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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가비는 정우성이 애아빠로서 결혼해주길 원했네요

이게몬일 조회수 : 32,077
작성일 : 2024-11-24 22:04:47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측근에 따르면 문가비가 최근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이 갈등으로 인해 촉발됐다.

IP : 223.39.xxx.161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 기사 링크
    '24.11.24 10:05 PM (223.39.xxx.16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0257

  • 2. 하늘에
    '24.11.24 10:05 PM (118.235.xxx.236)

    애 생겼다고 결혼하면 행복한가???

  • 3. .....
    '24.11.24 10:05 PM (121.170.xxx.133)

    어리석네요... 피임 좀 하지..

  • 4. ..
    '24.11.24 10:05 PM (39.120.xxx.199) - 삭제된댓글

    재산나누기싫을

  • 5. ㅁㅁ
    '24.11.24 10:06 PM (172.226.xxx.43)

    사귀지도 않고 연애감정도 없으니
    원나잇으로 애생겼다고 얼씨구나 결혼할순 없잖아요
    여자는 남자를 좋아했겠죠

  • 6. ....
    '24.11.24 10:06 PM (125.177.xxx.20)

    친자면 저 아들한테 재산상속이 되겠네요

  • 7. 그정도 사랑은
    '24.11.24 10:07 PM (121.155.xxx.24)

    아닌거죠
    불행한 결혼 생활보다야 어쩔수 없죠

  • 8. 관계하는
    '24.11.24 10:07 PM (210.117.xxx.44)

    사이니 사귀는 사이라 생각했겠죠.

  • 9. 임신했다고
    '24.11.24 10:0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결혼?? 생긴거랑 다르게 고루하고 치덕대네요

  • 10. ..
    '24.11.24 10:07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애 생겨도 결혼도 안할 여자랑 왜 잠은 몇번씩 자고 피임도 안했는지

  • 11. ...
    '24.11.24 10:08 PM (211.235.xxx.229)

    재산분할은 하기싫..을듯

  • 12. ..
    '24.11.24 10:08 PM (182.220.xxx.5)

    몇 번 만났다고 하니 원나잇은 아니죠.
    여자는 사귄다고 생각했을지도요.

  • 13. 솔까
    '24.11.24 10:08 PM (49.236.xxx.96)

    정배우 실망입니다

  • 14. ㅅㄷ
    '24.11.24 10:08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난민 받자고 외치더니 피임도 안하고 여자는 애 낳게 만들고 양육비 주는것으로 아버지 도리를 다하겠다?

  • 15. ..
    '24.11.24 10:09 PM (211.246.xxx.205)

    애 생겨도 결혼도 안할 여자랑 왜 잠은 몇번씩 자고 피임도 안했는지
    여자는 잠도 여러번 잤는데 사귄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 16. ㅅㄷ
    '24.11.24 10:10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아버지의 부재가 아이한테 얼마나 큰 결핍감을 줄까요?
    아이가 커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요?정씨가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다면 아이는?너무하네요

  • 17. ...
    '24.11.24 10:10 PM (106.102.xxx.196)

    난민은 받자면서 자기 애와 애낳은 여자는 못받아들이네요.

  • 18. 그래도
    '24.11.24 10:11 PM (106.101.xxx.243)

    정우성 신경은 쓰이겠네요
    내 자식이 잘 자라고 있는지

  • 19. ..
    '24.11.24 10:11 PM (223.39.xxx.67)

    연예인 이미지 속지말자 ...
    이생각 뿐

  • 20.
    '24.11.24 10:1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해야해요?
    무슨 논리지?

  • 21. ㅈㄷ
    '24.11.24 10:12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윗님 자식들도 미혼모 미혼부로 살면 좋을 것 같네요

  • 22. ..
    '24.11.24 10:13 PM (223.38.xxx.97)

    페미들 남자 욕 퍼부어야할 상황인데
    남자가 좌파 대표 정우성이라 쿨하다고 쉴드치는 거 눈물겹네요.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몇년씩 피임도 안하고 즐기다가
    애 생겨도 결혼은 놉.
    돈으로 해결할께~~.
    에라이.

