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따라해볼려구요.
식단좀 공유해주세요.
지인은 집에 간장이 없대요.
거의 무염식.
김치는 먹는다던데.
날씬하긴하더라구요.
떡볶이 시키려다 글 올려봐요.
정제탄수는 입에도 안대시나요?
오늘부터 따라해볼려구요.
식단좀 공유해주세요.
지인은 집에 간장이 없대요.
거의 무염식.
김치는 먹는다던데.
날씬하긴하더라구요.
떡볶이 시키려다 글 올려봐요.
정제탄수는 입에도 안대시나요?
떡볶이는 안드셔야죠..... 오늘 다이어트 포기다 이런날만 떡볶이 먹어요....
저 한창 다이어트 할때는 1년동안 떡볶이 안먹은적도 있어요
지금도 1년기준으로는다섯손가락안에는 들정도로 떡볶이 안먹어요 ....
요리 할때 무염식 자체를 아예 안하기는 좀 힘든데요 그 지인분 처럼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당류랑 탄수화물은 많이 자제할려고 노력은 해요
요즘 연예인 아니더라도, 정제 탄수화물을 맘껏 먹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남자들마저도 다 관리하는 듯.
타고난 마른 체질 아닌데도 날씬 체형 꾸준히 유지하려면
다들 누누히 말하지만 소식이 기본이에요.
종류 가리지 않고 다 먹는데 조금 먹어요.
뭐든지 다 입에 댑니다. 입에 대는 정도로만 먹죠.
배부른 느낌까지 안갈 정도.
어렵지만 그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별다른 식단이랄 건 없어요.
식단이 문제가 아니라 뭘 먹어도 입맛이없어요ㅠㅠ
차라리 좀 찌더라도 먹는 행복 알면서 살고싶어요
뭘 먹어도 반도 못먹어 ㅠㅠ
가리지마시고 먹되 세숟갈만 드세요 덜대 안쪄요
50대 중반까지는 그나마 나았어요.
50 말되니까 살이 붙는속도가 다릅니다.
조심해도 빠지지않고.....
매일저녁 맥주로 하루를 마감하다가 살이 엄청 쪄서 굴러댕겼어요 82에서 제로맥주 알게된후 저녁으로 제로맥주 두캔에 간단한 마른안주 먹으니 살이 지금 십삼키로이상 빠져서 남편이 오히려 빈해보인다고 좀 먹으래요 ㅜㅜ 저녁에는 밥을 먹어도 제로맥주랑 같이 먹으니 포만감때문에 밥도 덜먹게되네요 아침 점심은 신경 안쓰고 먹어요 그래도 위가 줄어서인지 많이는 안먹게되네요
그냥 타고나는거에요
계산 특별히 안하고 밥 먹어요
대신 간식을 안먹어요
간식까지 먹을 배가 없거든요
그냥 타고나는거에요
따라 해도 안돼요
50살 167에 49~50인데
폐경후는 어떨지 모르지만
계산 특별히 안하고 밥 먹어요
대신 간식을 안먹어요
간식까지 먹을 배가 없거든요
울엄마 고모이모들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없어요
애둘낳고도 환갑에 허리25~26 유지해요
저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 비만이었습니다. 고 3때는 아마 70키로 까지 찐듯합니다. 키는 168이고요.
30살 즈음부터 좀 늘씬해지기 시작했어요. 55키로, ㅋ그때는 젊어서 음식 조금만 줄이고 걷기만 열심히 해도 잘 빠지더군요.
그러나, 임신하고 다시 80키로 까지 찌고 ㅠㅠ
그 후로는 계속 음식 조심하고 하루 1-2시간은 꾸준히 운동합니다. 거의 15년 넘어갑니다.
50이후로는 하루 2끼 먹습니다. 저녁, 야식은 먹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정신줄이고 뭐고 다 놓고 몇 개월동안 5-6키로 늘 때도 있지만,
제 옷장에는 너무나 이쁜 옷들이 많아서, 다시 음식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노력합니다. ㅠㅠ
힘들지만, 이쁜 옷 입고 가벼운 그 느낌이 더좋으니가요 ㅎ
저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 비만이었습니다. 고 3때는 아마 70키로 까지 찐듯합니다. 키는 168이고요.
