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아니어도 나중엔 결혼할수 있죠

ㄴㅇㅎㅈ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4-11-24 22:12:34

아이가 커가면서 너무 사랑스러우면

또 여자가 신뢰감있게 행동하면

조금씩 조금씩...

그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안나타나면

내 아이에게 가정을 주자

나이 60가까이 되면 애 엄마랑 결혼생각할수도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4 10:13 PM (121.170.xxx.133)

    지금도 안하는데 그때되면 더 안해요. 없던 맘이 자식땜에 생기는게 아니예요

  • 2. 귀머운
    '24.11.24 10:13 PM (61.105.xxx.88)

    아이 보면 그럴수도요
    핏줄은 땡기니

  • 3. 하이고
    '24.11.24 10:14 PM (118.235.xxx.104)

    남자를 모르시네
    나중에 5년만 지나도 양육비 최소한만 갖은 핑계대고 월 200씩 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의사라도 되었다고 하면 다시 찾고

  • 4. ㅇㅇ
    '24.11.24 10:15 PM (211.192.xxx.227)

    남자는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님

  • 5. ....
    '24.11.24 10:18 PM (125.177.xxx.20)

    남자는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님22222

  • 6. ....
    '24.11.24 10:23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아이고 남자를 전혀 모르시네,
    남자는 정에 이끌리고(이끌릴순 있더라고 그거때문에 애엄마와 결혼하는)그런 종족이 아니에요

  • 7. ...
    '24.11.24 10:23 PM (59.19.xxx.111)

    원글님 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구요
    기사를 기사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당사자들도 아니고 기사 몇 줄 보고 이러쿵 저러쿵 아닌 것 같아요

  • 8. ..
    '24.11.24 10:27 PM (223.62.xxx.201)

    무슨 옛날 파친코분위기의 순정 영화 생각하시는듯…;;;

  • 9. 영통
    '24.11.24 11:02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에게 기대하는 글이 많네요

    그 아이만 이쁘지 ..그 아이의 엄마라고 좋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던 시대가 있었죠...

    남자란 ..애는 자기 애가 이쁘고..여자는 남의 여자가 이쁘다 말이 있듯이
    애와 여자와 꼭 같이 보지 않아요.

  • 10. 영통
    '24.11.24 11:05 PM (116.43.xxx.7)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이 애엄마 받아주길 기대하는 글인가요..

    남자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듯

    자기 애 좋은 건 좋다고
    그 아이의 엄마까지 이쁘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 11. .......
    '24.11.24 11:57 PM (110.13.xxx.200)

    그럴거면 이런 스캔들 파장 엄청 날거 알면서도 안하겠나요
    절대 안한다에 백만표

  • 12. ..
    '24.11.25 2:27 AM (58.121.xxx.84)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이 애엄마 받아주길 기대하는 글인가요..

    남자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듯

    자기 애 좋은 건 좋다고
    그 아이의 엄마까지 이쁘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22

  • 13. ...
    '24.11.25 3:45 PM (220.75.xxx.63)

    현실은 로맨스소설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361 생리전 먹는 버릇 7 고칠수 있나.. 2024/11/27 965
1651360 25평 혼자 사는데 다시 원룸 가고 싶어요... 60 .. 2024/11/27 16,466
1651359 용인 수원 분당 제설 작업 잘 되어 있네요 13 영통 2024/11/27 1,743
1651358 이재명 조폭은?? 28 ㄱㄴ 2024/11/27 1,245
1651357 주부 가수 이명화씨의 진짜배기에 빠졌어요 17 00 2024/11/27 1,782
1651356 연세대 논술 12월 8일에 다시 보고 두배로 뽑는다네요. 23 .. 2024/11/27 3,107
1651355 은행잎 단풍잎에 눈이 쌓이는 광경..좀 이질적이네요 8 근데 2024/11/27 1,471
1651354 눈오니 남산타워가 안 보이네요 ㅎ .... 2024/11/27 420
1651353 지금 도로 상황 괜찮나요? 1 ... 2024/11/27 1,235
1651352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2 wettt 2024/11/27 1,174
1651351 한강 라이브 보는데 눈사랑 2024/11/27 833
1651350 눈맞으러 나가볼까요? 12 .... 2024/11/27 1,669
1651349 혹시 초간단 비누 레시피 있을까요? CP비누~ 10 2024/11/27 617
1651348 긴머리가 부스스한데... 윤기나보이는 바르는제품 6 .... 2024/11/27 2,733
1651347 김연아 어떻게 봐도 멋지네요. 30 승장 2024/11/27 4,699
1651346 꿀의 효능..소화 12 2024/11/27 3,142
1651345 눈 오면 ktx 연착되고 그러나요? 5 로로 2024/11/27 1,146
1651344 "검찰 1시에 온다고 했다"...압수수색 시간.. 8 ... 2024/11/27 1,743
1651343 생선굽는 냄새 나면서 공청기 숫자가 150까지 올라가요 ㅠ 5 tranqu.. 2024/11/27 1,118
1651342 근데 정우성이 그렇게 중요해요?? 13 ........ 2024/11/27 1,926
1651341 첫눈 맞은 루이후이 보세요 8 aa 2024/11/27 2,092
1651340 증명사진을 찍었어요 8 .... 2024/11/27 1,179
1651339 명신이 디올보다 정우성 혼외자가 더 이슈라니… 12 ggg 2024/11/27 1,187
1651338 불고기에 국간장 넣었어요 어째요ㅠㅠ 28 아자123 2024/11/27 2,857
1651337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스포) 4 궁금 2024/11/27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