  • 23. 엄마야
    '24.11.24 10:13 PM (112.169.xxx.180)

    문가비는 누구고 ..
    갑자기 뭔 애기?
    정우성.. 정우성하면 난민 단어가 떠오르는 그 정우성?
    인터넷 검색하게 만드네요 헐

  • 24. ㅇㅇ
    '24.11.24 10:14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사귀던 남자 여럿이던데 피임할줄 몰랐을까요.
    하필 정우성 이랑만 애가 생겼네

  • 25. ..
    '24.11.24 10:14 PM (211.246.xxx.205)

    피임도 안하고 잠을 몇번이나 자서 임신했음 책임져야죠
    여자는 나이 꽤 있어서 그 아이 지웠다면 다시 임신가능하단 보장도 없고요
    평생 아빠 없이 살아갈 그 아이는 무슨죄인가요?
    양육비만 보내줌 끝인가?

  • 26. 솔직히
    '24.11.24 10:14 PM (203.128.xxx.16) - 삭제된댓글

    실망스럽네요

  • 27. 와…
    '24.11.24 10:14 PM (59.6.xxx.211)

    이중잣대 쩌내요.
    정우성 혼자 애 만들었어요?
    임신 빌미로 결혼 요구하는 거
    쌍팔년도에나 했죠.
    지금 2024년도에요.

  • 28. 세상에
    '24.11.24 10:14 PM (58.239.xxx.59)

    드라마 얘기아니고 지금 이게 실화인가요?
    정우성 아이를 낳았다는 그 여자모델 너무 안쓰럽네요
    온 세상이 다아는 아빠를 저 아이한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 29. ,,
    '24.11.24 10:15 PM (73.148.xxx.169)

    자식들 데리고 이혼하는 커플 넘치는
    세상에서 누가 계획없이 낳은
    자식때문에 불행한 결혼생활을 선택해요? ㅎㅎ

  • 30.
    '24.11.24 10:15 PM (106.101.xxx.165)

    남자는 질외사정 여자는 피임약 복용 기본 패시브 아닌가요?

  • 31. ㅇㅇ
    '24.11.24 10:16 PM (223.62.xxx.86)

    젊은애들 사귀지않고 섹파만 두는 경우 있더라구요
    좀 밝히는 애들 중에 종종 있는거같았어요

  • 32. ㆍㆍ
    '24.11.24 10:17 PM (220.85.xxx.42)

    결혼하기 싫다면 싫은거임

  • 33. ..
    '24.11.24 10:17 PM (211.246.xxx.205)

    저 윗님 임신 빌미로 결혼 요구하는 거???
    그럼 태어난 아이 인생은 생각 안해요? 처음부터 남들 다 있는 아빠도 없이 평생을 결핍속에서 살아갈 아이인생은요?
    그정도 책임감도 없으면 애초에 피임이라도 철저히 하고 원나잇을 하든 섹파를 가지든 해야죠!!

  • 34. ..
    '24.11.24 10:18 PM (211.234.xxx.200)

    누구든 이 상황이면 애아빠랑 결혼하는게 최선이죠.
    논리가 따로 있나요?
    엄마가 그런 얘기해 보지도 않고 쿨한 척 이대로 끝내면
    당사자인 애한테는 참 안타까운 일 아닌가요?
    암튼 애아빠라도 공개되서 다행이네요.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은 아니라지만
    결혼에 대해 말도 안해보고 시도조차 안하는 건
    엄마가 애한테도 무책임한거라 생각되네요.

  • 35. 기사에
    '24.11.24 10:21 PM (117.111.xxx.140)

    친자 검사를 마친 정우성은 아들의 생물학적 아버지로서만 역할만 인정할 뿐 '문가비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은 원치 않았다. 양육비와 출산 관련된 비용을 지급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게 정우성이 고수한 입장이다.
    -----------------------------------------------
    잠자리는 갖고싶고 피임은 하기싫고 이건가요?
    정우성 진짜 깨네요

  • 36. ...
    '24.11.24 10:22 PM (59.19.xxx.111)

