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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

조회수 : 17,492
작성일 : 2024-11-24 21:17:4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148

 

헐 정우성....... 누구랑 결혼하나 했더니 ㅠㅠ 결혼은 안한대도 아빠가 정우성이라니... 정우성 유전자가 상상못한곳으로 갔네요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이랑도 사뭇 다르긴 하네요 옛날 티비나왔을때 그닥 좋은느낌 아니었는데 ㅠㅠ

IP : 218.238.xxx.22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4 9:19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지금 뭔가 싶고 놀래고 있는 중 이에요.

  • 2. ㅁㅂ
    '24.11.24 9:19 PM (112.152.xxx.61)

    제2의 김용건인가요

  • 3. ...
    '24.11.24 9:20 PM (116.32.xxx.119)

    이게 뭐예요?

  • 4. 우성이도 가네
    '24.11.24 9:21 PM (125.142.xxx.233)

    동열이도 가고, 진모도 가고, 우성이도 가는구나...;;;

  • 5. 헐~~
    '24.11.24 9:24 PM (122.203.xxx.243)

    정우성이 애아빠가 되다니...
    이게 무슨 일이래요

  • 6.
    '24.11.24 9:24 PM (211.217.xxx.96)

    유전자를 남긴건 잘했는데 조합이 의외네요

  • 7. ..
    '24.11.24 9:2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잠시 어리둥절

  • 8. 하늘에
    '24.11.24 9:25 PM (183.97.xxx.102)

    가긴 뭘 가요.
    뭐 어디서 다 큰 애 하나 나타나도 환영할 나인걸요.

  • 9. 뜬금없다..
    '24.11.24 9:25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

  • 10. ㅇㅇ
    '24.11.24 9:25 PM (39.7.xxx.69)

    우와

    서류상 법적 결혼도 중요하지만
    일단 귀하고 소중한 아이의 탄생 축하해요
    정우성배우

  • 11. ….
    '24.11.24 9:26 PM (104.205.xxx.140)

    당연히 책임져야 할일을 …뭔가요?
    쎄~~ 하다

    Supposed to be!,,

  • 12. 오!
    '24.11.24 9:26 PM (219.255.xxx.160)

    결혼은 안하고 각자 생활하고 양육은 책임지고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네요.
    암튼 축하합니다.

  • 13. 이제
    '24.11.24 9:27 PM (118.235.xxx.13)

    결혼제도는 사라지는건가요..
    부자들은 부자라서
    가난한이들은 가난해서..

  • 14. ...
    '24.11.24 9:28 PM (211.234.xxx.132)

    여자는 결혼을 원할텐데....

  • 15. ㅎㅎ
    '24.11.24 9:28 PM (104.205.xxx.140)

    그러게요 ㅎㅎ 그래서 결혼하기 싫은거죠, 잠은 자고 책임은 회피. 결혼이 책임인디…

  • 16. 혼인신고
    '24.11.24 9:28 PM (59.1.xxx.109)

    같은걸로 얽메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 주위에 있어요

  • 17.
    '24.11.24 9:29 PM (121.155.xxx.24)

    불륜도 아니고 ㅡ
    아이 책임지겠다고 했고
    정우성 나이면 아이 환영이죠
    신기한 세상이긴하네요
    아이는 축하해요

  • 18.
    '24.11.24 9:32 PM (118.235.xxx.149)

    아버지 역할이 그냥 돈만 대주는 일만 있진 않을텐데… 이혼한 부부처럼 지내는건가요? 석연치않지만 축하는합니다.

  • 19. ㅊㅋ
    '24.11.24 9:33 PM (123.111.xxx.211)

    정우성과 문가비의 유전자를 물려받다니 외모가 후덜덜하겠네요

  • 20.
    '24.11.24 9: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한국의 휴 그랜트
    호날두인가요
    그나저나 여성취향이 극과극이네요
    얊은 입술 두꺼운 입술

  • 21. ....
    '24.11.24 9:35 PM (119.194.xxx.93)

    정우성이 언론플레이 정말 잘하네요
    이것도 능력이고 멘탈갑이여

  • 22.
    '24.11.24 9:36 PM (183.99.xxx.230)

    와~ 부모 외모가 엄청 나네요.

