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게 오히러 이상하고 드물지
그냥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사는게 보기 좋네요
안나는게 오히러 이상하고 드물지
그냥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사는게 보기 좋네요
아가씨같은 상큼미는 없죠
그리고 나이들수록 과한 성형이나 시술한사람들
진짜 별로예요
너무 부담스럽고 표독스러워보여요
조금 못생겼어도 자연스런 얼굴이 훨씬 보기좋더라구요
제가 검진센터에 근무할때
수많은사람을 생년월일 확인하며 봤거든요.
일단 사람은 자기늙는 건모르고 남들 품평은 잘해요. ㅎㅎ
그리고 병원에올때 특히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들 35세 넘으면 꾸미질 않아서 더 늙어보여요.
여자들처럼 가꾸면 남자연예인들은 확실히 여자보다 오래 가 던데.
실제론 가꾸는사람이 없어서인지.
더 처참해요.
당연하죠
40대 중반이면 애가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인 사람들도 많은데요
전 sns에서 젊은애들처럼 차려입고
성인 아들과 애인 컨셉으로 사진 찍어 자랑하는 아줌마들 보면
기괴하고 거북스럽더라고요
제발 입술필러 팔자필러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슨 시술을 하면 인중이 길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먼 지인이 얼굴에 주름은 하나도 없는데 인중이 길어지고 인상이 넘 사나워졌더라구요..
나이가 보이긴해도 아줌마스럽지 않은
여자들 많아요
동안이어서가 아니고
뭐랄까 ?
푹퍼진 아줌마느낌 아닌
몇년뒤에 45살인데 지금도 아줌마다 생각하고사는데 당연히 45살이면 아줌마죠....
제나이에도 30대랑 표시 확나는데.. 30대 동생들 보면 아직 어려보이기는하더라구요...
20대는 누가 봐도 20대이구나 하는 분위기가 나구요
30대는 20대 보다는 나이든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제가 첫째라서 사촌동생들은 다 30대는 초중후반 까지 다 사촌들이 골고루 다 있는데
그래도 40대하고는 비교하면 완전 어리죠 ...
줌마 ㅇㄹㅈ
한남드루여자 후려치는건 병적으로 좋아해요.
그런데 어쩌나 남자는 20대 후반만돼도 아재티 나던데
아뇨. 사람마다 분위기 다르죠.
45세면 45세의 분위기가 나죠. 그게 무슨 줌마인가요?
싱글 분위기가 안 난다 이건가요?
아줌마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전업엄마면 애엄마느낌이 나고 교수면 교수의 분위기가 나고 전문직이면 전문직 분위기.
당연한것 아닌가요?
줌마느낌이 풋풋한 젊은 느낌 벗어난걸 말하는거면 45 아니고 35요
사십되니 딱 나이든 티 나는데요 뭐
나이들면 티나죠.
싱글이든 결혼했든 상관없이.
제가 곧 50의 싱글이라 이래저래 비교해보면
어떤 아줌마냐의 차이인거지 아줌마는 아줌마입니다.
그예쁜 여자연예인들조차 마흔찍으니 조명이나 화장발없이는
빼박 나이든티 나는데 일반인들이야 뭐
근데 더 나이 많아도
미혼들은 나이는 들어보여도
아줌마 느낌 없는 사람도 있어요
줌마가 뭐에요?
남초남들이 나이든 여자 비하하려고 쓰는 말 아닌가요?
82엔 진짜 한심한 도태님들 많이 들어와있는듯
ㅓ 다른데,
줌마는 기분 나쁘네요.
출산 안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자기 하고 싶은 일하는
악기 전공한 여자
넘젊고 하늘하늘 여성스러워서 30대 초반 미스로 보이더라구요.
출산여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구요
우아한 분위기 나는 분은 계속 우아하십니다
45세생각하면 진짜 푹퍼지고 그런 아줌마생각나는데
지금은 나이는 보이지만 그렇게 관리안하고 푹퍼진사람들은 거의 없죠
그렇다고 30대처럼 보이진않죠 30대막상보면 어리니까ㅜ
아직은 젊은 나이 에요
저는 노력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가씨로 보이지
읺아도 노력한 사람은 티가 나요.
저는 아줌마스러워요^^
모쏠님아 주말까지 열심이구나
지겹다 그만 좀 해라
송중기랑 찍힌거중 그레이코트?? 거기서 아줌마같던데요.
꾸미면 일반인 45도 아가씨같구요.
45세면 당연히 아줌마죠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45세면 중년 나이입니다 ㅎ
발끈하는 노처녀들이 넘 웃겨요ㅋㅋ
자기들이 설마 상큼한 20 30대로 보일거라 착각하나봐요 ㅋ
솔직히 여자들이 자기 외모에, 착각을 참 잘하죠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발끈하는 노처녀들 진짜 웃김ㅋㅋㅋ
부인할 수 없는 중년 아줌마인데요 뭘...