    근데 피임 안한게 정우성만의 잘못도 아니고 성인 남녀가 생각 없이 즐기다 그렇게 된거잖아요. 무엇보다 사랑 없이 결혼해서 몇 년 살다 이혼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결혼한다한들 한집에서 알콩달콩 살 수 있겠나요
    아이가 엄마 아빠 행복하지 않은 모습 보며 자라는것보다 차라리 각자 살며 경제적으로라도 여유롭게 살 수 있게 해주는게 나을지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돈이 진짜 중요하잖아요. 정우성 편을 드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렇다는거에요. 내가 아이 엄마라면 억지로 결혼했는데 애 아빠라는 사람이 데면데면 밖으로 돌고 부부로써 희망이 없다는 걸 느끼며 살아야한다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 37. 어훈
    '24.11.24 10:2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ㅈㄷ
    '24.11.24 10:12 PM (106.101.xxx.165)
    윗님 자식들도 미혼모 미혼부로 살면 좋을 것 같네요

    반사입니다 님 자식들이야말로!

  • 38. ...
    '24.11.24 10:27 PM (39.125.xxx.154)

    여자는 결혼할 수도 있다 생각했으니
    피임에 소극적이었을 수 있는데
    정우성은 아빠 될 생각이 없었으면
    지가 철저하게 피임했어야지
    진짜 난민 보호 활동 유난스럽더니
    역시 빈수레가 요란했네요

  • 39. 여자에게도선택권
    '24.11.24 10:28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해야해요?

  • 40. ㅅㄷㅇ
    '24.11.24 10:29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님 제가 한 말 기분 나쁘시죠?
    그러니까 님도 논리에 맞지 않는 쉴드 치지 마세요

  • 41.
    '24.11.24 10:3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이봐요
    논리가 안맞으면 논리로 얘기하면 되지
    악플다는건 무슨 경우에요?
    님 자식들도 꼭 그러길 바랄게요

  • 42. 여자에게도선택권
    '24.11.24 10:30 PM (116.32.xxx.155)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해야해요?22

  • 43. ㅡ스
    '24.11.24 10:32 PM (106.101.xxx.165)

    96님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해야 되냐면서요?
    그러니까 님 자식들도 미혼모 미혼부 되어도 괜찮단 말이잖아요?
    근데 왜 제가 한 말에 열 받아 하시죠?
    쉴드도 적당히 쳐야죠 님 딸자식이 문가비라면 지금처럼
    이야기 할 수 있어요?

  • 44. 결혼
    '24.11.24 10:33 PM (211.234.xxx.145)

    안하는건 이해 가고요
    그러나 피임은 했어야지…

  • 45. ㄱㄴ
    '24.11.24 10:3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106.101.xxx.165 이봐요
    논리가 안맞으면 논리로 얘기하면 되지
    자식 입에 올리며 악플다는건 무슨 경우에요?
    그래놓고 너 기분 나쁘냐? 말도 안되는 쉴드치지말라니뇨?
    님 자식들도 꼭 그러길 바랄게요

  • 46. 글게
    '24.11.24 10:34 PM (122.32.xxx.92)

    피임은 했어야지

  • 47. ㅇㅇ
    '24.11.24 10:34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세상에
    '24.11.24 10:14 PM (58.239.xxx.59)
    드라마 얘기아니고 지금 이게 실화인가요?
    정우성 아이를 낳았다는 그 여자모델 너무 안쓰럽네요
    온 세상이 다아는 아빠를 저 아이한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뭐라고 하긴요
    섹파였고 둘 다 무책임하게 피임을 안해서 네가 생겼는데
    엄마가 일방적으로 낳았다고 해야죠

  • 48. ㄱㄴ
    '24.11.24 10:3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106.101.xxx.165 이봐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지?
    82쿡하면서 제일 어이없는 상황이네
    논리가 안맞으면 논리로 얘기하면 되지
    자식 입에 올리며 악플다는건 무슨 경우에요?
    아니요 님이 한말 고대로 님 자식들이 받길 바랍니다
    저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님이 뱉은말 님이 가져가세요

  • 49. .ㅣ..
    '24.11.24 10:38 PM (73.148.xxx.169)

    문가비 본인이 임신 사실 알았을때 선택한 것 아닌가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본인 선택.

