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3 4:22 PM
(117.111.xxx.111)
와 그 빵집 아이디어 좋네요
2. ...
'24.11.23 4:23 PM
(211.246.xxx.245)
동네가 어디길래 빵집 알바자리를 호의 베풀듯이 ㅎ
얼굴도장 찍을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인가보죠?
3. 근데
'24.11.23 4:24 PM
(1.227.xxx.55)
빵은 맛있던가요? ㅎ
4. ...
'24.11.23 4:25 PM
(125.188.xxx.49)
-
삭제된댓글
빵이 맛이 없다면 아무리 알바생이 잘생겨도 안갑니다
5. ㅇㅇ
'24.11.23 4:26 PM
(223.38.xxx.149)
25년쯤 전에 대구 동성로 한 카페에 남자 알바들이 다 잘생겼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그 집에 손님들이 늘 바글바글.
갑자기 생각나네요
요즘 울동네에도 잘생기고 이쁜 알바들 많아요
젊음이 좋긴좋다는
6. 네
'24.11.23 4:26 PM
(223.62.xxx.188)
꽤 유명한 빵집이죠
7. ....
'24.11.23 4: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곳도있군요..ㅎㅎ 빵집 장사는 잘되겠네요 . 그런집은 90년대에도 있었나보던데요
정우성이 알바하던곳요...
8. ....
'24.11.23 4:27 PM
(114.200.xxx.129)
그집 장사는 잘되겠네요 . 그런집은 90년대에도 있었나보던데요
정우성이 알바하던곳요...
9. ㅎㅎ
'24.11.23 4:28 PM
(123.111.xxx.211)
여대앞에서 프랜차이즈 운영하는 지인이 잘생긴 남알바생 고용해야한다고 노래 부르던데 ㅎ
피씨방은 이쁜 여알바생을 카운터에 앉혀놓는다네요 시급도 높다고
10. 으이그
'24.11.23 4:29 PM
(223.38.xxx.186)
아저씨들이 카페 알바생 이쁘다고 이런 글 쓰면 개저씨네 뭐네 할텐데 아줌마들 다를게 없네요
11. ㅇㅇ
'24.11.23 4:37 PM
(14.5.xxx.216)
빵집 알바생이 잘생겼다는게 욕먹을 글인가요 왜 개저씨 소리가
나오는지
원글님 담백하게 문제없이 글 쓰셨는데 말이죠
12. ㅡㅡㅡㅡ
'24.11.23 4:39 PM
(61.98.xxx.233)
사장 머리 좋네요.
13. ㅎㅎ
'24.11.23 4:41 PM
(123.111.xxx.211)
그러게요
잘생겨서 놀랬다는 글인데
개저씨처럼 성희롱을 했나 어떻게 해보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14. ..
'24.11.23 4:50 PM
(89.147.xxx.187)
이런 글 상호명 안 올리면 불법입니다. ㅎㅎ
15. ㅇㅇ
'24.11.23 4:58 PM
(175.223.xxx.236)
이런 글 상호명 안 올리면 불법입니다. ㅎㅎ
22222222222
혼자만 알기 없기!!!
16. ㅋㅋㅋ
'24.11.23 5:01 PM
(61.83.xxx.56)
초성이라도 올려주셔야죠!!
17. ㄱㆍ
'24.11.23 5:02 PM
(118.220.xxx.61)
시급도 많이 받겠네요.
요즘엔 외모도 실력
인간내면이 아름다워받자지요
외모좋은사람들은 복받은인생이에요.
18. 오호!
'24.11.23 5:05 PM
(211.235.xxx.92)
최고의 서비스네요. 부럽습니다.
19. ..
'24.11.23 5:11 PM
(221.162.xxx.205)
홍석천이 식당할때 알바생들 다 잘생기기로 유명했대요
직원뽑을때 사심채웠나
20. 어디죠
'24.11.23 5:1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상호까지는 그렇고 ㅋ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21. ᆢ
'24.11.23 5:15 PM
(112.161.xxx.54)
일산 외한은행 모지점 남직원이 너무 잘생겼다고해서
직접 보러간적 있었어요
진짜 잘생겼어요
연에인하지 왜 동네 어르신 통장 만들고
있는지 !
그 빵가게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22. ...
'24.11.23 5:16 PM
(223.38.xxx.89)
사장이 전략 잘 짰네요. 장사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23. 사장
'24.11.23 5:18 PM
(211.208.xxx.21)
전략잘짰네요
24. ㅇㅇ
'24.11.23 5:21 PM
(59.17.xxx.179)
헐 진짜 머리 잘 썼네요. 알바비 꽤 비쌀 듯
25. ㅇㅇ
'24.11.23 5:24 PM
(39.7.xxx.10)
어딥니까!!
