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몇주에 한번 가는듯해요
우리 동네는 구도심이라 노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나마 슈퍼가 유지되는거같은데
젊은 사람들많은 신도시 슈퍼들은 장사 잘 안될거같아요
옛날엔 대단지아파트정문앞 슈퍼는 절대 망할일 없었는데
지금은 몇주에 한번 가는듯해요
우리 동네는 구도심이라 노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나마 슈퍼가 유지되는거같은데
젊은 사람들많은 신도시 슈퍼들은 장사 잘 안될거같아요
옛날엔 대단지아파트정문앞 슈퍼는 절대 망할일 없었는데
저도 쿠팡 자꾸 사게 돼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일부러 몇가지는 집앞 수퍼가서 사려고해요
채소, 고기, 과일, 라면, 휴지, 우동, 어묵, 과자 같은거요
대신 치즈는 압도적으로 온라인이 싸더만요
그래서 치즈류는 그냥 쿠팡 씁니다ㅜ
지금 상가가 망하는 이유죠.
나름인듯. 바로바로 가서 필요한 것 사오고
배달해주고 하니 몫이 좋으면 장사가 되더라구요
거의 8 : 2 수준으로 온라인(주로쿠팡)에서 주문하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