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정도 였는데 많이 오른것 같아서요 의외로 고대가 많이 떨어지는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동국대는 연영과밖에 딱히 내세울것 없는것 같은데도 여전히 순위 지키는것보면 신기하고요
성대는 삼성이 밀어줘서 후광이 있기는한데 삼성이 요즘 안좋아서
영향이 있을까요?
댓글보니 참고로 덧붙입니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올라온 대학순위 보고 그냥 생각을 올려본건데
뭘 이런글로 그렇게까지 광분해서 죽기살기로 까칠대응인지 ㅎㅎ
대학과 서열 상관없이 과거서부터 대학들 명성보니 객관적으로 그렇게 보인다는겁니다
저는 이제 할머니반열에 들어서 제자식들 대학과 상관없고요
그래봤자 밖에서보면 한국대학들 다 거기서거기 도토리키재기로 보이지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053
의대가 있어야
어떤 자료를 보고 그러시는지..
문이과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급부상한지 몇년 되었지요.
계속 부상하는 것 같아요.
건대 관련자 1도 없는 사람이 봐도 그러네요.
정해져 있고
가려는 학생은 넘쳐나고
다 가기 힘든 대학교인데
뭐가 고대가 떨어지고
동국대는 연극영화 밖에 딱히 내세울 게 없는 대학인가요?
건국이 선호도가 올랐다지만
세상 모든 것은 변하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고대가 떨어져도 고대죠... 공부잘해야 갈수 있는 대학요
그리고 동국대나 건국대 다 인지도 있는 학교들이잖아요
자식이 없어서 대학이랑 관계가 없는 제가 봐도 원글님이 나열한 학교중에 모르는 학교가 없는데 다 인지도가 있으니 거기 가고 싶은 학생들은 널렸을테고
그럼 그만큼 들어가기가 당연히 어렵겠죠 ..
그래요. 내년에 입시치루는 아이엄마인데 분위기보면 예전보다 건대가 많이 올라간 느낌이고 고대는 오히려 하향세느낌이에요. 고대보다 연세가 원래 상향이긴 했지만 지금은 갭이 더 벌어진듯 보이구요
가천대, 과가대, 건대, 숭실대 급부상했다 그러지
급부상 안했어요.
저아래 디지스트가 한양대보다 아래란 글도 지못미던데
어떻게 기지스트, 유니스트,카이스트,포항공대가
일반고가 거의 가기힘든 곳인데 비교를 하며 까내리기 하는지
보내보고 그소리 하나 싶던데요.
지인 디지스트, 포공, 유니스트 다 떨어지고 서강대 한양대
중경외시 쓰고 한양대 가더만
자기자식 올려치지 말고
가천대,과기대 4후에서 4등급 중반 까지 가는 곳이니
지방 사립대 수준이니 그만 올려치기하고
지잡대라고도 까내리지 말고
내새끼 간데가 다 서울대니 무시말고 재수해서
여기서 말하는 명문대 아님 졸업이나 시킵시다.
고대는 이제
연대보다 밑이 되긴 했어요
애들이 신촌을 사랑해요
건대는 의대가 있고
교정도 좋고
근처도 핫해지니
가천대, 과기대, 건대, 숭실대 급부상했다 그러지
급부상 안했어요.
저아래 디지스트가 한양대보다 아래란 글도 지못미던데
어떻게 디지스트, 유니스트,카이스트,포항공대가
일반고가 거의 가기힘든 곳인데 비교를 하며 까내리기 하는지
보내보고 그소리 하나 싶던데요.
지인 디지스트, 포공, 유니스트 다 떨어지고 서강대 한양대
중경외시 쓰고 다떨어지고 마지막 추추합에 한양대 가더만
자기자식 올려치지 말고
가천대,과기대 3후에서 4등급 중반 까지 가는 곳이니
지방 사립대 수준이니 그만 올려치기하고
지잡대라고도 까내리지 말고
내새끼 간데가 다 서울대니 무시말고 재수해서
여기서 말하는 명문대 아님 졸업이나 시킵시다.
애들이 신촌을 사랑해요? 정말로요?
그런데 신촌 이대 상권 왜 그모양인지, 정말 순수한 궁금증니다. 공실 너무 많아요.
