 올려면 난리치니222222
결혼안하는 알것 같네요
결혼한 남배우들 혼전임신이 많죠. 그 말은 임신이 아니였다면 장가를 가지 않았을꺼라는 거.
뭔가 더더 저출산이 될 거 같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임신해도 결혼을 하지 못한다면 임신을 마음 놓고 할 수 있을지(?) 싶네요
상당수 결혼이 혼전임신으로 하는 거기도 하니까요
남자들도 무지막지한 재산분할 제도에 공포심 느끼고,
진짜 잘난 남자는 애 생겨도 양육비와 어느정도 돈만 주면 유전자 남기는 거는 되니깐
굳이 결혼 제도에 얽매이지 않으려 할 듯도..ㅜ ㅜ
남자들도 무지막지한 재산분할 제도에 공포심 느끼고...
굳이 결혼 제도에 얽매이지 않으려 할 듯도...222222
일반인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처자식 먹여살리며 평생 ATM기 노릇
자기 엄마도 아들집에라도 한번 올려면 난리치니222222
------------------------------------------------------------------------
이미 유럽남자는 안한지 30년 됐어요
모든 사회현상은 유럽->미국->일본한국으로 흐름.
일반인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처자식 먹여살리며 평생 ATM기 노릇
자기 엄마도 아들집에라도 한번 올려면 난리치니33333
------------------------------------------------------------------------
이미 유럽남자는 법률혼 거부하는 게 대세된 지 30년 됐어요
모든 사회현상은 유럽->미국->일본한국으로 흐름.
미국 여자들이 청혼받았다고 울고불고 왜 그러겠어요.
미국 여자들이 청혼받았다고 울고불고 왜 그러겠어요.
청혼받기 어려워요.
데이트하고 잤다고 사귀는 거 아니에요.
사귄다고 너만 사귀는 거도 아니구요.
commitment를 해야 비로소 우리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애1일이에요.
다른 여자 안사귀고 너만 보고 진지하게 만나겠다는...
그렇다고 이게 결혼을 뜻하는 것도 아니에요.
동거를 해도 결혼한다는 건 아니구요.
청혼을 해야 이제 진짜 결혼하는 거에요.
한국도 이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가진 여자들 못 가진 여자들이 다 원하는 상대인
외모 돈 다 가진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기 시작했어요.
섹스앤더시티의 빅을 보시면 감이 올 거에요.
미국 여자들이 청혼받았다고 울고불고 왜 그러겠어요.
청혼받기 어려워요.
데이트하고 잤다고 사귀는 거 아니에요.
사귄다고 너만 사귀는 거도 아니구요.
commitment를 해야 비로소 우리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애1일이에요.
다른 여자 안사귀고 너만 보고 진지하게 만나겠다는...
그렇다고 이게 결혼을 뜻하는 것도 아니에요.
동거를 해도 결혼한다는 건 아니구요.
청혼을 해야 이제 진짜 결혼하는 거에요.
한국도 이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가진 여자들 못 가진 여자들이 다 원하는 상대인
외모 돈 다 가진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기 시작했어요.
일반인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처자식 먹여살리며 평생 ATM기 노릇
자기 엄마도 아들집에라도 한번 올려면 난리치니33333
------------------------------------------------------------------------
이미 유럽남자는 법률혼 거부하는 게 대세된 지 30년 됐어요
출산의 결정은 여자가 하지만 결혼의 결정은 남자가 하는 거죠.
물론 호날두는 대리모 활용해서 출산의 결정도 본인이 함...ㅎㅎ
일반인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처자식 먹여살리며 평생 ATM기 노릇
자기 엄마도 아들집에라도 한번 올려면 난리치니33333
------------------------------------------------------------------------
이미 유럽남자는 법률혼 거부하는 게 대세된 지 30년 됐어요
출산의 결정은 여자가 하지만 결혼의 결정은 남자가 하는 거죠.
물론 호날두는 대리모 활용해서 출산의 결정도 본인이 해버림..ㅎㅎ
미국 여자들이 청혼받았다고 울고불고 왜 그러겠어요.
청혼받기 어려워요.
데이트하고 잤다고 사귀는 거 아니에요.
사귄다고 너만 사귀는 것도 아니구요.
commitment를 해야 비로소 우리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애1일이에요.
다른 여자 안사귀고 너만 보고 진지하게 만나겠다는...
그렇다고 이게 결혼을 뜻하는 것도 아니에요.
동거를 해도 결혼한다는 건 아니구요.
청혼을 해야 이제 진짜 결혼하는 거에요.
한국도 이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가진 여자들 못 가진 여자들이 다 원하는 상대인
외모 돈 다 가진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기 시작했어요.
여자들이 대놓고 오픈된 장소에서도 돈돈돈돈 돈 아니면 결혼할 이유가 없다고 하니
못가진 남자들은 화를 내고 폭력을 쓰고
가진 남자들은 돈 뜯기고 다른 여자와 잠깐 썸이라도 잠시 타면
법적으로 묶여서 재산 반띵 당하겠다 싶겠죠.
