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이
연대 공대(전화기)
고대 인문(경제.경영.미디어)
비슷한 가능성으로 나옵니다.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이가 너무 힘들게 받은 수능 성적이라
잘 보내고 싶은데 아이도 저기 적성을 잘 모르겠다고 하고 고민중입니다.
수능 성적이
연대 공대(전화기)
고대 인문(경제.경영.미디어)
비슷한 가능성으로 나옵니다.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이가 너무 힘들게 받은 수능 성적이라
잘 보내고 싶은데 아이도 저기 적성을 잘 모르겠다고 하고 고민중입니다.
연대 높공과 고대 높 문과가 같은 레벨인가요?
다들 닥치고 연대공대라고 할것 같은데요
공대 가야죠
보내거나 회계사 시험 볼거 아니면 공대요
적성고려하는거 아님 무조건 연대 아닌가요?
같은과라도 요즘은 연대 선택이 많죠
점점 연대랑 고대도 차이가 벌어지는것 같아요
당연 연대죠
서울대 문과나와서 대기업 취직 준비 중인데 쉽지 않아요. 원체 뽑는 인원이 1-2명인건지 지금까지 네번 떨어지고 있어요. 학점도 좋은데..연대공대가셔야 해요
그리고 레벨이 같지 않잖아요. 연공대가 고대문과보다 높을텐데요??? 비교가 틀린 듯
성적때문에 공대 못가서 안달 아닌가요?
아이구 부러울 뿐입니다요
올해는 연대 인문쪽이 사탐 반영 가점이 높아서 작년처럼 과탐 선택한 학생이 유리하지않아요. 대신 고대는 사탐 가점이 없어서 이과생이 더 유리하구요.
이게 왜 고민거리에요 당연히 연공 가야죠
문과 공대 다르잖아요
이건 아이의 성향 적성 따져서 선택하셔야죠
아이가 수학물리 잘하고 공대 적성이면 전화기
공대적성 아닌데 수학 잘하면 경제
공대적성 아니고 문과적성이면 경영.미디어
걸고 재수 시킬거라도 재수 실패해 돌아갈걸 생각해서
적성따져 지원하세요
ㅇㅣ 질문 진짠가요?
점점 연대랑 고대도 차이가 벌어지는것 같아요
당연 연대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 쓰신 분은 요즘 입시 치러보고 하는 말인지...
82에 이런글 올라오는 거 보면 깝깝.
그래서 자녀분은 연고 보내셨나요?
입시 안 해 본 사람이 저런 댓글 달아요.
연대 고대는 이름만 맨날 들리니 아는척 하는 사람들
연예인들한테 악플 쓰는 사람들이랑 동급
연대랑 고대도 차이가 벌어지는것 같아요
당연 연대죠 222222222222
고등 엄마들 다 아는데 왜 발끈하죠?
연대 공대면 서울대 인문과 맞먹을까요?
아이가 이과도 문과도 아닌 아이예요.
아이는 공대 공부도 싫고
문과 가서 자격증을 딸 수 있을 거 같지도 않대요.
여기다 다 쓸 수는 없지만
엉덩이 가벼운 아이가
그 성격에 정말 허벅지 꼬집어가며 피눈물 흘려가며
공부해서 받은 성적인데 제가 가늠이 안되어서요
연대 공대 고대 인문 차이는
그래도 가시적으로 어느 정도일지
엄마가 너무 몰라서 여쭤보고 있어요
연대랑 고대도 차이가 벌어지는것 같아요
당연 연대죠 222222222222
고등 엄마들 다 아는데 왜 발끈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푸핫
그래도 님 자녀분 연고 원서 써 보셨어요?
참고로 저는 학군지 애 둘 서연고 입시 치른 맘입니다
연대공대 인문 다 높아요
이거 설명회서서 그러고
작년에 전사고 영재고 쌍둥이 보낸 학교 설명회서도 그랬어요
영재고는 수시지만
근데 연대냐 고대냐 보다
적성을 보세요
공대는 특히 물리기반은 적성이 중요하고
문과는 취직이 어렵고
그러니 여기보나 자녀에게
고대 연대 과를 보고 결정하셔야 해요
고등때 물리 1,2 하고 수학 잘했던 애면 공대가서 따라갈 수 있지만 수능성적 잘나왔어도 사탐하고 수학 확률했었으면 공대 공부 못 따라갈껄요.. 고등때 공부 기본 안되었으면 수능성적 맞춰서 갔어도 공대, 자연계 같은 이과 공부 어려워서 힘들어요.
푸핫
그래도 님 자녀분 연고 원서 써 보셨어요?