안암에 비하면야 좋은 위치지만요
급부상 했다고 떠들어도
난 붙음 하향추세라도 고대나 연대, 중대, 시립대 가지
건대 안가요.
님들은 가지말고 급부상하는 건대 보내세요.
올해 원서쓰는 고3 엄마인데요. 떨어져도 고대는 고대고 부상해도 건대는 건대죠. 서성한 중경외시 붙는 점수로 건대 원서 쓰는 학생은 없어요. 서성한 고대 붙었는데 서성한 가는 경우없고요.
선호하는 대학 투표하는 애들이 그 선호 학교 가는 애들은 아니죠.
그쪽으로 놀러가고싶은 애들이지.
의대는 연대보다 좀 밀리지만 문과는 안밀리는데요. 입결 기준도 로스쿨, 회계사 듯 아웃풋도 고대가 계속 앞서고 있구요. 행시는 비슷하구요.
급부상 했다고 떠들어도
난 붙음 하향추세라도 과 나름,,공대면
고대나 연대, 중대, 시립대 가지 건대 공대 안가요.
문과면 더더욱요.
님들은 가지말고 급부상하는 건대 보내세요.
SKY 이야 늘 SKY인거고,
그외 서성한에서는 삼성밀어주는 성균관대, 이공계 한양대
중경외시 에서는 중앙대, 건동홍 에시는 건국대,
국숭세단에서는 숭실대...아이들 선호도 높습니다.
떨어져도 고대죠. 일반고에서 몇 등 해야 동국대 가는지도 모르시는 거 같네요.
고대, 건대 같은 과로 둘다 붙고 건대로 가세요
또 버젓이 있는 입결표 무시하고 나름의 서열로 난리치는분들 등판하죠ㅎㅎ
다들 나온 점수에 맞춰 알아서 들어가니까 여기가 잘났다 저기가 못났다 올려치기 후려치기 마시고 자중하시죠. 연세도 있으신분들이 왜이러실까 진짜. 지겹다 지겨워
서울대생 인격 걱정해서 서울대 안 간다는 댓글만큼 웃기네요
연예인 외모 까는 글만큼
대학 순위 글도 참 할일 없다 싶어요.
각자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이든,
노력에 비해 아쉽든 입시가 워낙 많은 변수가 있어
대학 진학 후 스스로 노력해서 미래를 개척하는 거지
대학 이름 하나 가지고 미래가 결정되지는 않아요.
밖에서 보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대한민국에서 직장다니고 살려면 대한민국 기준으로
봐야죠
되게 같잖은 말이네요 ㅋ
밖에서 보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대한민국에서 직장다니고 살려면 대한민국 기준으로
봐야죠
한국대학 밖에서 보면 도토리 키재기ㅋ
되게 같잖은 말이네요
밖에서 오래 살고 거기 주류에 끼기라도 했나요?
가만 읽어보세요.
건대가 급부상하는 것 같고
고대가 예전보다는 내려가는 것 같다고 썼지...
건대가 고대만큼 올라갔다거나
고대가 건대만큼 내려갔다고 써 있나요?
너무 흥분하시는 것 같아요 ㅜㅜ
원글님 완전 쫄았겠어요 ㅎㅎㅎㅎ
넘 뭐라고들 하시니
아 그럼 홍대는 하버드 뺨치고 세계최강대학된지 최소 30년차여야하지 않나요?
이대 서강대도 신촌상권인데 고작 중경외시나 성대랑 비교당하나요?
이런 글로 까칠대응하는건
중앙일보 뻘짓에 휘달리는게 우스워서 그런거죠. 게다가 한참 애들 입시중인 시기에 눈치도 없어.
아마도 글을 좀 가볍고 무식해보이게 써서 더 반감 갖는거 같아요
동국대 연영과 밖에 내세울거 없다느니, 너무 주관적이잖아요
들리는 소문에는 강남권 아이들의 심리적인 마지노선 대학이 건대라고 ㅎㅎ
시립대보다 건대를 선호하는 아이들도 있다해서 놀라운…
유튜브방송에서 들으니 강남 애들이 교통 편해서 건대, 세종대 쪽으로 많이 가고 이런 쪽이 놀기 좋아서 애들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홍대도 그런 이유로 애들이 좋아하기도 하고요. 애들은 취업보다 놀 수 있는 곳도 고려한다 합니다.