어차피 이혼도 많고 가족의 중요성이 희박해지는 사회에서
이혼해서 애 키우는 집들이 태반인데다
할머니, 어린이집, 시터에게 맡겨도 애들은 잘 크잖아요.
그래도 애한테는 엄마아빠가 있어야지라는 생각을 이젠 안하는 거에요.
여기 남초사이트인가...
결혼하면 여자가 더 손해
애 안낳을래요. 내 직업가지고 자유롭게 살고말지
듣기 싫은 소리만 나오면 남자가 어쩌고 그만 좀 해요.
여기 나이든 명예남성들 주로 서식하긴 하죠. ㅎ
딸아빠는 명예여성이에요?
모든 일에 대한 판단기준이 그것 밖에 없는 더쿠 친구들하고나 놀아요.
딸아빠는 명예여성이에요?
모든 일에 대한 판단기준이 그것 밖에 없는 더쿠 친구들하고나 놀아요.
세상에 남자편 여자편 밖에 없는 사람들...
내가 그입장이어도 결혼안해요
법적으로 정해진 양육비 딱 그 금액을 주고 아이는 책임지지만 속으론 아이씨 똥밟았다 할듯.
애낳았다고 결혼하나요? 여자든 남자든 결혼은 별개인걸
듣기 싫은 소리만 나오면 남자가 어쩌고 그만 좀 해요.22
세상에 남자편 여자편 밖에 없는 사람들...22
연애의 결정권과 출산의 결정권은 여자에게 있지만 결혼의 결정권은 남자에게 있는 거 맞잖아요?
주연급 남자배우 건너건너 아는데
여친이 8명이래요 ㅋㅋㅋ
한번에 만나는 여친이요 ㅋㅋ
그러니 탑급은 오죽하겠어요
사진보고 만나고싶음 다 만나보겠죠 조연급 여자들 포람
결혼은 안하고 평생 그짓하는거 상관없는데 아이생기게 하진말아야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0980 | 벨기에 브뤼헤 vs 브뤼셀 어디 추천하세요? 8 | 333 | 2024/11/26 | 1,087 |
1650979 | 면세점에서 산 물건 기록 3 | aaa | 2024/11/26 | 1,608 |
1650978 | 하도 난리라 주병진 나오는 영상 봤는데 21 | ㅇㅇ | 2024/11/26 | 8,007 |
1650977 | 미역오트밀죽 지금 끓여서 내일 싸가려면? 2 | 오트밀 | 2024/11/26 | 741 |
1650976 | 대공황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35 | 미련없이 | 2024/11/26 | 10,322 |
1650975 | 롯데가 뭔가 심상찮은데요 4 | ㅁㅁ | 2024/11/26 | 6,769 |
1650974 | "미싱" 민해경~~~ 2 | 나래 | 2024/11/26 | 3,086 |
1650973 | 보통 소고기 구우면 반찬은 뭐하세요? 15 | 아아아아 | 2024/11/26 | 3,610 |
1650972 | 나이들어 공부하니 몸이 훅 가네요 6 | ㅇㅇ | 2024/11/26 | 3,597 |
1650971 | 신규 온라인몰 상품 후기 써주는 일 6 | 뻘짓 | 2024/11/26 | 1,667 |
1650970 | 감자탕을 사왔는데 냉동실로 직행해도 될까요? 4 | .. | 2024/11/26 | 678 |
1650969 | 폐경후 호르몬제복용 8 | ... | 2024/11/26 | 2,056 |
1650968 | 냉동떡 꺼내서 해동이요 8 | ㅡ,ㅡ | 2024/11/26 | 1,359 |
1650967 | 사서교사 임용고시 질문 7 | ........ | 2024/11/26 | 2,018 |
1650966 | 한쪽 귀 안 들리시는분 계세요? 9 | 난청 | 2024/11/26 | 1,991 |
1650965 | (광고 아님) 혹시 봉하김치 주문하신분 게신가요 4 | 저 | 2024/11/26 | 985 |
1650964 | 40년대생 키가 182면 엄청 큰 거죠? 19 | ㅇㅇ | 2024/11/26 | 2,374 |
1650963 | 주병진... 12 | 케미가 중요.. | 2024/11/26 | 5,625 |
1650962 | 애가 너무 귀여울때가 있어요 5 | .. | 2024/11/26 | 1,963 |
1650961 | 중식도를 샀는데 주방에 둘 곳이 마땅찮아요 3 | ㅇㅇ | 2024/11/26 | 1,143 |
1650960 | 질초음파 오진도 종종 있나요? 5 | 그린 | 2024/11/26 | 2,519 |
1650959 | 정우성이 dm보낸 여자 인스타 보니 19 | .. | 2024/11/26 | 46,922 |
1650958 |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해야하는건가용? 2 | 바다 | 2024/11/26 | 567 |
1650957 | 어정쩡한 수시러 겨울방학 어찌보내야할까요? 6 | 고3 | 2024/11/26 | 691 |
1650956 | Mcm핸드백 드세요? 새언니가. 준다는데 가져올까요? 13 | .. | 2024/11/26 | 4,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