참고로 저는 학군지 애 둘 서연고 입시 치른 맘입니다
----------
푸핫 치루었으니 말하죠
작년 전사고 영재고 치루었습니다
당연히 둘다 skt갔구요
푸핫
그래도 님 자녀분 연고 원서 써 보셨어요?
참고로 저는 학군지 애 둘 서연고 입시 치른 맘입니다
----------
치루었으니 말하죠
작년 전사고 영재고 치루었습니다
당연히 둘다 sky갔구요
부러워요. 연대공대요
고대의대 애들 엠티가서 동기 성폭행했죠. 가해자가 또 어디의대 갔다던데
연대는 그냥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강하죠.
원글님 저희 애 교차지원 시에도 아이 친구들 연고 낮공 설 인문 교차지원으로 갔어요 그 애들 걸고 재수 시킬 요량으로 전공 안보고 학교 이름만 보고 넣은거죠
근데 그애들 중 재수 삼수 사수까지 계속 입시 치른 애들 여러명이에요
위에 재수 실패도 염두해 두고 거시라 말한 사람인데
선택은 원글님 몫이고요
암튼 입시 몇 년 치러보니 이판에서 빨리 벗어나는 자가 위너에요
적성 묻는 글에
닥치고 연대 이런 댓글은 진짜 무식해 보이네요.
공대 적성 안 맞으면 진짜 힘들지 않나요?
수학 물리 잘 하면 어떻게든 따라갈 거 같긴합니다
엉덩이 가벼운 저희 딸은 경제학과 나와서
회계사 공부 짧게 집중해서 하겠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거 하겠다고 할 줄 몰랐거든요.
여기서도 맨날 하는 말이 요즘은 이과/공대 가야한다 아닌가요? 입시생 학부모가 그동안 뭐하고 이제서야 이런 질문을 묻는지. 애가 특별하게 적성이 있는것도 아니면 답 다나오죠.
근데 아이도 자기 적성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데 여기서 무슨 딥한 조언을 해주겠어요.
공대 공부도 싫고, 문과도 싫다면 뭘 어쩌라고
연대 전화기가 고대 문과랑 같은 점수대인가요??
전화기가 문젠가요? 고대 문과가 생각보다 높은건가요?
아니면 상위권은 이과문과 구분없이 1점 2점 차인건가요?
이상하긴 하네요
제 아이 서성한 높공 나오고 고대 미디어 추합권으로 나와요
연대 높공이 고대 미디어랑 같이 나와요?
연대 높공이면 서울대 문과는 안 되나요?
고민이야 되시겠지만..내년 코앞에 입시앞둔 엄마로선 너무 부럽네요..
내년에 우리도 이런고민 할수있음 좋겠어요!!!!!
현역도 아니고 울면서 N수했어요.
밝히기도 그렇고 재수 이상인데
학운이 안 따라서 코로나에 배탈에 말을 다 못해요.
언제나 이 불운이 끝날까
그냥 수능공부에만 매몰되다 보니
그 이후 생각은 막연했어요.
이제와서 수능보고 이러고 있네요.
현역때 성적이었는데 돌고돌아 왔어요.
욕 먹을 거 알고 여쭤봤어요.
써주시는 글들 다 감사히 읽습니다.
정시컷보면 전반적으로 연대가 더 높지 않나요?
거기에 고대문과랑 연대공대라니요.
점수대가 다를텐데요.
적성문제라면 공대가서 뭐 배우는지 교과목을 보시면 정확해요. 진로는 아실거고.
원래 고대 정치 경제는 정경대라고 해서 알아주고 컷도 높아요.
일반 문과랑 꽤 차이나죠
n수생이고 적성 모르겠으면
아이한테 선택하라고 하세요.
아이가 그 고생하면서 좋은 성적 받았네요.
여유 있게 쓰고 꼭 합격하세요.
엄마가 선택하지 마세요.
고대 정경엔 정외 경제 통계등이 있고 엄청난거 알고 고대 정경 떨어지고 연대 공대 간 경우도 흔해서 많이 봤지만 연대 전화기 정도인줄은 몰랐어요.
학교때 수학 물리 잘허고 좋아했으면 공대
너무너무 싫은데 억지로 하고 과목중 물리만 성적 안 나왔다 하면 고대?
취업 생각하면 연대 공대
자격증 따거나 공기업 시험 보려면 고데
아닌가요?
아이랑 상의하셔야지요.
학교때 수학 물리 잘하고 좋아했으면 공대
너무너무 싫은데 억지로 하고 과목중 물리만 성적 안 나왔다 하면 고대?
취업 생각하면 연대 공대
자격증 따거나 공기업 시험 보려면 고대
아닌가요?
결국 과차이 인데요.
아이랑 상의하셔야지요.
근데 고대 공대 전화기는 높아서 못 쓰시는 거에요? 낮아서 안 쓰시는 거에요?
