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에 오늘도 또 나왔는데
팔짱끼고 앉아서
"저는"도 아니고 "나는"
게다가 반말에.
방송이 장난인가요?
시청자들 다 보는데
게다가 패널들도 권일용 프로파일러부터 안정환까지
다 나이드신 분들인데
다들 공손히 바른 자세로 앉아서 방송하는데
지가 뭐라고 혼자서 팔짱끼고 반말에..
보기 싫어요.
용형에 오늘도 또 나왔는데
팔짱끼고 앉아서
"저는"도 아니고 "나는"
게다가 반말에.
방송이 장난인가요?
시청자들 다 보는데
게다가 패널들도 권일용 프로파일러부터 안정환까지
다 나이드신 분들인데
다들 공손히 바른 자세로 앉아서 방송하는데
지가 뭐라고 혼자서 팔짱끼고 반말에..
보기 싫어요.
그런자슥 아니었는데 초심을 잃었구만요
방송 선배들이 훈계 안하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꼰대소리 듣기 싫어서?
표정이 항상 띠꺼운 듯한 ..
그래도 착해보였는데
예전에 김호영 따수운 리액션한것처럼 딘딘은 걍 본인 캐릭터 가져간건데 왜 굳이 까는건지요.
딘딘 몇편을 찍은거야 생각만 들었는데
딘딘은
윗분 말씀처럼 본인만의 캐릭터인데요
굳이ᆢ꼰대만인드 같아요
딘딘 무슨 매력?
자주 나오던데 웃을때 입매도 찌그러지고.
이번 편은 안봤지만
딘딘이 어떠한 소개도 없이 몇 차례 패널로 나와 있던데
갑자기 왜 나오는건가요?
송은이-김선영은 정식 교체였고 새 인사도 했고 상시 진행이잖아요
저도 딘딘 나오는거 별로예요
안정환이 역할을 너무 못하니까 보조 역할로 나오는건가요?
그게 캐릭터라면 캐릭터 잘못 잡았네요.
별로예요.
캐릭터는 무슨 ㅋ 성격이죠.
어릴때는 귀여운맛에 넝머갔지만
하도 논란이 많고 그러고도 뭉개는거 보고 너무 싫어졌어요.
누나들이 패면서 가르쳤다는데 더 팼어야 한다고 봐요.
막내 아들이라고 부모가 오냐오냐만 한듯
딘딘 너무 별로예요
재밌던가 실력이 좋던가 비주얼이 휼륭하던가 착하던가
뭐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매력 제로 연예인이에요
왜 나오는지 이해 안되네요
용형에 안어울려요
목소리도 방방뜨고 ㅜ
것도 찌질한데 꼰대 짓까지 해요?
방송국에서 왜 계속 패널로 쓰는지 이해불가네오ㅡ
잃은거 맞아요
신인때부터 호감이라서 봤는데
그렇게 불쾌한 컨셉잡는 사람이 어딨나요?
자유스럽지만 그 안에서도 예절바르고 해서
귀엽고 호감이다 싶었는데
요즘 많이 건방져지긴했더라구요
용형 좋아하는데
딘딘이 나오고 부터 계속 거슬렸어요
계속 반말을 하는게 너무 싫어요
빈정대는듯한 태도도 영혼없는 리액션도 보기 싫은데
딘딘은 도데체 왜 나오는걸까요
딘딘 엄마도 미우새말고 다른곳에도 출연하더라구요
화면돌리다봐서 프로그램은 잘 모르는데 암튼 여기저기 모자가 다 나오네요
딘딘은 아서와한국은..거기에서도 그랬던거 같은데요.처음보는 아이가 팔짱끼고 띠꺼운 표정으로..그건 그렇다쳐도 반말을 섞어서 하더라고요. 제가..대신 내가를 주로 써서 외국에서 온사람인가..했었어요.
딘딘 엄마 요즘 미우새 안나오는거 같은데요.
잠깐 관심있어 본적 있는데
좀 그런면이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