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ndayjournalusa.com/2024/11/20/96298/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2011년 10월~2012년 2월 삼부토건의 법률자문을 했고, 당시 삼부토건은 임직원들의 부실경영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수사를 받았으나 최종 불기소 처분됨. 검찰 내부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특수부가 내부제보를 받고 나서서 불기소 처분하는 일은 흔하지 않아서임. 근데 이때 윤석열은 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으로 사실상 전국의 특수 수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검찰관련 모든 비리혐의엔 항상 윤설열이 빠지지 않네요?
윤석열 김명신 최은순 이낙연 다 얽혀 있어서
이거 꼭 파헤쳐서 다 밝혀야 합니다.
대한민국 악의 축 검찰
영화보다 더하네요
악마들
어떻게 법을 다루는것들이 저리도 많은 비리를 저지르고 눈감아주고 그럴 수있죠?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
정머시기 검사면 이번에 밝혀진 윤석열 비밀대선캠프였다던
예화랑이랑 관계있는 사람 아닌가요? 참 가지가지 하네요.
검사들이
범죄조직을 척결하고 사회정의 실현해야 하는 목적과
완전히 다른 쪽으로만
유능하네요.
이 검찰 독재 고리를 끊어내야 하는데
저것들이 기소권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
법조계 하나회
김명신 땜에 삼부토건 전 국민이 알게됨
이낙연이 왜 나와요?
윗댓글은 뜬금없이 이낙연은 왜 엮어요?
삼부토건 전 사장이 이계연 인가 이름 잘기억 안나지만
이낙연 동생이라던데요
아직 이낙연이 무서운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