윗분들 싸우는 답이 여기 있을 것 같은데요
.
좀 이상
연대공대가 고대문과 같은 라인 아닐텐데
고대문과 경영인가??
초반에 댓글 썼다가 제 위 댓글이 지워지는 바람에 제 댓글기 쌩뚱맞아보여 제 댓글도 지웠는데요.
올해 연대 인문은 사탐에 가점을 주기 때문에 이과생 교차지원이 유리하지않아요. 하지만 고대는 사탐 과탐 반영이 똑같아서 이과생이 교차지원하면 유리해요.
그래서 사탐 잘본 학생은 연대 인문이 유리한데 그 성적으로 만약 서강을 쓰면 불합이 뜰수도있구요.
결국 작년 재작년에는 이랬다고 하는게 올해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탐구와 영어 반영 비율이 달라질수 있으니까요.
정시는 과목 반영 비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있는 대학 서열로 합격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작년에 이 점수로 붙어도 올해는 반영 비율이 달라져서 떨어질수도 있고 그 반대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 반영 비율 공부하시고 진학사 계속 돌려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윗분말이 맞긴 해요
인문 자연 반영비율이 다르니 딱 짚어 말할수는 없지만
수학을 잘 보면 이과유리 국어 잘 보면 문과 유리
가산점 3%로 무슨 과탐 과목을 무엇 했는지도
중요하지만
보통 연대공대보다 고대문과가 약하다가 보통 생각이에요
윗분말이 맞긴 해요
인문 자연 과목 반영비율이 다르니 딱 짚어 말할수는 없지만
수학을 잘 보면 이과유리 국어 잘 보면 문과 유리
가산점 3%로 무슨 과탐 과목을 무엇 했는지도
중요하지만
보통 연대공대보다 고대문과가 약하다가 보통 생각이에요
고대 인문이 아니고 상경이잖아요 경영 경제 라니까요
문과 최상위권이죠
원글님 경영대는 경영학과 갈수 있지만 정경대는 4개 전공중
학점이 최상위여야 경제학과 갈수 있어요
운나쁘면 전혀 적성이 아닌 정치학과 갈수도 있으니 잘 고려하세요
연대 공대가면 좋은 회사 취업이 목표일테고(충분히 가능)
경영 경제가면 취업이거나 로스쿨 회계사 행시등의 진로가 있죠
즉 전문직으로 가고 싶으면 고대 상경이죠
일반적으로 연대높공>고대경영 이지만,
님 자녀분이 영어 1등급, 국어 매우 잘 보고 비교적 수학을 못 봤겠네요. 그럼 연대가기가 고대가기보다 쉬워지지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공대공부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댓글로
고대의대 성폭행 연대 개인주의 이기주의?
뭔가 많이 생뚱맞네요ㅋ
아니면 연대 응용통계도 있다는데 여긴 본인이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더라고요. 문제는 수학을 잘해야 하는 커리큘럼
물리 수학 안좋아하면 경영보내세요
재미가 좀 있어야 공대공부하거든요
왜 연대공대와 고대 문과가 나왔는지 알 거 같아요 아이가 과탐 두과목 안 하고 사탐+과탐이거나 사탐2개이거나요
그러니 고대는 과탐두과목 해야 이과 지원이 되니깐 문과에서 고민하는 거죠
요번에 확통도 미적이랑 점수차이 안 나서 문과애들이 이과침공 많이 하네요
저 2년전 입시치뤘고 아들 sky다녀요
치뤄보고 하는 말인데 참 이상한 반응에 놀라네요
고대는 문과에서 이과 교차 안 됨
연대는 문과에서 이과 교차 됨
공대 적성 많이 타요
근데 요새애들 개인적인 성향에
가뜩이나 연대는 학풍이 좀 그렇고
그나마 고대가 서로 잘 뭉치더군요
부러웠어요
사탐런 한 경우면 고민 되겠네요 그냥 문과 가는 게 수업 따라가기 쉬울 거에요
고민되시겠어요
아이성향이 가장중요한데 로스쿨생각 있으면 고대
물리수학 재밌어하면 공대쪽인데
저희애들 둘다 재수해서 비슷한 고민했었는데 결국 아이들한테 선택하라고 했어요
큰애는 로스쿨 작은애는 대기업 취업했어요
공대 공부가 힘들긴 하는데
못 할 만하냐
학부는 그정도는 아니라
너무 부담가질 필요 없음
그냥 다들 가서 대충 어찌어찌 하는게
학부 공대 공부
살짝 연대공대가 높긴 더 높아요
저희는 아직 수시 발표가 남아있는데
수능성적 저희랑 비슷합니다
가군에 연대 쓰시고 다군에 고대 학부대학 쓰세요
정시까지 갈 경우 저희도 비슷한 계획이예요
82님들의 고견 큰 도움되고 감사드립니다.
