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고 버리나요?
그냥 버리나요?
떼고 버리나요?
그냥 버리나요?
떼고 버려요
스테이플러 찝은 부분만 오려서 쓰레기통행
나머지는 재활용에 버려요
저도 그거 일일이 빼느라 (침제거기 있는 건 알지만 사지않으니 없어요) 힘들었는데 그 부분만 오리면 좋겠네요
새로운 거 배웠어요
평화에서 나오는 제침기였나? 그걸로 다 제거해요.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서류가 엄청 많아요.
튼튼한 침 제거기가 있었는데 찾질 못해서,
종이두께가 두꺼워서 자르지는 못하고
커터칼로 빼고 있어요.
책자 가운데에 있는 침도 있구요
발톱처럼 생긴제침기보다 뒤쪽에 커터칼 달린 제침기가 좀더 잘되요. 저는 제거하고버립니다
쌓아놓고 있다가 퇴근할때 매일 일정량 스테이플러 빼고 파쇄해요. 무념무상. 시간정해놓고 리프레쉬하는식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