  • 50. ㅈㄷㅈ
    '24.11.24 10:42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이 그렇게 되는건 죽도록 싫으면서
    댓글은 왜 그렇게 작성하신거죠?
    진심으로 저주한거 아닙니다 저는 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요?
    댓글 내용과 달리 님이 너무 과민 반응을 하셔서 놀랐네요
    어쨌든 미안합니다

  • 51. 지금
    '24.11.24 10:45 PM (211.205.xxx.145)

    돈만 주겠다는 이야기죠? 아빠노릇은 안 하고?
    연기력이 있길하나 똑똑하길하나 얼굴하나 이미지 메이킹으로 여태 먹고 살았는데 본성 다 밝혀지네요.
    장동건 주진모 친구가 그렇죠 뭐~~
    아주 끼리끼리 논다 싶어요.
    어쩌나 이젠 그 연기력에 늙어가고 누가 써주겠어요.
    뭐 번돈 많은데 걱정할 바는 아니나.

  • 52. ㅂㄷ
    '24.11.24 10:4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당신은 본인이 악플달면서도 악플인지 모르는 분이시네요
    본인은 그게 저주같은거라고 표현할 정도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댓글을 달 정도로 과민반응했으면서 상대방 탓을 하나요?
    댓글이 뭐가 어쨌는데요?
    당신 제정신인가요?
    진심으로 당신이 한말 본인에게 그대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53. ㅂㄷ
    '24.11.24 10:4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당신은 본인이 악플달면서도 악플인지 모르는 분이시네요
    본인은 그게 저주같은거라고 표현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댓글을 달 정도로 과민반응했으면서 상대방 탓을 하나요?
    댓글이 뭐가 어쨌는데요?
    당신 제정신인가요?
    진심으로 당신이 한말 본인에게 그대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54. 상속
    '24.11.24 10:52 PM (122.32.xxx.92)

    생물학적 아빠면 상속 회피가 되는거아니가요?
    호적에 안올려주겠다는거 아닌지
    미혼모 아들 호적일듯

  • 55. ...
    '24.11.24 10:54 PM (106.101.xxx.38)

    정우성...깨네요...

    그와중에도 득남 축하...애기 잘키우세요...

  • 56. 영통
    '24.11.24 10:55 PM (116.43.xxx.7)

    얼굴은 서구적인데
    마인드는 30년 전 사고 방식이네요

    애 낳았다고 결혼해 달라는 말을 하다니...
    결혼을 애 있다고 어찌 하나요?

    서로가 사랑하는 애가 있어도 ..부부가 안 맞으면 이혼하는 시대에
    애 낳았다고 결혼을 하는 건 너무 큰 도박

  • 57. ㅇㅇ
    '24.11.24 10:58 PM (118.235.xxx.216)

    남자가 콘돔을 했어야죠? 여자만 피임약 복용해야해요?

  • 58.
    '24.11.24 10:58 PM (106.101.xxx.165)

    96님? 임신했다고 다 결혼해야 하냐고 님이 먼저 이야기 하셨어요
    문가비와 문가비 친정 어머니가 님 댓글을 보면 어떤 심정일까요?
    그럼 님이 한 말도 본인에게 돌아가겠네요 ?

  • 59. ㅂㄷ
    '24.11.24 11:0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님이 문가비 친정 부모님이세요? 왜 발끈해서 악플 다시는거죠?
    내가 님한테 한말이에요? 왜 남의 자식 들먹이며 악플다시냐구요?

  • 60. ..
    '24.11.24 11:05 PM (223.38.xxx.5)

    풉!!!!
    진짜 가지가지한다 !!!

  • 61. ㅇㅈㅈ
    '24.11.24 11:05 PM (106.101.xxx.165)

    내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 줄도 아세요
    문가비 친정 어머니랑 문가비가 이 글 안볼꺼 같으세요?
    내로남불 오지네요

  • 62. ㅇㅈㅈ
    '24.11.24 11:06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네 저 문가비 친척입니다 됐어요?

  • 63. ㅂㄷ
    '24.11.24 11:0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문가비 친척맞나요? 제보해도 돼요?
    남의 자식 귀한 줄 아는 문가비 친척분은 남의 자식한테 악플단다는 논리인가요?

  • 64.
    '24.11.24 11:09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맘대로 하시구요 근데 님 댓글은 왜 지우셨죠?

