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등글박제
'24.11.23 12:36 PM
(210.2.xxx.222)
https://archive.md/ED0uu#selection-1589.1-1580.18
2. ..
'24.11.23 12:40 PM
(121.190.xxx.157)
"환율은 문제도 아니야"...최악까지 열어둔 IMF, 韓 향해 경고
이런 제목을 단 기레기에게도 항의 메일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imf때 고생했던 사람들은 이런 기사보면 몸서리칩니다.
3. ..
'24.11.23 12:42 PM
(121.190.xxx.157)
윤씨정부가 믿음직하면 저런 기사 그냥 흘릴수 있겠으나
매일 들려오는 소리가 해외에 몇조를 줬네, 약속했네
환율은 1400원이 넘었는데 뉴노멀이라 하고
법질서는 땅에 떨어져 주가조작을 해도, 고속도로를 휘어도, 50억 퇴직금을 받아도
다 OK 인 세상이니 imf 소리만 나와도 두려워서 그럴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4. ㅇㅇ
'24.11.23 12:44 PM
(211.203.xxx.74)
그거 아니라고 원문까지 들고와서 얘기해줘도 빡빡 우겨대며 조선족 지령 타령했죠 ㅎㅎ
5. 어
'24.11.23 12:44 PM
(211.234.xxx.177)
기레기 소리를 들어도 기자들은 왜 저런답니까
조회수로 수당이 나온답니까?
6. ㅉㅉ
'24.11.23 12:44 PM
(211.234.xxx.60)
모든게 엉망인데
Imf 올지도 모르죠
7. 저는
'24.11.23 12:45 PM
(210.222.xxx.250)
imf 전날 언론이 우리경제 문제없어라고 헤드라인 단거
진짜 어이없어요
그냥 저는 언론을 안믿어요
8. ㅇㅇ
'24.11.23 12:46 PM
(121.121.xxx.34)
자영업자분들은 이미 아이임에프 수준이라 그러던데요.
문정부 환율 1200원대 난리치던 ㄱㄹㄱ 수준
9. ..
'24.11.23 12:48 PM
(121.190.xxx.157)
원문까지 가져오셔서 얘기해줘도 잠재적인 두려움은 못 없애주세요.
나라가 정상이 아니고 언제라도 무너질수 있다는 두려움요.
분단국가에서 평화보다 전쟁을 추구하는 정권하에 있다는 두려움
법이 국민이 아니라 권력을 지킨다는 두려움
내가 낸 세금이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해외로 뿌려지고 있다는 두려움요.
원문을 본다고 지금 이 나라꼴이 정상으로 바뀌진 않잖아요?
본능적인 경계와 두려움이 imf에서 개고생한 세대에겐 있어요.
10. …
'24.11.23 12:51 PM
(59.6.xxx.211)
지금 정부하는 꼴보면 IMF 보다 더한 게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그 원글은 아니지만 지금 경제가 바닥을 알 수 없을만큼 나빠지는 건
사실입니다.
11. ..
'24.11.23 12:51 PM
(121.190.xxx.157)
선동이 아니라 두려움의 표출이었구나 이해해주세요.
원글님이 정성껏 가져다 주신 원문에서 아니라해도 내가 보는 이 나라꼴이 그때 그나라때보다 더 심하구나.
그럼 그때 당한 내 경험으로 어떻게 벗어날수는 있을까?
이 정권은 국민을 지켜줄까? 아니면 못지켜주더라도 지켜주려 최선은 다할까?
이런 생각은 머리달린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거니까요.
12. ㆍ
'24.11.23 12:52 P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신의를 안지키는게 중국인들 종특 아니고
세계 어느 민족 상관없이
그런 부류는 어디나 있어요
글 마무리 이상하게 해서
원글 논리도 이상해보여요
그래서 댓글하러 로긴했고요.
제가 언젠가 한 번 댓글했는데
Imf 룰이 구제금융 국가당 단 한 번이에요.
그만큼 단기간 내 정상화된 국가 없어요.
하지만 현 경제가
imf 시절보다, 코로나 시절보다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또한 미국 수장이 트럼프 된 이상
모두 각오해야할거에요.
