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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 부고를 받고-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속마음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4-11-23 09:21:42

고등학교 친구예요

착하고 맘씨고운 내친구

저희 학교때 엄마밥도 많이 얻어먹었는데...

언제나 어서 오니라 하고 밥상차려주시던....

요양원 생활 15년쯤 하신것같아요

 

친구가 힘든 일이 많았는데

와중에 엄마도 챙기고 하는라 참 애 많이 쓰며

살았거든요

엄마도 친구도 이제 편안해지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하네요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친구야 있다가 만나면 내가 안아줄게

고생많았다.

최근 몇년은 많이 힘든지 연락도 거의 없이 지냈거든요

 

저희 올 60먹은 친구들이예요

그냥 부고 문자 받고 이생각 저생각 나서 주절거립니다.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3 9:38 AM (59.18.xxx.130)

    좋은친구...많은 위로가 되겠어요
    15년 요양원생활 친구도 어머니도 고생많으셨네요
    모두들 평안하심 좋겠네요 ㅠㅠ

  • 2. ㅅㅈ
    '24.11.23 9:39 AM (210.222.xxx.250)

    인생 참 부질없어요
    너무 짪고..덧없음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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