  • 65. 절맔
    '24.11.24 11:10 PM (49.174.xxx.188)

    정말 연예인 이미지보고 믿지 말자 실망이다 찐짜

  • 66. ㅇㅇ
    '24.11.24 11:17 PM (112.154.xxx.123)

    정우성이 진짜 결혼이라도 해줄줄알았나
    저여자도 웃기네요
    그런 합의도 없이 몸 허락해주고 무슨자랑이라고

  • 67. ㅂㄷ
    '24.11.24 11:1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본인이 문가비 친척이라고 쓴분 댓글 왜 지우세요
    벌써 캡쳐했는데요

  • 68. ...
    '24.11.24 11:20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입으로는 난민 받아들이면서 외치면서
    지 자식은 못받아들여 아빠없는 자식 만들겠다고?

  • 69. ㅂㄷ
    '24.11.24 11:2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본인이 문가비 친척이라고 쓴분 댓글 왜 지우세요
    벌써 캡쳐했는데요
    제보해도 되나요?

  • 70. ...
    '24.11.24 11:24 PM (106.102.xxx.195) - 삭제된댓글

    입으로는 난민 받아들이라고 외치면서
    자기 자식은 못받아들여 아빠없는 자식 만들겠다고?

  • 71. 드러워
    '24.11.24 11:35 PM (211.37.xxx.107)

    남자는 일단 병신 맞는데, 내가 딸의
    부모라면 소중한 내 딸을 진정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는걸 바라고 이 경우 서로의 실수라고 가정하고 미혼모 되는거 극구 반대.
    그래서 저 여자가 고아가 아니라면 더 이상한거지. 어떤 부모가 어떤 목적으로, 생물학적 아빠의 태도가 저랬다면 왜 미혼모를 끝까지 고수하고 언론에 터뜨리는데? 남자도 정신차려라. 세상 똥멍충이

  • 72. ㅡㅡㅡㅡ
    '24.11.24 11:36 PM (61.98.xxx.233)

    둘다 결혼전제로 연애한 것도 아닌데
    임신했다고 싫은데 무조건 결혼은 아니죠.
    여자가 결혼하긴 싫은가 보죠.

  • 73. ...
    '24.11.24 11:46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관계는 성인대 성인으로 합의

    출산은 여성쪽 결정

    남자가 출산비 양육비 지원 해준다

    뭐가 문제죠?

  • 74. ...
    '24.11.25 12:04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결혼은 커녕 사귀는 것도아닌데 몇번 잔 사이라..ㅎㅎ
    정우성 생각보다 더 진보적이네요ㅎ
    생각없이(?) 즐기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당연 그럴순있는데
    평소이미지 자체가 생각없이 그런걸 즐기는 이미지가 아니어서 솔직히 홀랑 깹니다.

  • 75. 에이~
    '24.11.25 12:17 AM (1.236.xxx.134)

    그건 아니죠. 생까는 것도 아니고 아이는 엄마가 원해서 났지만 , 책임진다고 했으니 된건데
    정우성이니까 우르르르 .. 평소에 까고 싶었던 사람이나 성인으로 생각했나 봅니다 ㅎ

  • 76. 그러게
    '24.11.25 12:38 AM (58.234.xxx.21)

    여자는 결혼할 수도 있다 생각했으니
    피임에 소극적이었을 수 있는데
    정우성은 아빠 될 생각이 없었으면
    지가 철저하게 피임했어야지
    진짜 난민 보호 활동 유난스럽더니
    역시 빈수레가 요란했네요222222

  • 77. 제시
    '24.11.25 1:46 AM (125.185.xxx.27)

    인줄.............ㅠ

    피부는 태닝한거에요? 원래 저렇게 검은거에요? 너무 검네요.

  • 78. ..
    '24.11.25 2:25 AM (58.121.xxx.84)

    정우성이 진짜 결혼이라도 해줄줄알았나 22

  • 79. 난민이
    '24.11.25 3:34 AM (172.119.xxx.234)

    왜 나와요?
    정우성이 중절하라고 병원 데려갔어요 ?

  • 80. 여자가
    '24.11.25 3:40 AM (70.106.xxx.95)

    나이도 어리지도 않고 둘이서 그렇게 자유로운 만남을 할 정도면 놀만큼 다 놀아보고 알거 다 알 나이인데요
    당연히 여자측에서는 결혼하면 득될일만 있죠
    남자측은 그냥 재미로 만난건데 졸지에 발목잡힐거 같으니 선긋고.
    나중에 이십대 여자 의대생이나 의사 판검사랑 장가갈 느낌.
    절친이 재벌 전처랑 오래 사귀는거 보고 야망이 클듯.