13. ㅇㅇㅇ
'24.11.23 12:53 PM
(211.234.xxx.44)
"본 보도자료는 해당 국가 방문이후 IMF 협의단의 잠정 발견사항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내용은 IMF 협의단의 견해이며, IMF 이사회(Executive Board)의 견해를 반드시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 본 연례협의의 잠정적 발견사항에 기초하여 협의단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경영진 승인 후 IMF 이사회에 상정하여 논의 및 결정할 예정이다."
본문에 앞서 이렇게 써놨잖아요. 원글님은 뭘 믿고 그렇게 단언하세요?
이 땅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하루 살기가 힘든데, 님은 전혀 못느끼고 살아서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제3자가 보기에도 님의 언행은 교만이고 피차마차 쌍마차로 보이네요.
14. ㆍ
'24.11.23 12:55 PM
(223.39.xxx.4)
신의를 안지키는게 중국인들 종특 아니고
세계 어느 민족 상관없이
그런 부류는 어디나 있어요
글 마무리 이상하게 해서
원글 논리까지 이상해보여요
15. Re:..
'24.11.23 12:56 PM
(210.2.xxx.222)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저 아카이브에서 원글을 읽어보세요.
저 글이 진짜 순순히 두려움과 걱정에서 써진 글인지
옳다꾸나~ 하고 신나서 선동하려고 쓴 글인지 글의 톤을 보면
어떤 목적에 씌어진 글인지 금방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본인이 걱정했다고 쓴 거면
I그냥 "기레기 제목 낚시에 속아서 오바했네요." 하고 인정하면 되쟎아요?
아니라고 , 아니라고 끝까지 부득부득 우기는 걸 보면
그 원글이 과연 IMF에 대한 두려움에서 쓴 걸까요?
16. ..
'24.11.23 12:58 PM
(39.115.xxx.132)
하는짓거리가 왠만해야
국민들이 imf올까봐 걱정안하죠
먹고살기도 바쁜데
저시키 때문에 나라걱정까지
해야하잖아요
17. ㅇㅇ
'24.11.23 12:59 PM
(211.203.xxx.74)
댓에 imf 에서 직접 말한 영문글을 올렸는데도
끝까지 우기는건 좀 아니죠
왜 조선족이란 말이 나왔게요
없는 불안을 조장하니까요.
단순히 경제가 걱정된다가 아니라 imf 온다라고 내용을 호도해 불안을 조장하니까요.
18. ..
'24.11.23 1:01 PM
(223.39.xxx.227)
그 원글 내용의 진의는 관심없고.
현재 나라 경제는 걱정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건 맞잖아요.
경제지표와 주식장, 환율을 봐도 뜨악인데
역대최고수준의 부채 정부,
부동산만 떠받치고 있는 현정부를 두렵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늘어나는 주위의 임대 표시를 보고 더욱 체감해요.
19. ...
'24.11.23 1:02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영어 원문과 다르게 선동글 쓰는 이유는요
들통나도 쿵짝쿵짝 박자 맞춰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20. Re: ㅇㅇㅇ
'24.11.23 1:03 PM
(210.2.xxx.222)
그 YTN 기사가 저 IMF Mission Team의 보고문 보도자료를 요약한 거에요.
실제로 YTN 기사도 제목만 낚시를 해놓고, 기사본문에서는 그냥 중립적으로 써놨어요.
그러니 그 선동글을 쓴 분은 심지어 한국어 기사도 안 읽고 낚시제목만 보고
신나서 냅다 퍼온 거죠.
그리고 Executive Board 는 말 그대로 이사회에요. 24개 회원국들 대표로 구성되서
안건에 대한 토의와 승인만 할 뿐이지 실제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 Korea Mission Team 의 보고서가 바뀔 확률은 거의 없어요.
21. ..
'24.11.23 1:04 PM
(39.113.xxx.157)
그 1명의 엉터리 글이 뭣이 중헌가요.
현재 나라 경제가 엉망진창인건 전문가들도 지적하고 있는데...
22. ..
'24.11.23 1:06 PM
(39.7.xxx.135)
영어 원문과 다르게 선동글 쓰는 이유는요
들통나도 쿵짝쿵짝 박자 맞춰 실드 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23. ㅇㅇ
'24.11.23 1:06 PM
(211.203.xxx.74)
그런 가짜뉴스 가짜유튜브 같은 선동글은 욕먹어야 맞죠
설사 잘못 생각해서 가져왔더라도 아니라고 인정하면
되는건데 오히려 비판하는 남들을 공격하니 정말 꼴사나왔음.
