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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데다 열등감까지 가진 ㅂㅅ
동아도 까네ㅋㅋㅋ
동아는 계속 좀 깠을껄요
저런 상황 - 각대학의 시국선언및 기사들 - 본인들은 알고나 있을지, 떨고나 있을지 의문이예요.
설마 귀 막고 눈 감고 심각한걸 모르진 않겠죠?
지가 진짜 조선시대 왕인줄 아는 모지리 사이코패스네요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입력 | 2024-11-22 23:18:00
윤완준 정치부장
4월 총선 뒤의 일이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인사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관련 직에 임명하려 하자 일부 용산 참모들 사이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이를 들은 윤 대통령이 참모에게 화를 내며 했다는 말이다.
“네가 대통령이냐!”
이런 일도 있었다. 현 정부 각료 출신 친윤(친윤석열)계 인사가 전한 일화다. 2022년 인수위원회 시절 인사 문제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얘기했더니 전화가 왔다. 윤 대통령이 혼을 내며 대뜸 했다는 말이다.
“네가 대통령이냐!”
“대통령에게 깨질까 봐 말 못해”
윤 대통령은 참모들로부터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내는 스타일이라는 말이 여권에서 돈다. 남이 해야 한다고 조언하면 일단은 안 한다는 게 여권 핵심 인사의 얘기다. 그런 윤 대통령 앞에서 직언을 할 용기가 있는 참모는 많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실 참모 출신 여당 인사는 “장관들이 보고 때 대통령의 화에 쩔쩔 매는 걸 보고 그건 ‘훈장’이라고 얘기해 줬다”고 했다.
다른 여권 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 육성 통화가 공개된 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당의 친윤 중진들에게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자세히 해명해야 한다는 얘기를 대통령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중진들의 반응은 “무슨 얘기를 들을지 몰라 못하겠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4월 총선 직전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담화를 냈다. 2000명 숫자를 강조한 강경한 발언으로 의료계 반발에 기름을 부은 그 담화다. 담화 전 참모들과 독회를 할 때 이견을 내 온 참모는 배제됐다는 얘기도 들린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1122/130485845/2
니가 대통령이냐?
대통령다워야지 대통령이지
시정 잡배만도 못한 놈이 대통령이라고 설쳐서
나라 말아먹네
에 대통령이 변해야 한다로 결론지었는데
동아일보도 바랄 걸 바라야.
니 마나님이 대동령이지 암만..
소 귀에 경 읽기. 아무리 말해봐라, 변하나.
소 귀에 경 읽기. 동아야, 아무리 말해봐야 변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