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이 지방선거 직전에 특정 지역의 후보만을 타깃으로 한 비공표 여론조사를 요청한 배경과 이유가 주목된다.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은 "그때 지방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하여 지상욱 원장과 단 한 번도 상의하거나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지상욱 전 원장의 개인적 일탈에 무게를 둔 것이다. 만약 당 차원에서 의뢰한 조사였다면 더욱 큰 문제가 된다.
뉴스타파는 지상욱 전 원장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 당시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요청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조사 비용은 지불했는지 물어봤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조사 받으셔야겠는데...
명건희네
남편 분?? 범죄 증거 나왔는데 극존칭이라니, 절레절레
어쩐지 지난 지방선거때 저희집 서울 중구인데 구청장 국민의힘 경선에서 행시외시붙고 1급공무원 출신이 안되고 지상욱 보좌관 출신이 되서 다들 이상하다했어요.
지상욱이 명태균시켜서 무슨 수작질을 한걸까요?
베스트 글인데 댓글은 없네요.
명태균이 최순실 곱하기 100 입니다. ㅋㅋㅋㅋㅋ
최순실은 얼마나 억울할까
박근혜는 왜 감옥 갔어요?
미춰. ㅋㅋ
빙산의 일각
국힘당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연결돼 있을 것
베스트 글인데 댓글은 없네요.
명태균이 최순실 곱하기 100 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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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이었으면 댓글이 몇개였을까요?
서울 맘까페 회원까지 이용해먹는 누구부인과 댓글부대들이 득실댔을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