24. ..
'24.11.23 1:14 PM
(211.234.xxx.182)
큰화재에서 가족잃고 재산 다 잃은 사람이
화재경고 제목인 기사 읽게되고
그때 큰화재보다 지금 상황이 더 안좋다는걸 인식하면
주변 사람에게도 대피해야한다 조심해야한다 알려주는게 맞죠
그 기사 원문에 화재난다고 써있는거 아니라 누가 알려줘도
예전 화재 직전에도 괜찮다는 기사보고 안심했던 자신을 떠올리는거와 비슷하다 생각되어요
25. Re: oo
'24.11.23 1:19 PM
(210.2.xxx.222)
제 말이 딱 그거에요.
기레기 제목낚시에 속았을 수도 있어요.
요즘 제목낚시하는 기레기들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잘못된 걸 알았으면 그냥 쿨하게 인정하면 되쟎아요.
그걸 끝까지 우기고 댓글 지우지 말라고 신신당부 한 후에 삭제 후 튀어버리니.
아하. 이 원글은 염려에서 퍼온 게 아니라
다른 의도를 가지고 퍼온거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26. ㅇㅇ
'24.11.23 1:19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이는 건 안돼죠.
경고는 경고고 가짜뉴스는 가짜뉴스입니다.
그거 듣고 어디가서 바보되는 거예요
27. ㅇㅇ
'24.11.23 1:20 PM
(211.203.xxx.74)
가짜뉴스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이는 건 말도 안돼죠.
경고는 경고고 가짜뉴스는 가짜뉴스입니다.
그거 듣고 어디가서 바보되는 거예요
28. ..
'24.11.23 1:27 PM
(211.234.xxx.182)
가짜뉴스가 아직도 뼈에 사무치는 예전 경험을 떠불러오는 트리거가 됐구나
전 그렇게 생각해요
선동이 아니라 패닉요
지금 나라 상황이 든든한데도 그러면 병이되는거고
나라 상황이 그때보다 더 나빠보이면 염려가 되는거죠
예전 imf의 뼈저린 경험없고 현재 나라상황이 든든해보이는 님들께는 짜증나는 선동이겠어요
이해가 갑니다
29. ㅡㅡㅡㅡ
'24.11.23 1:30 PM
(61.98.xxx.233)
선동해서 정권교체 바라는 사람들이죠.
정권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하는거 보면
정권을 잡게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만 들고.
어쩌다 나라 꼴이 이지경이 됐는지.
30. ㅇㅇ
'24.11.23 1:31 PM
(122.47.xxx.151)
여기 나라 망한다는 소리 벌써 2년 넘게 하고 있고
10월 계엄령설 주구장창 외쳐대는 그당 지지자들 있잖아요.
결국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니
이젠 imf설 끌고 오는거죠.
이젠 민망하지도 않나...
다음엔 뭘 가지고 올지 궁금하네요.
31. ㅇㅇ
'24.11.23 1:32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나라 상황과 관계없이 오히려 나라 상황이 나빠 보일때
가짜뉴스 퍼뜨리는거,
부화뇌동 하지 않고 비판하고 걸러내는 게 당연한 겁니다.
32. ㅇㅇ
'24.11.23 1:33 PM
(211.203.xxx.74)
나라 상황과 관계없이 오히려 나라 상황이 나빠 보일때
가짜뉴스 퍼뜨리는거,
부화뇌동 하지 않고 비판하고 걸러내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 당연한 게 당연해 보이지 않는다면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33. 흠
'24.11.23 1:33 PM
(223.38.xxx.179)
원글도 안 읽었고
이 원글도 안 읽었는데
참고로 저는 IMF를 거쳐 간 세대입니다.
IMF 구제금융은 안올 거예요.
면 외환 보유액은 그때보단 더 많잖아요.
문제는 IMF 와는 다른 경제 위기가 올 거 같애요.
그때는 IMF가 한번 치고 갔지만 그 전후로 경제가 쭉 성장했어요.
