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
붕어빵 값은 같겠죠 서울도?
5개 천원 하ㅐㅅ던거같은데..........
올해 1월만 해도 3갠가 1천원 했던거같네요...
내년엔 1개 천원 하겠어요.
싼맛에 먹는건데.............참나
부침개도 2천원하던게 3천원 됐고...조그만거
백원짜리는 이제 돈도 아님....오백원도 돈도 아니네요
올리면 뭐 천원씩 올려버리고 시장에서 ㅎ 몇퍼를 올린건지 대체
여긴 지방...
붕어빵 값은 같겠죠 서울도?
5개 천원 하ㅐㅅ던거같은데..........
올해 1월만 해도 3갠가 1천원 했던거같네요...
내년엔 1개 천원 하겠어요.
싼맛에 먹는건데.............참나
부침개도 2천원하던게 3천원 됐고...조그만거
백원짜리는 이제 돈도 아님....오백원도 돈도 아니네요
올리면 뭐 천원씩 올려버리고 시장에서 ㅎ 몇퍼를 올린건지 대체
경기도 작년부터 3개 2천원
2개천원 싼데 사이즈가 도 작을지도 저흰 3개 2천원
서울 옆 동네 아직 네개 천원
2개 천원이면 싼거 아닌가요
작년에도 슈크림은 1개 천원
단팥은 3개 2천원이었어요 ㅠ
그래도 줄서서 사먹던데요
비싸서 올해는 아이스크림 사먹어요
3개에 2천원.줬어요.
재료값이 다 올랐으니 어쩌겠어요 ㅠ
거기다가 가스(?) 이런 연료비도 비싸지고요
물가가 다 올랏는데 붕어뻥 호떡만 싸길 바라나요
2개에 천원도 비싸다할처지면 안먹음 될텐데
5개에 천원하던건 언제인데요.??? 예전에 3개에 천원했던적은 있었는데 5개까지 준적은 기억이 없네요 여기도 지방광역시인데요 ..
물가가 다 올랏는데 붕어뻥 호떡만 싸길 바라나요 22
연료값이 얼마나 올랐는데 붕어빵이 영원히 그 가격일까요?
5개 천원. 20년전 가격 아닌가요
비싸면 이 참에 님이 한번 5개 천원짜리 붕어빵 포장마차 내보세요.
부자되실듯 ㅋㅋㅋ
쭉 5개 2000 하다가
재작년인가 3개 2000 원 되었어요
2개에 천원이면 싼 맛에 먹는 거 맞지 않나요?
재료비 물가 다 올랐는데 예전 가격과 비교하는 건..
껌값도 천원이 넘어요
경기도 두개 천원
그게 또 뭐 비웃을일은 아니지않은가요 ㅠㅠ
지지난해 다섯개에서 지난해 올해 네개 된곳 존재인데
5개 천원은 12년전
재년부터 3개2천원해요.
최저저급 오른만큼 매년 오름
한개에 1200원이요.
그래도 붕세권이라고 사람들이 반가워하는 동네에 살아요.
미친가격이죠
서울도 동네마다 값이 달라요. 1개 천원 이상이에요
저희동네는 3000원에 7개요. 그래도 단팥빵 한 개
1500~3000원짜리보다 좋아해서 가격 불만 없네요.
1000원에 2개면 싼 거죠
하다못해 파리바게트도 그 돈 주고 빵을 못 사 먹어요. 붕어빵도 빵은 빵이잖아요. 노점상이라서 임대료 없이 장사하니 그 가격이 가능한 거지. 그래도 여기저기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도 돈 벌어야 장사하는 거잖아요
5개 천원은 생생 정보통에 나올 만합니다.
"아직도 10년 전 가격으로 붕어빵을 파는 곳이 있다 ~~ ? !" 라면서.
5개에 천원 하던 때는 가물가물 하고 우리동네도 아니고
15분 걸어가야 하는 곳 붕어빵 몇년 전 부터 3개에 2천원 이었어요.
물거도 올랐는데 올해도 3개 2천원 하길래 싸다며 한달에 한번쯤 사먹어요.
점포 열어서 하는 붕어빵 전문점은 좀 크긴 하던데 토핑에 따라 한개에 천원 천오백원 까지 합니다.
호떡도 3천원인데..
붕어빵 3개 천원, 호떡 1개 천원~1500원 해요. 서울이구요. 길거리음식이요. 무순 3천원 2천원. 개포동 대치동이면 그럴순 있구요.
수원인데요 올해부터 4개 3천원이에요. 2개 천원이면 싸네요....
저희동네는 5000원에 8개요. 그래도 단팥빵 한 개
1500~3000원짜리보다 좋아해서 가격 불만 없네요.
우리동네 1개 1000원
강남이에요
이사 전 용산에서 3개 2000원이었는데
그냥 안 사먹으려구요
공덕역근방700미터. 3개2000원
3개 2000원해요
3개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