30살 즈음부터 좀 늘씬해지기 시작했어요. 55키로, ㅋ그때는 젊어서 음식 조금만 줄이고 걷기만 열심히 해도 잘 빠지더군요.
그러나, 임신하고 다시 80키로 까지 찌고 ㅠㅠ
그 후로는 계속 음식 조심하고 하루 1-2시간은 꾸준히 운동합니다. 거의 15년 넘어갑니다.
50이후로는 하루 2끼 먹습니다. 저녁, 야식은 먹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정신줄이고 뭐고 다 놓고 몇 개월동안 5-6키로 늘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소금 설탕 거의 없이 매우 심심하게 먹습니다.
그래도 재료 본래의 맛이 좋으면 충분히 짜고 달아요.
그 희미한 맛이 더욱 매력적일 때도 많습니다.
제 옷장에는 너무나 이쁜 옷들이 많아서, 다시 음식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노력합니다. ㅠㅠ
힘들지만, 이쁜 옷 입고 가벼운 그 느낌이 더좋으니가요 ㅎ
요즘은 50대 아저씨들도 정제탄수화물 자제해요.
예전이면 부장님배라고 산만한 배 붙이고 살던 나이대, 직급들.. 요즘은 관리합디다
적게 먹고 운동하는게 진리죠 저도 젊을때 대식가 였는데 소식으로 길들이니 이제 많이 못먹겠어요 저 위에 간식먹을 배가 없다는말 공감이요..먹는거 줄이고 저녁 간단히 먹기 그리고 운동습관 들이면 살은 빠지고 유지도 됩니다
그냥 다 먹어요 일주일에 그대신 운동 세번정도 해주고 원래 대식가였는데 요리를 못해 그런가 입맛이 없긴 해요
170에 53킬론데 찔려고 가를 써도 안찌긴 해요
다 먹어요.
대신 적게 먹어요.
아침 -두유, 계란, 통밀식빵 1/2
점심 - 회사에서 일반식 2/3
저녁 - 단백질 위주 집밥 1인분의 1/3-1/2쯤
음료는 아메리카노, 간식은 거의 안먹어요.
날씬하고 말랐어요. 나이는 55살
폭식 하고 떡볶이 일주일에 1~2번 단것 탄수화물 좋아하고 세끼밥 다 먹는데
평생 이 몸무게에요. 운동 안해요.
먹는것 좋아하는 친정 부모님 체형이 평생 날씬 늘씬인데 저포함 형제들이 다 날씬 늘씬이에요
위에 뼈말라족 부럽.
지금 거의 굶다시피 살고있습니다.
허리30인치로 감신히 줄였고요.
댓글에 50후반대는 더더더덛붙는다는글에 좌절합니다.
여기서 더 줄여먹지는 못하겠네요.
매일저녁마다 아픈머리 부여잡고 꾸루륵거리는 배 달래면서 자는데말입니다.
아무거나 다 막지만 적게 먹는것에 동의해요.
이제는 무염식 저염식 안 하는 추세에요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소금 챙겨 먹어요
인체의 체수분과 혈액은 염도가 있어요
병원에서 맞는 수액도 염화나트륨이 필수로 첨가되어 있거든요
저염식 하는 분들 보면 답답해요
거의 마른편이고 몸무게가 임신때 빼고는 거의 비슷
어렸을땐 밥 두공기는 기본이었어요
근데 40대 넘어가니 소화력도 떨어지고 이젠 많이먹으면 한공기 보통은 반공기정도 먹어요
음료 군것질 등등 별로 안좋아하고 과일은 좋아해요
요즘은 염증성 질환 때문에 더 더 설탕 밀가루 튀긴음식등을 멀리해요
확실히 탄수화물이 살찌게 하거나 혈당등을 올리더라구요
간헐적단식을 주에 2ㅡ3번쯤 하고 저녁은 6시 이후로 안먹어요
말씀대로 요즘은 소금은 적당량 먹어야 한다로 바뀌고 있어요
그대신 질 좋은 소금을 먹어야죠
우리몸에 꼭 필요한 성분인데요
전 그냥 맛 있는거 땡기는거 먹고 좀 무겁다 싶음 조금 덜 먹고 간식도 매일 먹고 과일도 많이 먹고 ..