그 성장 기반에는 아이들이 많이 태어났고요.
즉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그래도 사람들은 꾸준히 태어나 주었어요.
지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하드캐리해주는 중국이 완연한 저성장에 들어갔고
미국은 자국주의로 돌입하고
그 와중에 아이들은 갈수록 안태어나서 전 세계로 꼴찌지.
한마디로 자원이라고는 그나마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자원이 전 세계의 꼴찌 정도로 안 태어나고 있고
모든 자료를 수입해서 오는 나라가 환율은 올라가고 있으니 물가는 더욱 올라갈 것이고
그러니 국민들은 더욱 힘들어서 지갑을 안 열 것이고
오로지 내집값 떨어지지 말라고 집 한 채만 붙들어 붙잡고
버티고 있으니
나라에서도 집값 떨어지지 않게 경제 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겠어요?
이제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등불이 된 거 같아요.
34. 211.234
'24.11.23 1:34 PM
(210.2.xxx.222)
가짜뉴스가 아직도 뼈에 사무치는 예전 경험을 떠불러오는 트리거가 됐구나
전 그렇게 생각해요
선동이 아니라 패닉요
지금 나라 상황이 든든한데도 그러면 병이되는거고
나라 상황이 그때보다 더 나빠보이면 염려가 되는거죠
예전 imf의 뼈저린 경험없고 현재 나라상황이 든든해보이는 님들께는 짜증나는 선동이겠어요
이해가 갑니다
--------------------------------------------------------
저도 IMF 겪었고, 저희 집도 금모으기 할 때 집에 있는 금장신구 싹싹 걷어다가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라경제 상황 안 좋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근데 IMF가 올 정도는 아니죠.
무엇보다 사실관계를 지적하는 글에 사실을 알려줘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 건 뭔가요? 그것도 패닉에 빠져서
사실을 부정하고 자기합리화 하는 건가요?
댓글 지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정작 본인이 원글 지우고 도망가는 건요?
누가 봐도 의도가 빤한 글에다가 열심히 이렇게 쉴드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앞으로도 IMF무새 글은 꾸준히 올라오겠군요.
35. 조선일보
'24.11.23 1:38 PM
(24.12.xxx.205)
IMF,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2.5%→ 2.2%...내수 부진에 성장률 전망치 내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11/20/ZJJ56RVIABH4XPYXXTQ7...
IMF는 “한국의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하방 리스크가 높은 편”이라고도 지적했다.
36. 한겨례
'24.11.23 1:39 PM
(24.12.xxx.205)
“하방 위험 커”…IMF, 한국 경제성장률 올해 2.2%, 내년 2%로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68338.html
아이엠에프 협의단이 내년 한국 경제를 어렵게 할 ‘하방리크스’로 꼽은 것은 주요 무역 상대국의 경기 둔화,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공급망 혼란 등이다. 아난드 단장은 미국의 ‘2기 트럼프 체제’ 또한 우리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를 내년 우리 경제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본 것이다.
37. imf 비슷한
'24.11.23 1:40 PM
(119.71.xxx.160)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지금 가계부채 늘어나는 속도가 엄청나요
잘못하면 은행 다 무너질 수 있어요. 지금 대책 세우고 잘해야 하는데
윤씨 정부한테는 기대할 수 있는 게 없죠
안심하고 있을 때는 아닙니다. 저는 imf보다 더 위기감을 느껴요
그때는 나라의 기반이 되는 서민들은 짱짱했거든요
지금은 서민들 다 무너질 판이에요
38. 한국일보
'24.11.23 1:41 PM
(24.12.xxx.205)
IMF, 올해 韓성장률 2.5→2.2%…"한국 경제 불확실성 크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12015270004400?did=sms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낮췄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맞물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내수 회복세도 뒷받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의 '잠재적 위험(하방 리스크)'이 크다고 평가했는데,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 성장률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39. MBC 뉴스
'24.11.23 1:42 PM
(24.12.xxx.205)
IMF, 내년 한국경제 2% 성장 전망‥"불확실성과 하방리스크 커"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58013_36452.html
국제통화기금(IMF) 한국미션단이 한국경제의 대외 불확실성을 지적하면서 강력한 경제정책을 주문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 한국미션단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진행한 연례협의 결과자료에서 내년도 한국경제 성장률이 2%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고, 하방 리스크가 더 큰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40. ..
