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 너무 사랑스러우면
또 여자가 신뢰감있게 행동하면
조금씩 조금씩...
그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안나타나면
내 아이에게 가정을 주자
나이 60가까이 되면 애 엄마랑 결혼생각할수도
아이가 커가면서 너무 사랑스러우면
또 여자가 신뢰감있게 행동하면
조금씩 조금씩...
그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안나타나면
내 아이에게 가정을 주자
나이 60가까이 되면 애 엄마랑 결혼생각할수도
지금도 안하는데 그때되면 더 안해요. 없던 맘이 자식땜에 생기는게 아니예요
아이 보면 그럴수도요
핏줄은 땡기니
남자를 모르시네
나중에 5년만 지나도 양육비 최소한만 갖은 핑계대고 월 200씩 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의사라도 되었다고 하면 다시 찾고
남자는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님
남자는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님22222
아이고 남자를 전혀 모르시네,
남자는 정에 이끌리고(이끌릴순 있더라고 그거때문에 애엄마와 결혼하는)그런 종족이 아니에요
원글님 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구요
기사를 기사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당사자들도 아니고 기사 몇 줄 보고 이러쿵 저러쿵 아닌 것 같아요
무슨 옛날 파친코분위기의 순정 영화 생각하시는듯…;;;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에게 기대하는 글이 많네요
그 아이만 이쁘지 ..그 아이의 엄마라고 좋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던 시대가 있었죠...
남자란 ..애는 자기 애가 이쁘고..여자는 남의 여자가 이쁘다 말이 있듯이
애와 여자와 꼭 같이 보지 않아요.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이 애엄마 받아주길 기대하는 글인가요..
남자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듯
자기 애 좋은 건 좋다고
그 아이의 엄마까지 이쁘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그럴거면 이런 스캔들 파장 엄청 날거 알면서도 안하겠나요
절대 안한다에 백만표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이 애엄마 받아주길 기대하는 글인가요..
남자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듯
자기 애 좋은 건 좋다고
그 아이의 엄마까지 이쁘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22
현실은 로맨스소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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