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워낙 평 좋아서 볼까 고민해요
내년에 2편 나온다는데 엔딩이 보다만 느낌이면
몰아서 보려고요
뮤지컬 영화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워낙 평 좋아서 볼까 고민해요
내년에 2편 나온다는데 엔딩이 보다만 느낌이면
몰아서 보려고요
보세요.
내년에 몰아서 보기엔 너무 길어요.
근데 내년에 몰아서 보면 1편은 결국 ott 등에서 봐야한다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이번 주에 극장에서 보려고요
3시간 러닝 타임.
몰아보면 6시간
내년에 다시 개봉해 주겠지만 그래도 지금 보시는 거 추천
좀 전에 보고 들어왔어요
영화화 잘한 거 같애요
사운드 빵빵한 관에서 보시기 추천합니다
오늘 봤는데 좋더라고요. 조조로 봤어요.
전 초반에 잤어요 ㅠ
중반은 친구 잤고
내 옆 남자는 아예 자더군요 ㅋㅋㅌㅌ
왜 이런 걸로 고민해요~ 지금 봐야죠.
내년에 기억 안나면 또 ott로 보고 가도 되고요.
맛있는 거 지금 안 먹고 내년에 먹을까 이런 거랑 같죠.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냥 시간이 순삭이에요.
허리 안 좋아서 허리는 좀 아프지만..
2d 돌비시네마에서 봐서 의자도 좋은 거긴 한데..
두 주인공의 매력 넘치고 앙상블도 엄청 좋고요.
귀호강 눈호강이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