'24.11.23 1:43 PM
(211.234.xxx.182)
그런 잣대는 82회원에게는 칼같이 대시는구나 싶고
국힘당과 대통령이 님같이 똑똑하신 분들에게 이런 칼같은 잣대로 계속 검증,평가받고 자신들의 실정을 폭정을 수정해왔으면
국민들이 저런 기레기 기사제목읽고 예전 경험 떠올리지 않고 그때 그랬던적이 있었지 하겠죠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맑다가 가치관이시면 존중합니다
실제 권력 하나없는 일개 82글이 먼저 정확해야 나라가 바로서겠죠
41. KBS 뉴스
'24.11.23 1:44 PM
(24.12.xxx.205)
IMF가 지적한 한국경제 이중고…“수출 다변화 절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11534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3분기 실적을 냈던 삼성전자.
미국 대선 이후엔, 4년 5개월 만에 주가가 주당 4만 원 대로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주원/현대경제연구원 실장 : "(주요) 수출 품목이 메모리 반도체인데, 메모리 반도체는 사이클이 이제 내려가는 그런 방향을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 증가세를 이어오던 국내 반도체 생산은 14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업황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전체 수출 가운데 22%를 차지하는 반도체가 주춤하면서, 10%를 웃돌던 수출 증가율도 지난달 4.6%로 둔화됐습니다.
2주간 한국 경제 전반을 점검했던 국제통화기금, IMF도 이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한국 성장을 주로 이끌어 온 건 수출이었다며 내년 성장률을 기존 전망보다 낮췄습니다.
42. ..
'24.11.23 1:44 PM
(39.7.xxx.90)
82가 유독 자기 스텐스에 맞으면 거짓말, 가짜뉴스도 무조건 쉴드치고 정당화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지금 논점은 삭제된 그 원글이 영어 원문과 다르게 거짓으로 말했다 인데
(거짓이든 뭐든) 어쨌든 결론은 맞아! 이런 식
43. 근데
'24.11.23 1:46 PM
(59.17.xxx.179)
지금 대단히 위험한 상황 맞아요
경기침체나 IMF 대비해야해요
44. 연합뉴스
'24.11.23 1:46 PM
(24.12.xxx.205)
IMF, 내년 韓경제 성장전망 2.2→2.0%…"하방리스크 크다"
https://m.yna.co.kr/view/AKR20241120050651002?section=economy/index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경제 성장 눈높이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맞물려 대외 불확실성을 거론하면서 하방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내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목표수준인 2.0%에 가까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경제가 내년에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하겠지만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 성장률이 1%대로 떨어질 위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45. 잉?
'24.11.23 1:47 PM
(118.235.xxx.14)
지금 우리나라 위험한거 맞는데요? imf 구제금융까진 아니어도 많이 위험한 상태에요. 가계부채 하니만 봐도
46. 그니까
'24.11.23 1:5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는게 지옥인데 혼자는 죽기싫고
IMF라도 터져서 다같이 죽자는거네요
거의 굶다시피 살고있는 북한병사들도 삶에지쳐
전쟁이나 터져 뻘리 죽었으면 한다네요
오죽 살기힘들면
혼자는 죽기싫고 IMF 나터져 다같이죽자고 할까요
47. 뉴스 1
'24.11.23 1:52 PM
(24.12.xxx.205)
줄줄이 떨어지는 韓 성장률 전망…경기침체 우려에 '추경설'까지
https://www.news1.kr/economy/trend/5608990
[먹구름 낀 경제]①주요 기관, 내년 韓 성장률 2.0%로 하향
수출 부진·내수 침체에 트럼프發 불확실성도 확대
48. 그니까
'24.11.23 1:54 PM
(183.97.xxx.35)
사는게 지옥인데 혼자는 죽기싫으니
IMF라도 터져서 다같이 죽었으면 하는거네요
먹을게 없어 하루하루 연명하는 북한병사들도
전쟁이나 터져 뻘리 죽었으면 한다던데 똑같네요
49. 조선일보
'24.11.23 1:54 PM
(24.12.xxx.205)
이대로면… 역대 정권 중 최악의 경제성적표 받는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11/21/AVPGTSKOPVABDNCCTQ2I...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성장률은 첫해 2.7%에서 지난해 1.4%로 거의 반 토막 났다. 올해 성장률이 IMF와 KDI가 전망한 것처럼 2.2%를 기록할 경우 현 정부 집권 3년간 평균 경제성장률은 2.1%에 그치게 된다. 이는 문재인 정부(3%)나 박근혜 정부(3.1%)의 첫 3년 평균 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역대 가장 낮은 성적표다.
