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케이블카도 타고 장에서 (7천 원) 국수도 먹었는 데요.
국수는 언제 삶았는지 덩어리 국수에 국물도...
간이라도 맞든지.....
옆에 엿장수의 공연에서는 쌍스런 욕을 마이크들고 하고
.......
초등자녀는 제 얼굴을 계속 처다보고.
내가 생각한 시골 장터가 아니였어요.
여행와서 케이블카도 타고 장에서 (7천 원) 국수도 먹었는 데요.
국수는 언제 삶았는지 덩어리 국수에 국물도...
간이라도 맞든지.....
옆에 엿장수의 공연에서는 쌍스런 욕을 마이크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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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는 제 얼굴을 계속 처다보고.
내가 생각한 시골 장터가 아니였어요.
두륜산 관리센터 홈페이지에 민원 남기세요.
두륜산 밑에 메밀국수 추어탕 쌈밥 괜찮은데…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