동국대 이야기는 많이 심하시긴 하셨네요.
동국대 입학하는것도 피똥싸게 힘들어요.....
건대도,국숭세단도 충분히 상위 10% 맞는걸 도토리 키재기에
누가 더 위다 아래다 따질 필요없는 라인이죠. 같은선상이니
고대연대,한양,성균, 하다하다 학비 한푼 안드는 카이스트,
디지스트,유니스트 이런델 왜건드려요?
붙음 어디 보낼지 뻔할걸.
자식이 간학교 다 훌륭하고요.
올려치기 내려치기 의미 없어요.
저는 우리애 입시 다끝났고
광역시 일반 사립고 딱 중간 했슈 4긍급 중반
사람들이 서울,경기권 찾아보라고 했는데 거기도 이름 들어본데
아니면 자취비용하고 생활비로 힘들거 같아서
집근처 배재대 의료보건 보냈는데
서울서 온 애들 몇명 있다고 하던데
1년 다니고 힘든지 휴학하거나 재수해서 다른데 갔다고 들었어요.
우리애도 학교에 대해 애교심 없긴한데 넉넉한 집도 아니고
명상가 간다고
저는 재수 못하게 했어요ㅜ
앞으론 사립 대학도 반은 없어질텐데 재수해봤자 없어질 대학들은 없어져요.
급부상할거예요
위치보세요 게다가 공대(??)!!
꼬지고 조선족 바글바글하고 칼부림나는 신림동 서울대 왜 가나요?
건대 급부상 맞죠. 지금 60대에게 물어보세요.
건대 입학하고 공부 잘했다 소리 들었나.
게다가 동국, 단국하고 비교해보세요,
건대는 상승, 동국은 제자리, 단국은 추락이예요.
예전에 삼국대학이라고 불리던 대학이네요.
그리고 주변에 고등학교 샘들에게 물어보세요.
앞으로 가장 상승할 대학이 어딘가. 상대적인 상승
절반은 가천대라는 대답 나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기대, 후기대는 왜 나눈건지.
그 옛날 후기대들도 다~ 상승했다고 봐야죠.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도 예전 서울대 아녜요.
연고성 떨어지고 서울대만 붙기도 하니까요.
요즘 입시가 전형도 다양하고 고등학교 선택부터 시작해서
운빨도 많이 작용해서 그렇게 나노 단위로 줄세울 거 없어요
물론 선호하는 대학이야 있긴 하겠지만요.
큰 역할을 하죠
mz들은 힙한 거에 목숨 걸잖아요
예전엔 삼국대라고 했죠.
건대 부상한거 맞아요.
이야기인데
애들은건대 간거 잘갔다고하고 좋아해요
요즘은 교통이 큰 역할하네요
중앙대 숭실대도 뜬거봐요
급부상 맞죠...
그거 아니라 하는 사람이 뭔 얘기를 하고픈건지
건동홍국숭세인아 성적 애들은 건대 엄청 가고 싶어하는거 맞아요. 중경시와 건 사이 갭이 좀 있구요.
건스라이팅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건대 위치 좋다 입결 올랐다 소리 너무 많으니 ㅎㅎ
하지만 애들이 좋아하는건 너무나 팩트.
건동은 수시 최저가 없어서 입결이 올랐다 하나 실제 실력이 오른건...
건대 졸업생들 퍼포먼스는 어떤가요?
수치나 통계 보신분, 어디서 보셨나요?
예전 삼국대라고 하신분들은 도대체 몇년생이신거예요?? 72년생인 저 입학할때도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 좋은 학교였어요… 진짜 궁금하네요..
인서울하려면 최소한 건국대는 가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생각보다 커트라인이 높다고
입시관련자?가 그랬어요 ㅎㅎㅎ
최저가 없어서 저기는 교과에도 아마 생기부 볼걸요?
한양대도 올해부터 최저 생기고.
최저 없는 수시 학교 아웃풋이 별로라 학교측에서도 애들 좀 골라(?)받으려고 자구책 낸거죠 뭐.
오히려 숭실대 과기대는 아웃풋 좋다는데 그에비해 건대는 인기 만큼은 그닥.
떨어짐?
주요 고시 합격자 연대는 진직 앞지르고, 서울대랑 삐까뜨구요.