50. ..
'24.11.23 1:55 PM
(211.234.xxx.182)
국민의 민심이 그런거죠
같은걸 봐도 나의 경험치와 내 이익에 따라 느끼고 보는게 맞죠
화재날 염려없는 견고한 집에 사는 사람이 판자집 화재 경고뜬다고
걱정할리없으니요
그글 원글님과 저같은 사람은 화재가 바로 나도 이상할거같지않은 그런 판자집이라 생각하며 덜덜 떨며 사는 사람인갑다 그리 생각해주세요
51. ..
'24.11.23 1:57 PM
(211.234.xxx.182)
imf에 다같이 죽는다니요
imf 안 겪어보셨군요
김건희가 imf 터지면 죽을것 같습니까?
52. ㅇㅇ
'24.11.23 1:59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꿈꾸는 사람들도 많고
자기만의 세계에 들어가 문닫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53. ..
'24.11.23 2:01 PM
(211.234.xxx.182)
사는게 지옥인건 비슷한 표현이긴합니다
법질서가 파괴된 사회는 지옥이 맞죠
사는게 지옥이니 다 같이 죽자가 아니라
사는게 지옥인데 imf 까지 오면 더 지옥이겠구나 겠죠
imf가 일개 국민이 바란다고 오고 안바란다고 안오는게 아니라는건 아시지않나요?
그걸 대비하고 대책세워야할 국가가 제 기능을 안하니까
국민들이 두려움에 떠는거죠
배가 난파되면 제일 먼저 배를 버릴사람이 우리 선장이잖아요
54. ㅇㅇ
'24.11.23 2:06 PM
(24.12.xxx.205)
어제의 그 삭제글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는 지금 무너지고 있는 중...
자동차를 미국에 뻇긴 것 하나만으로도 한국경제에 엄청난 타격.
여기에 반도체에 대한 불안.
미국의 독점욕.
중국경제 폭망으로 인한 수출저하.
부동산에 묶인 엄청난 자금.
인구급감.
불안한 환율.
한국개미들조차 외면하는 한국주식.
미국주식을 사기위한 자금이 미국으로 쏠림.
공대 과학분야의 최고급 인재들의 해외유출.
주요 연구 프로그램등의 대거 중단.
전세계 자산가 해외유출 4위 등.
55. 선진국이
'24.11.23 2:09 PM
(183.97.xxx.35)
왜 선진국이겠어요?
펀더멘털 자체가 개도국 시대와는 비교가 안돼요
잃어버린 20년이니 30년이니 해도
일본은 여전히 미 중 독 다음인 경제대국 4위
석열이는 아침저녁으로 문재인을향해 절을 해야..
56. 정권
'24.11.23 2:14 PM
(118.235.xxx.137)
되찾으려고 선동하는거 이제 안속아요 .
나쁜 사람들이에요.
57. ㅇㅇ
'24.11.23 2:16 PM
(24.12.xxx.205)
돈 안벌고 3대가 먹고 살아도 되는 부자가 아니면
지금은 잘 살지만 1년만 안벌어도 버티지 못하는 가정이라면
여행, 레저, 스포츠, 외식, 쇼핑 같은 돈을 확 줄이시고
달러 좀 사두세요.
58. ㅇㅇ
'24.11.23 2:1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가 민주당한테 정권 내주려고 하겠어요?
이상한 유툽같은 거 보지마시고 그나마 조선일보라도 좀 보세요.
59. ㅇㅇ
'24.11.23 2:17 PM
(24.12.xxx.205)
조선일보가 민주당한테 정권 내주려고 없는 말 만들겠어요?
이상한 유툽같은 거 보지마시고 그나마 링크해드린 조선일보라도 좀 보세요.
