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을 닭찌찌...닭찌...
이렇게 말하는 거 진짜 너무 싫어요.
추가...생리 터짐
닭가슴살을 닭찌찌...닭찌...
이렇게 말하는 거 진짜 너무 싫어요.
추가...생리 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기긴 하네요.
같은 생각요~~
저는 찌통이요..뭐 보고 동정심 생겨 가슴 아픈 걸 저리 말하더군요..없어보여요
저도 그 단어만큼 혐오스러운게 없는듯요
닭찌찌는 처음 들어 보는데 듣기 싫네요.ㅎ
저는 같은 이유로 딸랑구도 정말 듣기 싫어요.
요즘은 덜 쓰는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혐오스러워요.
근데 입터짐은 뭔가요?
엉덩이 맛집
인스타에 헐벗은 사진 올리는 여자들 사진에 달리는 댓글인데,너무 더러워요.
어휴 그런 말 쓰면 자기가 되게 재미있어 보이고 막 힙해보인다 생각하는거죠? 절레절레
이 글에서 처음 들어봅니다
헬스남들이 많이 쓰는 말이죠.
남자들은 머라속에 성적인것만 가득한거 같아요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닭ㅈㅈ ㅣ ㅈㅈ ㅣ 듣고 좀 헉..함요.
되게 못배운거 같고 좀 교양없어 보여요
어때서요
식욕이 폭발했다는 느낌이 확 와닿는데요?
오늘 처음 들었어요 닭ㅉㅉ;;;;;충격
근데 생리터짐은 괜찮아요. 갑자기 시작할 때의 당혹감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입터짐이 좋게 들리다니 @.@
터지다는 말 자체가
주로 부정적이고, 속되게 이르는 말 아닌가요?
적나라하게 들니는게
찌찌와 별 다를게 없어요.
현상은 무척 불편하지만
월경이라는 좋은 단어도 있잖아요.
예쁘고 좋은 단어 쓰면
예쁘고 좋은 호르몬 나온다니
예쁜 말 쓰면 좋겠어요
입터짐이 좋게 들리다니 @.@
터지다는 말 자체가
주로 부정적이고, 속되게 이르는 말 아닌가요?
적나라하게 들리는게
찌찌와 별 다를게 없어요.
현상은 무척 불편하지만
월경이라는 좋은 단어도 있잖아요.
예쁘고 좋은 단어 쓰면
예쁘고 좋은 호르몬 나온다니
예쁜 말 쓰면 좋겠어요
생리 터지다도 왠지 저렴한 느낌있어요
근데 부정적이거나 혐오스러운 단어표현들 생각하자면 끝도없지않나요
너무 만연하게 펴져서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지나가며 보고 들은거
이런것까지도 들었다며 혐오표현 공유하는것도 왜 굳이...? 싶네요.
육식을 남의살이라고 표현하는거요
남의 살은 옳아요..이런거
읽기만 해도 뭔가 죄짓는거 같고 식욕이 뚝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