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21대5로 승리하고 2세트에서 13대20으로 지고 있었는데 한점도 안주고 연속9점을 득점해서20대 22로 승리하다니 안세영 정말 대단하지않아요..한마디로 놀랍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세영이는 담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1. ...
'24.11.23 9:35 PM (112.133.xxx.136)박수 짝짝짝
그런 기개니 협회 상대로 싸우죠
응원합니다2. ..$
'24.11.23 9:36 PM (1.235.xxx.28)요즘도 경기중에 감독 코치 못본척 왕따 놀이 계속 하나요?
경기하느라 힘든 선수 앞에 놓고 어른들이 참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3. 멋있다!
'24.11.23 9:40 PM (211.211.xxx.124)경기장에 가서
V.I.C.T.O.R.Y
V.I.C.T.O.R.Y 외치며 응원해주고싶어요.4. ..
'24.11.23 9:40 PM (223.39.xxx.227)오늘은 감독은 없고 코치가 왔답니다.
5. ㅇㅇ
'24.11.23 9:40 PM (59.17.xxx.179)오 유툽에 떳을래나요 찾아봐야지
6. 유튜브에
'24.11.23 9:42 PM (220.65.xxx.16)있어서 봤습니다.
7. ㅇㅇ
'24.11.23 9:52 PM (59.17.xxx.179)보고왔어요! 영상들 많네요!
8. 최고
'24.11.23 9:57 PM (39.114.xxx.245)안세영~ 최고에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든든합니다9. 응원합니다
'24.11.23 10:00 PM (118.218.xxx.85)안세영선수 무엇보다 건강 철저히 챙기셔야 합니다.
안세영선수 웃을일이 많아야 할텐데.10. ...
'24.11.23 10:02 PM (221.151.xxx.109)안세영 화이팅!!!
11. 안세영 팬
'24.11.23 10:13 PM (223.38.xxx.36)안세영 멋져요!!!
안세영 광고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12. 화이팅
'24.11.23 10:32 PM (106.101.xxx.186)이런 선수가 성장해서
체육부장관이나 베드민턴회장이
되어야죠13. 정말 대단해요
'24.11.23 11:22 PM (59.13.xxx.223)어리지만 저 강단과 용기가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부모님이 궁금할정도 타고났겠지만 어찌저리 훌륭하게
키우신건지14. 경기영상
'24.11.24 12:27 AM (110.13.xxx.119)15. 안세영이
'24.11.24 9:36 AM (117.111.xxx.58)라고 하면 낮춰부르는 느낌이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낮아보이고..
훌륭한 선수인데 안세영 또는 안세영 선수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16. ..
'24.11.24 12:47 PM (175.208.xxx.95)화이팅!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17. 그런데
'24.11.24 12:59 PM (14.63.xxx.11)안세영이.. 이건 사투리 아닌가요?
경상도 분들은 저런식으로 이름뒤에 '이'를 붙이거나
이름의 끝자만 부르거나('영아' 라고 부름) 하잖아요18. 응원합니다
'24.11.24 1:07 PM (59.24.xxx.76)대회나가보면 입은 바짝바짝마르고 몸은 말을 안듣는데 우리 안세영 선수 대단합니다. 꼭 우승하세요
19. 안세영이는
'24.11.24 3:41 PM (220.117.xxx.100)저도 이렇게 부르는거 안좋아 보여요
나이든 사람들, 특히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이 자기보다 어리면 다 이렇게 ㅇㅇ 이는.. 이런 식으로 부르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님자를 붙이는 직함의 사람들도 다 ㅇㅇ 이는 어쩌구.. 그런 식으로 자기보다 어리면 아무리 훌륭한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저는 좋아보이지 않아요
나이많은 것이 모든 것의 우위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세영 선수라고 불러도 충분히 좋을 것을..20. 어휴
'24.11.24 5:54 PM (182.226.xxx.161)나라가 저런 선수를 보호도 못해주고ㅜㅜ 군대가도 보호를 못해주고ㅜㅜ 아 속상해 진짜
21. ㅇㅇ
'24.11.24 6:03 PM (222.233.xxx.216)세계 최고의 안세영선수
계속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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