  • 23.
    '24.11.24 9:37 PM (220.85.xxx.42)

    아. 애 좀 풍풍 낳게 이렇게 낳든 저렇게 낳든 이바구하지 말아요들

  • 24. ???????
    '24.11.24 9:38 PM (211.58.xxx.161)

    뭔소리에요 정우성하고 문가비하고 했다는거에요???

  • 25. ...
    '24.11.24 9:39 PM (222.236.xxx.238)

    그럼 지금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거죠? 굉장히 당황스러운 소식이네요.

  • 26.
    '24.11.24 9:39 PM (118.32.xxx.104)

    멋있네요
    결혼 유무 떠나 자식 낳아 책임진다는거~

  • 27. ㅇㅇ
    '24.11.24 9:41 P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정우성 재산 상속자 아들의 탄생....
    알란탐은 중혼이긴했지만
    어쨌든 알란탐 아들도 엄청 잘 자랐음(잘생긴 외모, 열심히 공부).
    정우성 아들도 아빠가 지원 빵빵하게 해주면 혼란없이 충분히 잘 성장할듯..

  • 28. ///
    '24.11.24 9:41 PM (58.234.xxx.21)

    둘이 안어울리는데 연애를 한 사이 같지는 않네요
    원나잇이었나...

  • 29. 몬스터
    '24.11.24 9:44 PM (125.176.xxx.131)

    그러게요. 원나잇이었나봐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니었다고
    정우성이 선을 긋네요....

  • 30. 서로가 원해서
    '24.11.24 9:49 PM (59.6.xxx.211)

    잠자리 했을테고
    결혼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 있죠.
    남자든 여자든…

  • 31. ..
    '24.11.24 9:50 PM (112.144.xxx.137)

    정우성 사귀는 여자 있을것 같아요
    왠지....
    결혼 생각하는 여자 있는 느낌

  • 32.
    '24.11.24 9:50 PM (118.32.xxx.104)

    서로 윈윈이네요~

  • 33. ..
    '24.11.24 9:53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사귄건 아닌데 섹스는 하고.. 애는 생겼는데 결혼은 안하고

  • 34. ab
    '24.11.24 9:56 PM (1.248.xxx.32) - 삭제된댓글

    요새는 임신이 곧 결혼인 시대는 아니죠
    결혼해서 애가 몇이라도 이혼하는데 그거랑 다를것도 없죠
    원나잇으로 임신했다고 사랑도 없는 결혼하나요??그게 더 부생해요.양육비 책임지고 보고싶을때 보면 되는거죠

  • 35. ...
    '24.11.24 10:06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미 친자확인까지 끝냈다는거 보니
    철저하네요 정우성

  • 36. ...
    '24.11.24 10:11 PM (183.102.xxx.152)

    문가비가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부친 다른 아이를 키워야 되는건가요?

  • 37. ,,,
    '24.11.24 11:34 PM (183.97.xxx.210)

    그 사귀는 여자가 섹파 사이에 애가진 남자랑 결혼하겠어요?????

  • 38. 하....
    '24.11.24 11:48 PM (211.234.xxx.35)

    남자 연옌들은 상상 이상인 듯
    용건할배께 많이들 조언 구할 듯ㅋ

    근데 찾아보니
    결혼하고픈 여자는 아니네요

  • 39. ....
    '24.11.24 11:57 PM (122.34.xxx.79)

    이래서 내가 원나잇 싫어함.

  • 40. 원나잇
    '24.11.25 12:02 AM (14.52.xxx.37)

    호날두를 보는 것 같네요
    물론 당사자들 합의가 제일 중요하겠죠

  • 41. 호날두같네요
    '24.11.25 12:17 AM (211.219.xxx.121)

    부자인 남자들. 이제는 결혼은 하지 않고 애만 낳아 놓는 생활이 가능한 시대가 한국에도 열리는 신호탄 같아요.
    지금까진 그래도 여자가 임신하면 일단 결혼했잖아요. 그랬는데 이젠 여자가 임신을 해도 결혼을 하지 않는다니..
    돈 많은 남자 애 임신하면 그렇게라도 양육비 받고 자기 자식이 부자로 살 수 잇는 길을 택하는 여자가 많아지겠네요.
    이게 저출산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ㅎ

  • 42. 하트레인
    '24.11.25 12:33 AM (118.235.xxx.136)

    일단 돈만주는 관계에서 끝나면... 영원히 정우성을

    가식적인 인간으로 비웃으며 살거다...