입결도 수능최저 꾸준히 넣어서 특목고 지방 위주 연대보다 강남목동 학군지 출신은 더 많아요.
건대가 삼국대 시절보다 좋다는거지
그닥 뜬줄 모르겠던데
성대훌리 이은 건대 훌린가
부질없다...
아는 애가 못갈줄 알았는데 고대가고
자기 앤 건대 갔나 봄.
딱 그 포지션
건대가 똥통 삼국대로 오래 있었죠.
그러다 서울대부터 연고서성한이중경외시, 육사공사 경찰대등등 들이 입결이 떨어지니지는거에 비해 건대가 오른거죠.
그래도 고대랑 비교는 좀 그러네요.
건대는 위치가 성대 수원 캠퍼스보다 위치가 좋고(성대. 경희대등등 다 지방대, 이원화는 말장난)
서강고보다 캠퍼스가 열배는 되고,
외대는 그냥 외국어 문과 대학교. 경쟁력0
그러니 건대는 앞으로 서성한급
한양대도 요즘 애들 수업 못따라가는 애들 많아요.
아무나 뽑은거죠. 최저없는 전형으로 개나소나 들어가니 건대 애들보다 점수 낮은 애들 많을거에요.
그러니 건대는 서성한보다 사실 낫다..
어디 건대보다 점수낮은애들이 한양대옵니까?
수업못따라가는애들은 서울대도 많아요.
지균. 기균 농어촌으로 온애들 수업을 아예 못알아먹고.
물리도못해서 자연대 공대 수두룩 하게 난리에요.
아무리 그래도 서울대고. 고대고 한양대에요.
누가 한양대 건대붙었는데 건대갑니까
이 글이 건대가 고대보다 좋다로 읽히시는 분들은 진지하게 병원 좀 가보세요
아니다. 그냥 학교를 좀 더 다니세요 ㅠ
건대가 까불고 있다
들이 예전 성대 훌리만큼 기승을 부리네요.
능력껏 하면 되지 올려치기는
성대 훌리가 있었나보죠.
삼성 이런 마당에 성대 쭉 하락 갑니다.
건국동국 단국+홍대 중에서 인기가 많고 입결이 상승한건 맞지만 중경외시(외대자연계는 용인이라예전부터 입결낮았으니 제외) 버리고 건대가는 애들은 없어요.
그리고 시립대가 강남권애들한테는 인기없지만 수도권 지방쪽은 인기 많아요.
입결이 경희대보다 높더라구요.
이과기준 항상 중시경건이에요.
강남뿐 아니라 서울 애들과 엄마들에게 관심 밖이에요.
지방애들로만 채워진 대학 누가 보내고 싶을까요?
서울 옆에 있다고 가천대 올려치기하고 광명상가한서삼도
인서울에 있다고 지거국보다 훨씬 대단한것처럼 말해요.
제주변엔 광명상가 점수도 가성비 떨어진다고 지거국 보내던데...
하다하다 성대를 지방대라하고 서성한보다 건대가
더 낫다니 입시를 치뤄보지도 않고 대학 근처도 못가본
사람이 댓글 달고 있네요.
얼른 베스트가서
얼마나 82가 웃긴지 다같이 퍙가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도 웃기고
성대 훌리가 있었나요? 라고 댓글 쓴지 반 시간도 안 되어서
지방애들로 채워진 대학 누가 보내고싶을까요? 라는 댓글까지
아주 환장대잔치네요
낼모레 전국적으로 비오면 5개월 될지 그 이상 될지 모를 겨울 시작할텐데
나가서 햇볕 좀 쐬고 뇌에 쓴 곰팡이 좀 털어요.
ㅋㅋㅋ 하여간 82
어젠 유니스트가 건홍동 아래라는 글도 있더니. ㅎ
과고에서 지디유 서성한 다 채우고 그 다음에 갈데 없는 최하위권 애들 한두명 가는데가 건대예요.
일반고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놀세권으로 뜬다 한들 건대는 건대.
헐 서울사는데 시립대 보낸 엄마 황당 ㅎ
시립대도 좋은 학교에요ㅠㅜ ㅎㅎ
원글이가 할머니라잖아요.
애들 입시 끝난 지 오래라 입시랑 상관 없다고.
선호 대학 순위 기사 읽고.
정말 한심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