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유치하고 장난스러운가요?
전 연기자들이 모두다 오바를 떠니 보기 힘드네요
너무 까불까불 말장난 심하고
컨셉을 왜 저렇게 잡았을까요?
왤케 유치하고 장난스러운가요?
전 연기자들이 모두다 오바를 떠니 보기 힘드네요
너무 까불까불 말장난 심하고
컨셉을 왜 저렇게 잡았을까요?
1편 재밌게보고 2편 기대했는데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적당히 맛을 살려야하는데 넘 거기에만 치우치니
연기자와 연출이 이래서 너무 중요
극한직업 그 유치한 각본을 류승용이 다 살리는거 보면요
병맛드라마로 컨셉 잡은거죠.
무념무상 보면 낄낄거리기 딱 좋아요.
닭강정 강매강 이런 류 코미디.
본방 대충보고 재방 집중해서 보니 젤 재밌어요. ㅎㅎ 표정하며 대사며 씨지등등 하여간 고퀼 삐끕갬성!
단발머리 빠져서 재미없어요
보다 말음
젤 중요 안물을 빼다니
열혈사제 그 맛에 보는 건데요.
오바하고 버럭버럭 화내고 나쁜 놈 때려잡고
너무 시끄러워요
강매강은 진짜 재미있었고 열혈사제1도 재밌게 봤는데
연기자들이 죄다 소리만 지르는거 같아요
재미도 없고 정신도 없고.....
엥 재미나던데요 ㅎㅎ
과해요.
선넘은 느낌.
코믹쟝르잖아요.
드라마는 반찬입니다. 본인이 골라 먹는겁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보다 연출 연기는 더 나은데요?
병맛드라마로 컨셉 잡은거죠.
무념무상 보면 낄낄거리기 딱 좋아요222
저도 참.진지한 먼가가 없다보니 아예안봅니다 코믹드라마인건지
김남길 팬심과 그놈의 정 때문에 챙겨 봅니다.
어제는 그래도 그저께보다는 좀 낫더만요.
앞으로 점점 나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배우들이 좀 아깝긴함.
쫌만 강약조절하고
힘을 뺐더라면 진짜 고퀼 코믹장르였을텐데요.
전 5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 나쁜넘이 이하뉘 보고 삐리링~
첫눈에 반한 장면 너무 웃겼어요, 풉
이하늬가 그넘의 가슴팍 속으로,
낱말뜻 그대로 쏘옥 ㅋㅋㅋ
일단, 전 연기자가 연기를, 느무느무 잘하잖아요! 쏭싹 너무 웃김 ㅋㅋㅋ
장르가 코믹이나 B급 감성이라 하더라도
일정 퀄리티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선 쎄게 넘었더라구요.
개콘에서나 볼 법한 3류 분장쇼.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조잡하게 쓴 대사들.
관록있는 배우들 데려다가 초딩 학예회 수준의 연기를 시키다니
배우들도 촬영하다 자괴감 장난 아니였겠구나 싶어요.
특히 김남길과 김성균은 이 드라마로 인해
연기 경력에 치명타 입고 내리막 길을 걷게 될 것 같은
두려움마저 생겨서 지난주부터 안 보고 있어요.
도저히 못 봐줄 수준의 드라마가 2024년에 방영되다니 ㅜㅜ
1회만 봐도 어휴드만요
b급이 아니라 c급이 아닌지
안봐요 ㅠ
왠 낭만?
나쁜놈이 이하늬한테 별 보러가자구 ㅋ
넘 재미있어요
연출 첫 메인 연출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인데 뽀록이었나 싶네요
열혈사제 전 연출이 훨씬 낫죠
코믹 장르는 아무나 연출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줌
장르가 코믹이나 B급 감성이라 하더라도
일정 퀄리티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선 쎄게 넘었더라구요.
개콘에서나 볼 법한 3류 분장쇼.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조잡하게 쓴 대사들.
관록있는 배우들 데려다가 초딩 학예회 수준의 연기를 시키다니
배우들도 촬영하다 자괴감 장난 아니였겠구나 싶어요.
특히 김남길과 김성균은 이 드라마로 인해
연기 경력에 치명타 입고 내리막 길을 걷게 될 것 같은
두려움마저 생겨서 지난주부터 안 보고 있어요.
도저히 못 봐줄 수준의 드라마가 2024년에 방영되다니 ㅜㅜ 2222
딱 제 마음 입니다. 이건 뭐 시청자 수준을 초딩으로 아는지..
웃기지도 않고 식상한 말장난에 내내 소리만 내지르고…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배우들도 자괴감 느낄 듯 해서 안타깝네요.
1편 보고 포기했어요. 김남길팬심 쪼그라듬.
각본허접
단발머리 보고싶어요
트롯가수해도 인기짱일것같아요
임영웅노래 엄청 잘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