본인 양이 있는데 넘치면 살이 찌죠
40대고 친구가 172에 50초반 항상 마른 모델몸인데
운동 매일하고 많이 걷고요
기름진 메뉴, 정제탄수화물, 디저트 이런거 다먹는데
채소 많이먹고 과식안하긴 해요
평생 비슷한 체형인경우 극단적 다이어트 안해도 잘 유지하는거같아요
당이 경계라
탄수줄이고 적게 먹어요
한끼는 야채 닭가슴
하루 2번 운동
하루일과에 먹는거 자체가 없는듯 해요
어딜 손님으로 같이가서 받는 드링크조차 안 마셔요
얘는 뭘 먹고 사는지 친구라도 모르겠어요
원체 안먹으니 배가 고픈지조차 모르나봐요
지네집에선 그래도 뭔가 먹으니 목숨이 붙어있는걸텐데 ㅜㅜ
아 가끔 영양제링거는 맞으러가요
많이 안 먹어요
소화도 잘 안되고 배불러 힘든것도 싫고... 음식을 가리진 않아요
제일 나쁘다고 하는거 쥬스와 떡볶기는 안 먹어요
전 158 46 인데
아침 점심 저녁 다 배터지게 먹는데,
딱 식사만 하는 것 같아요.
간식 안 먹고
배 안고프면 아무것도 안먹어요.
배부르면 더 못먹고...
170에 54인데 임신성당뇨부터 마른 당뇨까지.. 당뇨관련 유투브 라디오처럼 틀어놔요
단거 먹기 싫어졌어요
특히 과일
158 41 인데
하루한끼만 먹어요
대신 한끼를 엄청 푸짐하게 많이 먹어요
음식 종류 상관없고 각종 음료 디저트 과일 과자 등등
먹고싶은만큼 많이 먹어요
그 한끼 이외에는 거의 안먹고
중간에 배고프면 라떼 한잔이나 샐러드 조금 먹는정도
간헐적단식 공복16시간 이런말 알지도 못했을때부터
그렇게 살아왔던셈
건강검진 수치 다 좋아요
살 안찌는 체질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연예인급 뼈말라는 아닌데 마른편이예요
저는 62살 저번주에 건강검진했는데
키164에 몸무게51 허리둘레69더라구요
체력적으로 제일 편한 몸무게가 55kg 유지할 때여서 지금 살 좀 찌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요
단거 빵 좋아해서 밤낮 구별없이 아무때고 먹고싶은거 무조건 먹습니다
158에 41이 41키로란 말씀이세요?
정말 너무 부러워요. 41키로란 어떤건지 상상도 안돼요. 바람불면 날아갈듯하죠?
저도 하루한끼만 왕창먹는데 전 키 156에 60키로예요
건강검진했더니 당뇨전단계 고혈압 고지혈증 3종세트예요
어찌수치도 좋으시다니 부러워요
162에 42키로 인데 식단은 나이고 전 원래 입 짧고 먹는 거 별로에요. 저녁으로는 요거트에 블루베리만 먹고. 수치가 완벽에 가깝고 혈관 나이 완전 어려요. 밥 떡 빵 라면 모든 탄수 거의 안 먹어요. 과일은 아주 많이 먹어요.
키 164 젊을땐 50~52 나갔어요. 식사는 고지방 고탄수 고당 카페인 위주로 삼시세끼 맘껏 먹고 살았는데
갱년기 들어 ldl이 살짝 경계치라 좋아하는 버터류들 고열량 아이스크림 절제 해서 먹으니 지금은 48~49 키로 나가요.
집안 내력이에요.
158에 47 나이는 55세. 밥보다 간식 더 좋아해서 마음껏 못 먹는 게 아쉬워요. 밥은 한공기 못먹는데 하겐다즈 파인트는 다 먹을 수 있음. 건강을 위해 자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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