카메라 보정 어플이 여자들 다 버려놨어요
어플 속 얼굴이 자기 얼굴인줄 착각하더라구요
사진이랑 실물이랑 180도 다른데 그걸 모르나ㅋ
무슨 남자가 20대 후반만 돼도 아재티가 나요?ㅋㅋ
남자는 20대 후반만 돼도 아재리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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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20대 젊은 남자도 후려지기 막 하면서
45세 여자는 아줌마라고 한다고 발작하네요ㅋㅋㅋ
와...내로남불 끝판왕들이네요
82엔 진짜 한심한 도태남들 많이 들어와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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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도태녀라고 하면 싫죠?ㅋ
82 분탕질하는 도태녀라고 하면 싫죠?
잘난 멀쩡한 여자들이 쓰는 용어는 아님
줌마가 여자 비하하는 말?이라고 발작하면서
또 도태남 타령하네요 ㅉㅉ
와...내로남불 진짜 끝판왕들임ㅠ
왜 맨날 여자 외모만 까도 난리야.
정우성, 이정재도 빼박 아재, 아니 아줌마로 보인지 몇 년 됐어요.
아재리----> 아재티
물어보세요.
그냥 다 아주머니에요.
상큼함은 없죠.
아무리 꾸며도 없습니다.
완숙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에요
당연한 사실에 왜 발작을 해요?
뭔 상관도 없는 20대 남자를 끌여들이고 정우성 이정재를 끌어들여요ㅋㅋㅋ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여자나이 45세 중년 아줌마에요
그냥 사실 팩트라고요
착각 속에 빠져 사는 노처녀들 발작 난리났네요 ㅋㅋㅋ
56인데 과즙미 남아있어요
얼굴은 단아한데 묘하게 섹시해요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나 봄
포기하고 사는게 남들 눈에 자연스럽게 보기좋은들 모르지만
각자 자기 인생알아서 사는겁니다.
사귀어달라고 들이대는거아니면 냅두세요
내가 아줌마 느낌이니까 남들도 이 나이면 다 아줌마느낌일꺼야
아니 그래야만 해! ㅎㅎㅎㅎ
트젠같진 않고요?
노처녀 건딜지 마세요, 남자가 여자보다 긍정적이면 발작하는 페미 동네 특징적 발언이라고욧
태도,말투, 옷차림,걸음걸이에서 티 나는경우가 많아요.
내가 아줌마 느낌이니까 남들도 이 나이면 다 아줌마느낌일꺼야
아니 그래야만 해! ㅎㅎㅎㅎ
ㅡㅡㅡㅡㅡ이 분이 정답 ㅋ
나이든 우리 눈이 아니라 애들 눈으로 봐야죠 저 25살때 30대들 완전 아줌마로 보였거든요 애엄마는 아줌마 미혼 직장인은 삶에 찌든 노처녀
우리 어릴때 기억해보세요 아직도 20대 애들눈에 30대 이상은 왠만해서 다 아줌마예요
여기서나 맨날 4050 여자이쁘다고 함.
여자나 남자나 40넘으면 나이든티만 나고 안이쁘고 안잘생겻는데
그냥 나이든 ...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뭐 분위기잇고 원숙미 느껴진다면야 모를까
남이사 뭔짓을 해서든 발악을 하든지
그냥 받아들이든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왠지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글 같음
재밌네요 ㅋㅋㅋ
네, 45세면 빼박 아줌마에요
그 팩트를 왜 인정 못하고 발끈할까요
정신승리하는 분들,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부정한다고 아줌마가 아닌게 되진 않습니다
여기서나 맨날 4050 여자 이쁘다고 함2222222
여기서나 맨날 4050 여자 이쁘다고 함222222
네
20대 우리애 눈에 30대 중반부터 잘 구분 못하는 경우 많아요. 40대는 당연. 그냥 다 아줌마. 40대 연예인 당연히 아줌마 하죠.
자식을 안낳은 사람들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긴 했어요.
50대 초반 지인, 옷차림 말하는 거 웃는 모습에서
순수한 소녀 느낌 있어요.
확실히 덜 아줌마 스러운 분위기 물씬 나요.
쎄보이지 않아 그런거 같기도 하고..아마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웃긴 게 분명히 외모 차이 있어요
대게 그렇다는 거지
빼어난 사람도 있다는 것
원글이가 거울 보고 한숨나와서 다 나 같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거 티나요
얼굴에 아무짓 안 했는데 대학생 소리 들어요.
신분증 보여 주는 은행이나 병원에서
나이 말하면 신분증을 다시 보며 놀랍니다.
신경과 여자 의사샘이 제일 부러워했어요 ㅎㅎ
그냥 유전인 듯해요.
특히 목소리나 말투가 아줌마 같지 않대요.
저희 아이 말로는 제가 친구들 엄마들과
다른 점이, 파마를 하지 않고 립스틱을 바르
않고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서
아줌마 느낌이 안 나는 것 같다네요.