60. ..
'24.11.23 2:17 PM
(211.36.xxx.164)
재정이 건전한 은행도 그 은행 위험하다더라 하는 소문 돌기 시작하면 진짜로 망할 수도 있다는 얘기 있잖아요.
아카이브 따놓은 거 읽어보니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반드시 imf가 와야만 한다는 악다구니인데요. 나라 망하길 바라나요. 그러지 맙시다.
실제 안 좋은 부분만 얘기해요.
61. ㅇㅇ
'24.11.23 2:19 PM
(24.12.xxx.205)
현실을 부정하고 뉴스전달자를 공격하면 현실이 없는 게 됩니까?
요즘은 유리멘탈이 왜 이렇게 많은지...
62. 지도자를 보세요
'24.11.23 2:25 PM
(115.21.xxx.173)
충분히 아엠에프가 오고도 남을 상황이죠
너무 희망적이시네요
63. 원글이
'24.11.23 2:25 PM
(211.234.xxx.162)
원글이가 뭐에 꽂혀서 부들대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가 살아나리라는 희망이 있어요?
지금이 경제가 좋아졌다 발표하는 운석열하고
Imf 안 온다는 원글이하고 겹쳐보이네요
지금 경제 안 좋아요
체감 못 해요?
국내주식 나락가고 환율 미쳤고요
물가도 같이 미쳤고요
이제 간당간당 부동산 남았네요
영끌한 사람들이 얼마나 버텨주려나
모르겠지만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다들 느끼지 않나요?
그러니 댓글반응도 원글이가 그리 똑똑하게
지적해줘도 반응 차가운 거랍니다
64. .....
'24.11.23 2:45 PM
(118.235.xxx.240)
선동이라뇨. 미국도 무너질 확률이 현재 반반이에요. 우리나라는 위험이 더 크구요.
막무가내로 위험하단 글도 문제지만 안무너진다는 이 글도 똑같이 문제에요
당연히 지금 각자 철저히 대비해야해요.
65. 통진당
'24.11.23 2:45 PM
(59.18.xxx.168)
계엄 전쟁 타령은 요즘 안하네요
66. 핵심
'24.11.23 2:46 PM
(175.223.xxx.149)
그 글 중에 김영삼이 만든 IMF 김대중 대통령이 막았다고 하길래 그냥 걸렀네요. 존칭도 정확히 김대중한테만 대통령이라고 붙이고
빤히 다 보이는 의도와 속내.
진보 보수 다 신물난 제가 봐도 너무 빤헤 보여서 믿고 걸렀네요
67. 내참
'24.11.23 3:07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IMF 얘기 하나만갖고 저리 말꼬리잡아 늘어지고
자기주장 정당화하는게 그리 중요한거보니
원글은 이 시국이 그저 평화롭고
윤석렬이 대단한 대통령이라 옹호하고 싶은가보네요
그 글쓴이 삭튀한건 말 안통하는 사람이랑
말 섞어봐야 기분만 더러워서일듯
68. ...
'24.11.23 3:28 PM
(1.237.xxx.240)
지금 상황으로는 심각한 경제위기 충분히 올 것 같은데요
69. ...
'24.11.23 3:38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무너진다 쓰러진다 터진다 3종세트 마냥...
팔게 많으신 분들은 죄 팔고 현금들고 계시면 되죠
(오래전에 자게 부동산공표글 보고 실제 부동산 파신분들 있었어요)
70. 000
'24.11.23 3:38 P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뭐가 선동이냐 그러시는데 윤석열 자체가 경제를 파탄 내는것 맞아요.
그만큼 한국 리스크가 윤석열 입니다
71. 000
'24.11.23 3:39 PM
(172.226.xxx.46)
뭐가 선동이냐 그러시는데 윤석열 자체가 경제를 파탄 내는것 맞아요.
그만큼 한국 리스크가 윤석열 입니다
저것 가지고 박제 까지 하는 원글도 이상하네요.0
72. ...
'24.11.23 3:41 PM
(223.38.xxx.193)
그러게요 터지고 무너지고 쓰러지면
복지나 혜택마저 없어질테니
돈 열심히 벌어 모아놓자구요
73. 000
'24.11.23 3:44 PM
(172.226.xxx.42)
김민전 같은 인간이 경제 좋다고 윤석열 잘한다고 말하는게그게 선동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 환률 보세요 미국이 오죽하면 환률관찰 대상국으로 뽑았을까요??? 우리나라는 환률 영향이 엄청 큰 나라 입니다 .