사연 많은 입시 없다지만
진짜 사연 많았고
아이가 성향이 모호해서
올해 유행 따라 사탐런을 한게 아니고
작년부터 사탐 과탐 조합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어 이런 질문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대는 과탐 두 과목을 안하면 공대 지원 불가이고
연대 공대는 과탐 3% 가산점은 포기해야하지만
올해부터 지원이 가능해졌는데
아이 성적 구조가
고대 문과 최상위과와 연대 전화기가 가능한
성적이라 고민하게 되었어요.
아직 가채점 기간이라 고속성장 텔레그노시스 기준이고
진학사에서는 막 일곱 여덟 칸수는 아니라
이것도 나중에 밀릴수도 있겠지요.
수능보고 밀려본 뼈 아픈 기억들이 여러번이라
아직 아픕니다.
자녀분들 수능 본 82 많은 어머님들도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바랍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적성 맞는 곳으로 선택해야죠
너무 다른데...
대충 알면서 당연히 어디다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많은데 놀람
아이가 말씀하신 연대 전화기 중 하나 다니는데
아이 친구들 중에서도 수학.물리등등
수업 못 따라오고 힘들어하다가
결국은 이번 수능 다시 본 친구들도 있어요.
젊은애들 사이에서 고대는 갈수록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9284 | 사춘기딸 귓볼 만지는 아빠 24 | ... | 2024/11/23 | 7,973 |
1649283 | 아줌마라는 말의 의미가 뭔가요? 17 | 또미 | 2024/11/23 | 3,319 |
1649282 | 공용 와이파이와이 잡아서 쓰면 개인정보같은거 괜찮나요.. 2 | 코코 | 2024/11/23 | 2,002 |
1649281 | 이화여대 출신들, 여전히 잘 나가는데요? 57 | 오잉 | 2024/11/23 | 5,861 |
1649280 | 너무 짠 미역국은.. 14 | ㅜㅜ | 2024/11/23 | 2,401 |
1649279 | 집 정리 6 | .... | 2024/11/23 | 3,076 |
1649278 | 충치 치료중에는 술마시면 안될까요? 3 | .. | 2024/11/23 | 934 |
1649277 | 금쪽이 영상을 처음으로 본 소감 ~~ 4 | ㄷㅅㄱ | 2024/11/23 | 3,263 |
1649276 | 수납장 하나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요?라탄모양 플라스틱서랍장? 5 | 정리 | 2024/11/23 | 938 |
1649275 | 김장철 생굴, 꼭 확인하고 조심해서 드세요 3 | 봄날처럼 | 2024/11/23 | 3,846 |
1649274 | 마이쭈 한통 다먹음 안되겠죠? 9 | 바다 | 2024/11/23 | 1,605 |
1649273 | 자식에게 전부 말해달라고 하고 키우신 어머님들 3 | .. | 2024/11/23 | 3,313 |
1649272 | 노란봉투법이 제때 만들었어도 동덕여대학우들 20 | ..... | 2024/11/23 | 2,649 |
1649271 | 불후의 명곡 아나운서들 4 | ㅎㅎ | 2024/11/23 | 3,695 |
1649270 | 크로스핏 40대중반 괜찮을까요? 17 | 009 | 2024/11/23 | 2,642 |
1649269 | 가고싶다 광화문 6 | lsr60 | 2024/11/23 | 1,180 |
1649268 | 20대 지지율 6%…노인만 좋아하는 尹대통령 8 | .... | 2024/11/23 | 1,974 |
1649267 | 이번 동덕여대건으로 앞으로 여대출신은 안 뽑는다는 33 | 참나 | 2024/11/23 | 4,533 |
1649266 | 솜털처럼 가벼운 봄가을용 패딩 사드리려는데 어디가면 될까요 9 | 무척가벼운 | 2024/11/23 | 2,117 |
1649265 | 육수없는 김장 후기 2. 10 | 행복한새댁 | 2024/11/23 | 3,797 |
1649264 | 박정훈 대령님 19 | 서명운동 | 2024/11/23 | 2,194 |
1649263 | 이번주 금쪽이 아빠..배우 누구 닮은거 같은데 5 | ㅇㅇ | 2024/11/23 | 2,410 |
1649262 | 거부한다, 구호 2 | ㆍ | 2024/11/23 | 2,377 |
1649261 | 캐나다 밴프 여행 좋은 시기 알려주세요 10 | 여행 | 2024/11/23 | 1,436 |
1649260 | 자녀가 생기면 일부러라도 5 | ㅗㅎㅇㄴ | 2024/11/23 |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