    한 아이이자 한 생명으로는 돈만으로 크지 않는다..

    돈만이 아닌 모든 책임에 임해라 제발...

    여자는 이미 책임을 다하고 있는데...

    돈 이상의 책임을 다해라... 생명을 존중해라 제발..

    난민이니 기아니.. 그런거보다 이런게 진정한 구호다...

  • 43. ..
    '24.11.25 12:51 A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연예인 이미지 믿는 거 아니라니까요..
    여기서 이 사람 인성도 좋고
    잘 살아와서 깔끔한 인상으로 나이 들었다면서
    너무 올려치던데 이번 일로 충격 받으신 분들 꽤 있네요

  • 44. ..
    '24.11.25 12:55 AM (221.159.xxx.134)

    내가 장동건주진모 카톡유출 된거 보고 이러고 살줄은 알았지만 어찌 핌도 안하냐;;

  • 45. ..
    '24.11.25 2:17 AM (58.121.xxx.84)

    아. 애 좀 풍풍 낳게 이렇게 낳든 저렇게 낳든 이바구하지 말아요들 22

  • 46. ㅡㅡㅡ
    '24.11.25 3:34 AM (161.81.xxx.114) - 삭제된댓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원나잇도 아닌 고정 섹파 였던거 같은데
    피임은 대체 왜 안한거임?
    여자는 결혼 기대하고 사귀는거라고 생각했을거ㅜ같고
    남자는 전혀 사랑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욕구 해소용이었던거 같은데 피임까지 안한거보면 정말 여자를 막대한 느낌이네요
    아주 결혼하기 싫어죽는 느낌
    여자 상처 많이 받았을듯

  • 47. ㄱㄱ
    '24.11.25 4:04 AM (180.71.xxx.78)

    https://v.daum.net/v/20241124230102426


    이 기사 보면 교제여부는 알려줄수없다
    정식교제는 아니다.라고 나오네요

  • 48. 사생아좀
    '24.11.25 5:47 AM (49.1.xxx.141)

    그만 좀 만들어.
    듣기도 역하네.
    걍 결혼해 쫌! 자식새끼 낳았음 좀있다 이혼하더라도 결혼으로 아이를 정식으로 들이라고!

  • 49. ...
    '24.11.25 7:20 AM (87.178.xxx.21) - 삭제된댓글

    와, 위에 사생아좀 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계시군요.
    좀 있다 이혼하더라도 결혼을 하라니, 저런 생각이 저는 역하네요.

  • 50. ...
    '24.11.25 8:08 AM (134.122.xxx.151)

    한국 출산율 높이려면 사회 관념부터 바꿔야 할 듯.
    생명이 태어났으면 우선 축하와 축복이 최우선인데,
    사생아라고, 나중에 이혼하더라도 결혼하라는 헛소리해데면서 까내리기 바쁘네요.
    무슨 저런 전근대적 사고방식인지.
    이혼이 나중에 더 아이에게 상처로 오는 줄 모르니 저런 소리를 하지.

  • 51. 멋있기는 개뿔
    '24.11.25 8:13 AM (42.21.xxx.78)

    여자연예인이 애는 남자더러 평생 키우라고 주고 -물론 이렇게 할 수조차 없음- 소중한 생명 책임은 지겠다고 언플해봤어요
    지금 자식 가지고 장난하냐 세상 욕은 다 먹죠

  • 52. 더상처는개뿔
    '24.11.25 8:15 AM (49.1.xxx.141)

    사생아보다 부모 이혼했다가 백배는 나은것을.
    미국이나 유럽 그 어느나라에서도 사생아는 사생아 입니다.
    전근대적이요. 미국에서 사생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좀 아시길.

  • 53. 더상처는개뿔
    '24.11.25 8:17 AM (49.1.xxx.141)

    영국의 유명한 퀸 멤버도 애들은 낳았지만 결혼은 안했는데, 결국 아이들 때문에 결혼신고만 하고 얼마후에 이혼 했다고 합디다.

  • 54. ...
    '24.11.25 8:36 AM (134.122.xxx.151)

    미국사는 사람한테 미국에서 사생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아라니, 참.
    이래서 서울도 안 가 본 놈이 이긴다는 속담이 나온듯.
    여기 사생아들 차별 없어요. 49 당신이 전근대적인 것 맞구만.
    무슨 레드넥들만 사는 미국 깡촌이라면 몰라도.