26. ㅇㅇ
'24.11.23 7:02 PM
(39.7.xxx.47)
카페베네 창업주가 그렇게 기획해서 대박을
27. 저도
'24.11.23 7:54 PM
(39.122.xxx.3)
서울 빌딩안에 있는 베이커리 꽤 큰 카페 갔었는데 알바생이 대다수 남자들
보통은 여자가 많던데 남자들이 훨씬 많았는데 어찌나 잘생기고 키 크고 멋지던지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모자에 앞치마 흰셔츠에 블랙바지 통일했는데 키가 보통 180이상 피부 좋고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소유자가 여러명 서 있었어요 그 카페 유독 젊은 여자손님 많더라구요
속물같지만 외모 멋진 알바생 보니 가격 비싼 커피 마셔도 아깝지가 않고 왠지 그들이 만든 커피 더 맛있다 느껴졌어요
28. 혹시
'24.11.23 8:05 PM
(116.120.xxx.216)
여의도? 제가 갔던 빵집도 약간 느낌 비슷... 같은 알바생인가....ㅎㅎㅎ
29. ㅋㅋㅋㅋ
'24.11.23 8:32 PM
(211.58.xxx.161)
알바비도 더줘야할걸요?
결국 빵값에 녹아있는건디
30. 웃기네요
'24.11.23 8:52 PM
(1.243.xxx.162)
예전에 홍석천 가게도 얼굴 보고 뽑아서 남자 서빙들 다 잘생겼었어요 ㅋㅋ
31. 으이고2
'24.11.23 9:07 PM
(210.2.xxx.222)
성희롱 안 해도
남자들이 카페 갔을 때 알바생이 예뻐서 계속 쳐다봤다라고 글 쓰고
댓글에서 "그 카페가 어디냐? 상호 알려달라!: " 이러면
분명히 나이든 남자들 주책이다, 징그럽다 그럴 것 같은데요 ??
32. 하다못해
'24.11.23 9:15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의사가 훈남이라 병원공지에 원장님 기혼이라고 문의하지 말아달라고 써붙였다는데 모든 직종에 외모메리트가 엄청나죠
33. 아주 오래전
'24.11.23 9:28 PM
(14.63.xxx.11)
주병진씨가 운영했던 방배동 제임스딘
훈남 알바가 서빙하는 곳으로 유명했었죠
34. 거기
'24.11.23 10:05 PM
(183.96.xxx.167)
어디에요??
35. ㄹㄹ
'24.11.23 10:44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저는 오래 전에 학동역에 있는 파스타집 겸 빵집에서 응대해주는 분이 잘생겼던 기억이. 연예인 지망생인가보다 했어요.
36. dksl
'24.11.23 10:47 PM
(222.100.xxx.51)
거가 어뎁니꽈
37. ᆢ
'24.11.23 11:10 PM
(118.32.xxx.104)
좀 알려주세요
38. 외모메리트
'24.11.24 12:24 AM
(116.32.xxx.155)
빵맛이 궁금하네요
39. 하여간
'24.11.24 2:25 AM
(218.54.xxx.75)
잘생긴 어린 남자한테 다들 환장하네요..
이러면서 무슨 외모 얘기 쓰면
82는 맨날 외모 외모 타령한다고 지적질 하고...
너무 웃겨요.
40. 거기가
'24.11.24 3:30 AM
(112.169.xxx.180)
거기가 어딥니꽈
41. ..
'24.11.24 10:46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그것도 다 적용되는 게 아니에요
지하철 입구와 백화점 중앙 사이
좋은 자리의 속옷 위주 브랜드
모델 같은 젊은 남직원들 배치했는데
손님 없고 금방 매장 철수했어요
부담되서 아무도 안감
42. ..
'24.11.24 10:48 AM
(223.38.xxx.193)
그것도 다 적용되는 게 아니에요
지하철 입구와 백화점 중앙 사이
좋은 자리의 여성 속옷 위주 신생브랜드
모델 같은 젊은 남직원들 배치했는데
손님 없고 금방 매장 철수했어요
부담되서 아무도 안감
43. 급궁금
'24.11.24 11:52 AM
(117.111.xxx.174)
자칭 미에 대한 기준 까다롭다는 원글님이
잘생겼다 이쁘다 느끼는 연예인은 누군지 궁금합니다
44. ...
'24.11.24 1:06 PM
(211.235.xxx.43)
그런마케팅 돈얼마드는지 궁금하네요
45. dd
'24.11.24 2:15 PM
(125.185.xxx.26)
사장님이 장사할줄 아네요
카페가 그런데 있음 대박날듯
46. 어머!
'24.11.24 3:42 PM
(61.74.xxx.175)
아니 딸래미는 여태 그런 소중한 정보도 안알려주고 너무 한대요!!!
47. ᆢ
'24.11.24 3:51 PM
(183.99.xxx.230)
어우. 이런글. 이런반응
징그럽네요.
5.60대 남자 싸이트에서 빵집 알바 아가씨 예쁘다는 글에
아저씨들이 이런반응이면 미친듯이 욕먹죠.
아들뻘. 혹은 손주뻘이잖아요.
연예인 얼평한다고 지적질에 난리면서
이건 뭐
48. .....
'24.11.24 4:20 PM
(106.101.xxx.68)
ㄴ 아니요 예쁘다고 넷에 올리는거만 하묜 욕안먹습니다 아저씨들은 대부분 그 알바생에게 말걸고 손슬쩍 터치하고 쪽지주고 전번물어보고 그러고 결국 고백해서 그알바생 일그만두게 하죠. 고백공격퇴사를 아줌마가 청년에게 했단 건 본적이 없네요
49. ///
'24.11.24 9:24 PM
(58.234.xxx.21)
윗님
이 뉴스 못보셨나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_u71C4QYxU&t=462s
아줌마 손님이 젊은 남자 사장 거기를 두번이나 만졌대요
쪽지주고 전번 물어보고 고백하는건 양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