  • 81. ㅇㅇ
    '24.11.25 4:18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주체적인 삶좀 삽시다
    결혼 원치 않는다고 정우성한테 화살이 가는게 이해들 가시나요.?
    그리고 아이 불쌍하다고들 하는데
    그 아이는 이런거 인지도 못하고 유학가서 잘 살겁니다.
    걱정들마세요

  • 82. ㅡㅡㅡ
    '24.11.25 5:41 AM (183.105.xxx.185)

    굳이 왜 애를 낳은건가 싶긴 하네요. 지금 밝힌 거 보면 여자쪽은 발목 잡으려고 한 거 같은데 쿨한 상황 절대 아니었을 듯 .. 20 대도 아니고 50 대에 철없이 군 정우성도 이해가 안 가고 .. 그러고보니 최근에 열애설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폭로한건가 싶고 그러네요

  • 83. ...
    '24.11.25 7:32 AM (87.178.xxx.21)

    아빠노릇 한다고 한 말이 설마 양육비만 준다는 소리겠어요?
    50넘어 생긴 아이인데, 예뻐서 자주 보고, 아이랑 시간도 같이 가지겠죠.
    딩크 노후는 결국 조카라는 베스트글도 뜨는 걸 보면,
    정우성에게 지금 아이가 생긴 것은 큰 축복이죠.
    그것도 아들이니까, 클수록 아빠랑 더 사이가 돈독해질 확률도 높고요.

  • 84. ㅇㅇ
    '24.11.25 7:42 AM (119.18.xxx.24)

    여자모델이 뭐가 안스러워요 임신 시점부터 정우성은 안 원한 애를 발목잡으려 억지로 낳은게 빤히 보이는 상황인데 정우성이 잘못한건 피임말곤 없어뵈네요

  • 85. ㅇㅇ
    '24.11.25 7:43 AM (119.18.xxx.24)

    차라리 여자가 애 낳고 친권 포기하고 정우성에게 보내겠다하면 오히려 진정성 느껴질듯요

  • 86.
    '24.11.25 10:54 AM (211.234.xxx.50)

    안사겨도 잘 수는 있는데
    결혼 안할거면 피임 좀 하지
    이무슨…
    정우성이 누구랑 사귄다고만해도 놀랄일인데
    애를 낳다니 가짜뉴스인줄요

  • 87. ...
    '24.11.25 12:11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더 좋아했을 수 있고 결혼까지 하고 싶은 사람이니 출산을 강행했겠죠. 기사보고 놀랍지도 않았어요.
    문가비는 너무 정우성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오랫동안 싱글인 남자배우들 스폰을 하든 원나잇을 하든 꾸준히 누군가를 만나겠죠. 연애따로 결혼따로의 전형으로 보여요.
    열애설 난 이지아나 신현빈 보면 대충 짐작됩니다.
    그래도 주병진처럼 늙지 않고 아들이라도 낳았으니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아빠노릇만이라도 잘해서 잘 컸으면 좋겠네요

  • 88. sandy
    '24.11.25 12:57 PM (118.235.xxx.221)

    결혼하기 싫을수도 있죠 자기 애 가졌다고 안끌리는 여자와
    결혼하는 것도 폭력이에요 양육비 보내고 아버지로서의
    최소한의 역할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최종적으로 여자가
    낳겠다고 결정한거잖아요

  • 89. ㅡㅅㅡ
    '24.11.25 1:26 PM (175.115.xxx.143)

    당연히결혼해야지 정우성 따위가뭐라고ㅋㅋㅋ
    누가보면 강제로 문가비가 정우성을 성폭행한건줄알겠네요?정우성만 피해자포지션에서바라보는건 맞지않잖아요
    애초에 여자랑자려면 항상 최악의경우까지생각했어야져 당연히 섹스는 애가생길수있는 행위자나여

  • 90. ..
    '24.11.25 1:47 PM (175.223.xxx.44)

    챗! 안끌리는 16살이나 어린 여자애한테 디엠은 왜보내서 꼬여낸건데요??