80넘어도 할머니라고 불렀다고 씅?내는것 이해가됩니다!
대부분 외모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면
원글이가 늙어서 그런 생각 한다고!
나이 확인하고 민원 접수 받는 창구 근무했었는데
1년에 한 두명이나 초동안들 봤을까
특징이 초딩 6학년 남자 느낌, 중딩 체육특기생 느낌? 이랄까
대~부분 아줌마 느낌
자뻑을 하든 빼박 아줌마든
남의 삶의 방식인데 받아들여라마라 하는게
더 이상해요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요?
각자 자기가 추구하는대로 살면 그만
남한테 뭘 그렇게 관심이 많아요?
40넘으면 아줌마로 보이는거 맞구요
60되면 할머니로 보이는거 맞아요
왜들 그리 본인나이를 못받아들이는지ㅠ
그러니 병원이거나 은행이거나 어디서 자기더러 호칭을 기분나쁘게 하더라 하는 글이 여기 그렇게나 많이 올라오는겁니다
연예인 아니라면 대부분 제 나이로 본다구요ㅜ
이러니 저희 동네에서 80대 할머니가 마트알바 여학생더러
왜 나한테 할머니라고 부르냐고 소리소리 지르는 흉한짓을 하는지 알겠네요ㅜ
그럼 언니.아가씨라고 불리길 원하는건지 원참
선생님.아주머니.이모님.저기요.어르신등등 다 맘에 안든다는 82회원이니 저기 빨간점퍼 입으신 대학생같이 보이는 환자분 들어오세요 라고 불러야할판ㅜ
그 나이로 보여요
마흔줄 넘으면 남자나 여자나 다 늙수구레 중년삘
오십즈음은 할매 할배삘 나요.
여기서나 마흔 오십도 젊다고 하죠. 실제 오프라인 가보세요
대번에 노인보듯이 보는데
모두 30 넘으면 아줌마 아저씨로 보여요
우리 스스로 부정할 뿐
버스타면 기사아저씨가 바로 아줌마라고 부르고
길거리 애들이 아줌마 아저씨라고 바로 불러요
40 넘었으면 더이상 논쟁하지 맙시다 입아프게
중딩때 23살교생샘도 아줌마같다 생각했어요
30대야 뭐 40대? 말모
남자는 20대후반부터 쉰내가 어우
그래도 40대 초중반 까지는
관리 잘한여자는 30초 로 보이는
젊음의 끝자락 이에요
단,그 젊음은 이제 막을 내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결혼 안 하고 애도 안 낳은 45세면
미스 느낌 나는 경우도 많지요 뭐.
한 해 한 해가 다르더만요.
대단한 동안은 없어요.
한가인 유진 김희선 고소영 등.. 지금도 예쁘나 아무렴 30대같진 않음. 한가인 유진은 40초 김희선은 40중후 고소영은 40극후 50극초 자기 나이대로 보여요
남이사 뭔짓을 해서든 발악을 하든지
그냥 받아들이든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왠지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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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가 후려치기?
아이구 그려요 아줌마 안같아요
마흔 다섯 같지.
상대 서운하달까봐 오모 너 삼십대 같애 하는 건 아줌마 같지만요
한두세대 전만해도 45세면 손주 본 사람 많았어요.
남자는 20대 후반부터 쉰내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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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여초에선 맨날 남자 후려치기가 심하죠ㅋㅋㅋ
무슨 남자가 20대 후반부터 쉰내가 난다고 헛소리하네요 ㅠㅠ
노처녀들, 심각한 착각 속에 사네요
노처녀들은 젊어보인다는 착각 망상까지 너무 심함ㅋㅋ
40넘으면 아줌마에요
애들도 보면 딱 아줌마라고 하는데ㅋㅋ
그 현실조차도 못 받아들이고 부정하고 발끈하고
망상에 빠져사는 노처녀들 애잔함
정신승리도 정도껏 하길...
망상에서 빨리 빠져나오길...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이렇게 나이가어떻고 외모가 어떻고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듯
한심
김소연이 그 나이인데 ㅎㅎ
김소연은 아가씨 느낌
한가인도 그 나이대 ㅎㅎ
한가인은 꾸미고 말 안 하면 아가씨인데 말하면 바로 아줌마
나이만큼 보이는 건 당연한건데 왜 그리 아줌마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보는 연예인의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쁘다는 사람들을 부족한 부분 고쳐서
전문가가 메이컵 헤어해주고 오른쪽 얼굴이 이쁜지 왼쪽 얼굴이
이쁜지 따져서 대한민국 최고 조명감독과 카메라 감독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에요
그걸 보면서 마흔다섯에도 아가씨 같다고 하는 건가요?
마흔 다섯에도 이쁘고 아름답고 매력적일 수는 있죠
왜 그렇게 아가씨 같은데 매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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