74. 000
'24.11.23 3:46 PM
(172.226.xxx.42)
한국 고환률인데 환률 방어 기금도 다 쓴거 아시죠?? 도대체 뭘보도 자기 위안 하는건지
이번 트럼프 맞춘 전 경제 기자 박종훈 지식한방만 봐도
정부가 환률에 대응도 못하고 돈쓰고 다른 기금까지 건들정도로
엉망인지 모르시나요?
75. 175
'24.11.23 3:49 PM
(172.226.xxx.40)
그딴거로 지적하시는데 김영삼은 imf 있어지만 다른것은 잘했어요 하나회 해체 금융 실명제 중앙청사 폭파!!!
그런데 윤석열은 경제 뿐만 아니라 모든거 다 엉망이라 사람들이 뭐라 하는거죠!!!!
오대영 라이브에 김영삼 제명했던 그시절 영상 보세요!!
윤석열이 무슨 짓 하는지
https://youtu.be/kaUTAIhtjfY?si=upJXj7d44UYLvsjv
76. 원글
'24.11.23 3:52 PM
(172.226.xxx.4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_-WS3mihebw?si=vvwn0uw0wr22w2zE
전 케베스 기자 박종훈 지식 한방만 봐도 정부가 위험한거 다 보여요
77. 원글
'24.11.23 3:58 PM
(172.224.xxx.16)
-
삭제된댓글
Imf와 지금과 다른게 뭔지 아세요? 그때는 기업이 무너졌지
가계는 안무너졌어요 지금은 기업이 아닌 개인들 가계부채가 역대급 환률도 올라가면 한국만 고금리 될 가능성 있구요.
부동산으로 몰빵한 탐욕 윤석열도 그거 알고 부동산만 지키려고
(김진태 레고 랜드 사태도 영향도 있고.)
50년 주담보 대출 이딴거나 하고
부동산때문에 내수가 안돌아 지금 경제가 위축인겁니다.
https://youtu.be/_-WS3mihebw?si=h6WGi9_MbUbmcZ0x
박종훈 전 케베스 기자 지식한방
78. 원글
'24.11.23 4:12 PM
(172.226.xxx.46)
Imf와 지금과 다른게 뭔지 아세요? 그때는 기업이 무너졌지
가계는 안무너졌어요 지금은 기업이 아닌 개인들 가계부채가 역대급 환률도 올라가면 한국만 고금리 될 가능성 있구요.
부동산으로 몰빵한 탐욕 윤석열도 그거 알고 부동산만 지키려고
(김진태 레고 랜드 사태도 영향도 있고.)
50년 주담보 대출 이딴거나 하고
부동산때문에 내수가 안돌아 지금 경제가 위축인겁니다.
https://youtu.be/_-WS3mihebw?si=h6WGi9_MbUbmcZ0x
외환위기와 지금이 다른점 실물경제는 바쳐주어서
고환률이었다 떨어짐 그때는 급성
지금은 만성 실물경제도 안좋다고 말하네요
지금이 imf때보다 지금이 더 심각하다 합니다. 꼭 들어보세오
박종훈 전 케베스 기자 지식한방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79. 민전아
'24.11.23 5:22 PM
(14.52.xxx.37)
김민전 같은 인간이 경제 좋다고 윤석열 잘한다고
말하는게 그게 선동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 환률 보세요 미국이 오죽하면
환률관찰 대상국으로 뽑았을까요???
우리나라는 환률 영향이 엄청 큰 나라 입니다 222
/
저도 저말 하려고 했는데
댓글에 이미 있네요
80. ...
'24.11.23 5:45 PM
(124.111.xxx.163)
지금 정부하는 꼴보면 IMF 보다 더한 게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2222
미국이 우리나라 환율조작국으로 찍었고 가계부채 지금 폭발 직전이에요. 심각한 상황 맞는 거 아닌가요. IMF 올까봐 불안하다는 말 할만 하다고 봅니다. 선동이라고 입막을 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