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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혈사제 2 진짜 ㅜㅜ

아오 조회수 : 10,683
작성일 : 2024-11-24 07:32:30

왤케  유치하고 장난스러운가요?

전 연기자들이 모두다  오바를 떠니 보기  힘드네요

너무 까불까불  말장난 심하고

컨셉을 왜 저렇게 잡았을까요?

IP : 122.36.xxx.7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4 7:34 AM (58.141.xxx.194)

    1편 재밌게보고 2편 기대했는데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적당히 맛을 살려야하는데 넘 거기에만 치우치니

  • 2. ...
    '24.11.24 7:35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연기자와 연출이 이래서 너무 중요
    극한직업 그 유치한 각본을 류승용이 다 살리는거 보면요

  • 3. ㅎㅎ
    '24.11.24 7:43 AM (1.227.xxx.229)

    병맛드라마로 컨셉 잡은거죠.
    무념무상 보면 낄낄거리기 딱 좋아요.
    닭강정 강매강 이런 류 코미디.
    본방 대충보고 재방 집중해서 보니 젤 재밌어요. ㅎㅎ 표정하며 대사며 씨지등등 하여간 고퀼 삐끕갬성!

  • 4. 아우
    '24.11.24 8:33 AM (220.117.xxx.35)

    단발머리 빠져서 재미없어요
    보다 말음

    젤 중요 안물을 빼다니

  • 5. 원래
    '24.11.24 8:33 AM (122.35.xxx.25)

    열혈사제 그 맛에 보는 건데요.
    오바하고 버럭버럭 화내고 나쁜 놈 때려잡고

  • 6. 너무
    '24.11.24 8:35 AM (220.72.xxx.2)

    너무 시끄러워요
    강매강은 진짜 재미있었고 열혈사제1도 재밌게 봤는데
    연기자들이 죄다 소리만 지르는거 같아요

  • 7. 진짜
    '24.11.24 8:51 AM (221.138.xxx.30)

    재미도 없고 정신도 없고.....

  • 8. 토마토
    '24.11.24 9:02 AM (122.47.xxx.80)

    엥 재미나던데요 ㅎㅎ

  • 9. 재미없고
    '24.11.24 9:12 AM (49.166.xxx.213)

    과해요.
    선넘은 느낌.

  • 10. 난잡하긴 하지만
    '24.11.24 9:21 AM (58.141.xxx.56)

    코믹쟝르잖아요.
    드라마는 반찬입니다. 본인이 골라 먹는겁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보다 연출 연기는 더 나은데요?

  • 11. ..
    '24.11.24 9:43 AM (59.10.xxx.58)

    병맛드라마로 컨셉 잡은거죠.
    무념무상 보면 낄낄거리기 딱 좋아요222

  • 12. 점점
    '24.11.24 10:10 AM (175.121.xxx.114)

    저도 참.진지한 먼가가 없다보니 아예안봅니다 코믹드라마인건지

  • 13. 그래도
    '24.11.24 10:25 AM (125.132.xxx.86)

    김남길 팬심과 그놈의 정 때문에 챙겨 봅니다.
    어제는 그래도 그저께보다는 좀 낫더만요.
    앞으로 점점 나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배우들이 좀 아깝긴함.
    쫌만 강약조절하고
    힘을 뺐더라면 진짜 고퀼 코믹장르였을텐데요.

  • 14. 재밌는뎅
    '24.11.24 11:20 AM (112.153.xxx.159)

    전 5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 나쁜넘이 이하뉘 보고 삐리링~
    첫눈에 반한 장면 너무 웃겼어요, 풉
    이하늬가 그넘의 가슴팍 속으로,
    낱말뜻 그대로 쏘옥 ㅋㅋㅋ

    일단, 전 연기자가 연기를, 느무느무 잘하잖아요! 쏭싹 너무 웃김 ㅋㅋㅋ

  • 15. ooo
    '24.11.24 11:35 AM (182.228.xxx.177)

    장르가 코믹이나 B급 감성이라 하더라도
    일정 퀄리티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선 쎄게 넘었더라구요.
    개콘에서나 볼 법한 3류 분장쇼.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조잡하게 쓴 대사들.
    관록있는 배우들 데려다가 초딩 학예회 수준의 연기를 시키다니
    배우들도 촬영하다 자괴감 장난 아니였겠구나 싶어요.
    특히 김남길과 김성균은 이 드라마로 인해
    연기 경력에 치명타 입고 내리막 길을 걷게 될 것 같은
    두려움마저 생겨서 지난주부터 안 보고 있어요.
    도저히 못 봐줄 수준의 드라마가 2024년에 방영되다니 ㅜㅜ

  • 16. ...
    '24.11.24 11:49 AM (59.19.xxx.187)

    1회만 봐도 어휴드만요
    b급이 아니라 c급이 아닌지

  • 17. 기대했는데
    '24.11.24 4:44 PM (211.243.xxx.141)

    안봐요 ㅠ

  • 18. 별 보러 갈래요?
    '24.11.24 4:48 PM (211.235.xxx.154)

    왠 낭만?
    나쁜놈이 이하늬한테 별 보러가자구 ㅋ
    넘 재미있어요

  • 19. ...
    '24.11.24 4:50 PM (210.178.xxx.80)

    연출 첫 메인 연출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인데 뽀록이었나 싶네요
    열혈사제 전 연출이 훨씬 낫죠
    코믹 장르는 아무나 연출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줌

  • 20. ...........
    '24.11.24 5:46 PM (110.9.xxx.86)

    장르가 코믹이나 B급 감성이라 하더라도
    일정 퀄리티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선 쎄게 넘었더라구요.
    개콘에서나 볼 법한 3류 분장쇼.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조잡하게 쓴 대사들.
    관록있는 배우들 데려다가 초딩 학예회 수준의 연기를 시키다니
    배우들도 촬영하다 자괴감 장난 아니였겠구나 싶어요.
    특히 김남길과 김성균은 이 드라마로 인해
    연기 경력에 치명타 입고 내리막 길을 걷게 될 것 같은
    두려움마저 생겨서 지난주부터 안 보고 있어요.
    도저히 못 봐줄 수준의 드라마가 2024년에 방영되다니 ㅜㅜ 2222

    딱 제 마음 입니다. 이건 뭐 시청자 수준을 초딩으로 아는지..
    웃기지도 않고 식상한 말장난에 내내 소리만 내지르고…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배우들도 자괴감 느낄 듯 해서 안타깝네요.

  • 21. ...
    '24.11.24 5:48 PM (223.38.xxx.211)

    1편 보고 포기했어요. 김남길팬심 쪼그라듬.
    각본허접

  • 22. 나도나도
    '24.11.24 6:07 PM (103.241.xxx.83)

    단발머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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