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프로그램 보니 너무 황당해요.
부부가 둘다 무직에 아이들 수당 나오는걸로
생활을 한다니요...;;;
제 동생도 애 셋 키우는데,
16살, 10살, 5살
육아수당 10만원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경기도)
지역에 따라 다른가요?
이혼숙려프로그램 보니 너무 황당해요.
부부가 둘다 무직에 아이들 수당 나오는걸로
생활을 한다니요...;;;
제 동생도 애 셋 키우는데,
16살, 10살, 5살
육아수당 10만원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경기도)
지역에 따라 다른가요?
지역에 따라 달라서
일부러 이사해서 낳는 사람도 있어요
차이 많아요
몇천만원 몇년 분할로 주고 그래요
얼마전 강원도에서 다른 남자가 여럿이 집에 상주하며 아이들 관리 한다고 때리고 밥도 안주고
애미도 때리고 무관심
자식 넷인가 있는데 300넘게 받아서 돈 들어오는 날은 술파티 하는날
아이 죽어서 알려졌죠
어이없네요.
아동수당이 저런식으로 쓰인다는게...
부모의 생활비, 혹은 부모월급 인거네요.
정작 아이들은 학대당하거나 방치되고 있던데
저출산 대책으로 수당을 많이 지급하니까요. 부모급여,아동수당,양육수당이 기본이고 지자체마다 추가되는 지원금이 있을거예요.
넷에 300이나 나와요?
헉.... 많이도 지원되네요
주변에 잘사는 거 같지도 않은데
얘를 셋 넷 줄줄이 낳고
또 임신하고 싶다는 이웃이 있는데
수당때문인가
저출산대책으로 나온거 역이용하는거죠.
지들은 부모역할도 안하고 동물본능에 충실하고
애엄마도 생각이 없고
고등때 임신한것보면 성장과정은 안봐도 뻔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게 아닐테니 보고 배운게 없어 저렇게 사는거죠.
그자녀들한테 가난.무책임.무지
.나태 대물림할 가능성크고.
더등치에 나가서 택배라도 하면 살도빠지고 돈도 벌고 돈버는게 얼마나 큰가치인지 알텐데 교회.하느님끼고 입만 나불대는 무대책,무지.
무능을 감추는게 드러난건데 애엄마라도 제정신이면 저지경은 아니겠죠.
매달 100만원에 구청에서 도우미도 나와요
육아휴직도 길고 돈 나오고 세금 혜택도 있고 좋더라고요
저희 아파트가 까지 않은데 돈많은 부모들이 사준 집에 들어온 신혼 부부 두 집도 양육비에 부모들이 산후 조리사에 ㄱ가사도우미 붙여주고 구청 도우미도 이용하고 손하나 까딱않고 애 키우더라고요
그 두 집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몇인지..
친구네 자녀도 얼마 전 애기 낳았는데 돈도 받고 직장따라 다르긴 하지만 육아휴직도 일년에 이것저것 받는 혜택과 서비스가 꽤 되서 와 세상 정말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일반가정
강원도라도 그렇게 안나옵니다.
십만원..씩 이랬는데요?
애셋넷이라고 달라지는거 없어요.
매달 100만원에 구청에서 도우미도 나와요
육아휴직도 길고 돈 나오고 세금 혜택도 있고 좋더라고요
저희 아파트가 싸지 않은데 돈많은 부모들이 사준 집에 들어온 신혼 부부 두 집도 양육비에 부모들이 산후 조리사에 ㄱ가사도우미 붙여주고 구청 도우미도 이용하고 손하나 까딱않고 애 키우더라고요
그 두 집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몇인지..
친구네 자녀도 얼마 전 애기 낳았는데 돈도 받고 직장따라 다르긴 하지만 육아휴직도 일년에 이것저것 받는 혜택과 서비스가 꽤 되서 와 세상 정말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매달 100만원은 영아만이예요. 1년간. 그러니 연년생으로 계속 낳아야 유지되는거..
딸은 교회보내는게 해악이네요
여자의 희생으로 굴러가는게 교회니 그런 사상을 심어주죠
성인이 고딩 임신시키면 처벌했음 좋겠어요
또래도 아니고 열살위잖아요
아이때문에 아픔겪은 진태현은
옆에서 무슨생각을 할까요...
출산이 수익창출 수단이군요
여자도 피임안하는거 보면
현대판 앵벌이네요
근데 이분들도 옛날에 종편 어디 나왔던 사람들이더구요.
그프로이름 생각안나 검색해봤더니(당결안) 고딩엄빠에도 나왔다하고 이번이 방송3번째..
진짜 이혼숙려캠프 중복출연 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