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해 보셨나요
저는 아니고 아는 분은 사업을 하는데요
s대다 보니까 동문들이 알아서 자기 물품 구입해주고 해서
따로 영업안해도 된다고
저는 따로 경험을 크게 하지는 못했고요
조직생활을 하거나 사회생활하면서
이래서 인맥이나 네크워크 따지는구나
경험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실제 경험해 보셨나요
저는 아니고 아는 분은 사업을 하는데요
s대다 보니까 동문들이 알아서 자기 물품 구입해주고 해서
따로 영업안해도 된다고
저는 따로 경험을 크게 하지는 못했고요
조직생활을 하거나 사회생활하면서
이래서 인맥이나 네크워크 따지는구나
경험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지방 출신들 지연으로 영업하고 고객 확보하는 거 많이 봤어요
서울 출신들은 지연이랄 게 없다는 걸 느꼈네요 ㅎㅎ
병 생겼을때 진료 수술 대기순번 빨라지고
법적 문제 생겼을때 전화 몇통 돌리니 해결
이래서 공부해야되고
이래서 인맥관리하고
이래서 권력 잡으려하는구나 했네요
S대 나온 친한 지인보니 구직중일때 학교 인맥으로 취업하고
사정상 다시 재취업할때 학연 도움받고 계속 반복중
본인이 적응을 잘 못하거나 회사가 어려워 지거나 여러사정등으로
계속 실직과 재취업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게 가능한게 지인의 경우에는 학연이더라구요
한국사회에선 특히 학벌이중요해요.
학벌도 권력
졸업하고 20년 지나보니 친구들이 임원 기관장 전문직들이라...신기하다 싶었어요.
아이 학교에서 친해진 인연들... 학부모로 만났지만 좋은 분들이라 개인적으로도 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직업까지 서로 크게 오픈하지 않고 만났는데 누가 무슨 고민말했더니 왜 진작 말안했냐... 내가, 남편이, 형제가... 등등 전문가다...쉽게 해결되는 일들이 많아요.
저는 안좋은 학군에서 탑으로 다닌경우고 남편은 8학군출신... 사회에 나가니 요소요소에 남편 동창들이 많더라구요. 부러워요.
정치인 연예인 재력가들 봐도 그네들끼리나 어울리죠
낯선사람들한테 안가고 안맡기고..
쉽고 편하게 해결하고
낯선 사람들한테는 도움보다는 돈벌려고 팔아먹을려고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