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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라온 소나무가 잣을 낳았다는 글

몇일전에 조회수 : 3,612
작성일 : 2024-11-23 00:45:54

좀 찿아주세요 

박장대소했는데

제가 많이 힘든상태라 그 글 보고 많이 웃고 싶어서요

꼭 찿아주세요

IP : 175.119.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3 12:47 AM (118.235.xxx.19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4212&page=1&searchType=sear...

  • 2. 파인넛이라니
    '24.11.23 12:51 AM (118.176.xxx.14)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도시아이들한테
    닭 그려보라면 다리 네개 그리고
    벼는 나무에서 열리는 그림 그린다잖아요

  • 3. 실은
    '24.11.23 12:53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가평지나면서 잣나무보고 소나무라 그랬어요
    제주가 고향인데 거기선 잣나무를 못본듯 해요

  • 4. 진짜
    '24.11.23 1:02 AM (175.119.xxx.159)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5. 감사
    '24.11.23 1:04 AM (223.38.xxx.58)

    원글님 덕분에 재밌는 글 읽고 갑니다

  • 6. ㄴㆍ
    '24.11.23 8:18 AM (118.32.xxx.104)

    덕분에~
    뒤늦게~

  • 7. 딸도 며칠전
    '24.11.23 11:42 AM (118.218.xxx.85)

    빨간 고추는 처음부터 빨간고추가 달렸다가 커지는거지?
    그렇게 물어서 얼마나 황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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