  • 91. ..
    '24.11.25 2:13 PM (118.128.xxx.247)

    꼭 결혼해야 해요?
    강제도 아니고 둘다 도찐개찐이고
    생긴아이 낳겠다고 하니
    그럼 아버지로써 책임은 지겠다는것.
    오히려 결혼을 요구하는게
    과해보이네요.

  • 92. ..
    '24.11.25 2:15 PM (118.128.xxx.247)

    그리고 저위에 피임은 남자만 하나요?
    여자도 자기 몸이 소중했으면 피임에
    신경써야죠!!
    임신공격으로 남자 붙잡고 싶었던
    욕심이나 계획이 아니라면
    둘다 잘못임.

  • 93. ..
    '24.11.25 2:30 PM (218.152.xxx.198)

    욕심이 과하네요..
    이 모든게 정말 아이만을 위함이였을지, 좋게만 보이지 않아요.
    애때문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면.. 너무 끔찍한데요 ㅠㅠ

  • 94. ..
    '24.11.25 2:35 PM (61.254.xxx.115)

    먼저 연락왔고 나이차 많이나니 남자가 반했다고 생각했을수 있죠

  • 95. ....
    '24.11.25 2:54 PM (114.202.xxx.53)

    제대로 사귄사이도 아닌데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는 여자도 이해가 안되고,
    여자를 그저 그런 상대로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만나온
    남자도 이해가 안되네요
    둘다 처신을 잘못한거죠

  • 96. 피임했는데
    '24.11.25 7:26 PM (14.5.xxx.171)

    생긴걸수도있쥬
    왜 다들 파임안했다고 생각하는지....

  • 97. 그니까
    '24.11.25 8:00 PM (182.221.xxx.29)

    아이를 위해서 여자는 결혼을 당연히 원하지않겠어요
    정우성이 아빠니 당연히 애낳고싶었겠죠
    이게 욕심이에요? 애아빠랑 가정만들려는게
    남자진짜 비열하네요 지새끼인데

  • 98. 다 이상함
    '24.11.25 8:59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미혼 남녀가 연애를 했든 섹파를 했든
    그건 둘이 알아서 할 문제고,

    모든 섹스는 아무리 피임을 해도 임신 가능성 있으니
    남자도 결혼 원하지 않는 여자랑 할 땐
    언제든 이런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했고
    이런 상황에서 돈으로 책임지는 것, 진짜 쓰레기 같아요.
    그 정도 책임도 안 지는 더 나쁜 경우는
    인간도 아니니까 패스하고요.

    둘 다 똑같은 사람들이니 이 지경까지 왔겠지만
    부모 모두의 환영을 받지 못한 생명은 무슨 죄죠?

    부모가 환영하고 축복한 탄생도
    과연 탄생이 마냥 좋기만 한 걸까 생각하게 되는데
    진짜 다들 애 생각은 안 하는지,,,

    정우성 유전자 남긴 걸로 다들 축하 한다는데
    전 그렇게 말하는 대중도 완전 이상해요.
    아이가 상품도 아니고...
    양육비 준다고 애를 돈 만으로 키운다고 생각하는지,,

    무엇보다 부모 모두가 합의하지 않은 출산을
    강행하는 여자들 보면 정말 이기적인 것 같아요.

  • 99. 와씨
    '24.11.25 9:11 PM (218.236.xxx.62) - 삭제된댓글

    내가 남자라면 이건 호러지
    내몸 함부로 놀려 여자 임신 시켰는게 막상 여자가 낳기를 원해
    나는 결혼도 애도 원치 않는다 얘기하고 헤어졌는데
    막달에 결혼하자고 연락이와
    결혼 싫다고 아이 양육은 책임진다고 했더니 9개월만에 sns로 터뜨려. 호러지

    여자입장은 나이찼고 애는 낳고싶었는데 마침 정우성 유전자.
    낳고 결혼은 못해도 애는 책임지겠지하는 생각?
    임신공격이지

  • 100. ...
    '24.11.25 9:25 PM (223.39.xxx.127)

    정우성은 그 유명한 첫사랑 상대와도 그렇게 오래 사귀고도 결혼 안했는데 애 때문에 결혼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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