  • 55. 더라운
    '24.11.25 8:36 AM (182.221.xxx.29)

    여자도 문제에요 섹파로지냈으면 섹파로 끝내야지 왜 애를 낳는지
    그리고 피임도 안하고 관계를 했을까요? 교제도 안하고 원나잇으로 애가 생기게 만든 정우성도 아주 비열한놈이네요

  • 56. 아직도 멀었다
    '24.11.25 9:14 AM (112.155.xxx.62)

    어떻게 살든 각자 몫이고 벌어진 일에 책임지는 정우성씨는 괜찮은 사람. 돈이 있어도 사랑없이 키우는 사람도 있고, 사랑해서 아이를 낳아도 돈 없어 망가지는 경우도 많죠.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아닌듯요. 여자는 아이를 키우고 싶고 남자는 사랑없는 결혼은 싫다면 이 조합도 나쁘지 않을 듯요. 각자의 선택이 자신의 인생에나 정답이지 남에게 나처럼 살라고 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 아닐까요. 저라면 안 낳고 아이에게 아빠없이 살지 않게 하겠지만 본인이 감당한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생각은 다를수 있는데 비난하고 여론몰이 하는 것은 죽으라는 소린가.... 싶네요.

  • 57. 아니
    '24.11.25 9:17 A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미국도 미국 어딘지 다르죠.
    미국어드메 사는대요.
    네네 수준 낮으면 다 그렇죠

  • 58. 그게
    '24.11.25 11:11 AM (122.36.xxx.152)

    애아빠가 되는건 축복할 일인데요.

    그 방식이 별로 축복은 아니네요.

    결혼을 원한게 아니라면 욕정 이였다는 건데.. 그럼 조심을 했어야 한다.

    한때 호텔 수영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정우성을 보고 매너도 좋고 멋진 남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으로선 이미지가 좀 파괴되는건 사실.
    나이들수록 몸도 마음도 잘 간수 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 59. ㅇㅇ
    '24.11.25 1:00 PM (133.32.xxx.11)

    미쿡도 임신하면 메리미 하는데 어디 갱굴 히피 영화만 봤나 멋있긴 개뿔이네요

  • 60. ..
    '24.11.25 3:22 PM (61.254.xxx.115)

    참나 소중한 생명이라면서 내아이낳은 애엄마를 사귀지도 않았다라고 얘기하는게 예의는 밥말아먹었냐?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 애기엄마를 뭐로 생각한거냐? 지입으로 섹파요 한건가?

  • 61.
    '24.11.25 4:04 PM (211.205.xxx.145)

    생긴대로 노네요.그동안 깨시민 노릇 하느라 본인도 힘들었을듯.동건이 진모 친구이니 끼리끼리 사이언스.
    생명을 책임지는 문가비씨 응원합니다.

  • 62. 세상에
    '24.11.25 7:29 PM (14.5.xxx.171)

    그런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유난히 욕을 먹는 거 같네요.
    굳이 결혼 안 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여자가 결혼 생각에 피임을 안 하고 남자는 했는데
    아니면 괜찮은 기간이라고 꼬셨을 수도 있고
    가능성은 여러가지잖아요.
    결과적으로 애가 생겨서 그런 거지.

  • 63. 세상에
    '24.11.25 7:30 PM (14.5.xxx.171)

    이건 깨시민과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빨간 옷 입고 다니신 분들은 도덕적으로 무결하고 혼외자 모두 책임지고 혼외자 가지는 여자랑 다 결혼하고 그런가요?

  • 64. ???
    '24.11.25 9:19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미국사는 사람한테 미국에서 사생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아라니, 참.
    이래서 서울도 안 가 본 놈이 이긴다는 속담이 나온듯.
    여기 사생아들 차별 없어요. 49 당신이 전근대적인 것 맞구만.
    무슨 레드넥들만 사는 미국 깡촌이라면 몰라도.
    /////////
    저 미국서 미국인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다녔는데요.
    주에서 가장 좋은 고등학교와 세계 손꼽히는 대학 다녔답니다.
    님은 어드메 살길레 그런 사생아가 버젓이 대접 받는다 하심?
    미국이 월매나 보수적인 동네인데.

  • 65. ???
    '24.11.25 9:24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정우성 말만 번드르르...
    행동 개차반.
    차라리 그냥 입 다물고 살지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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