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140키로는 되어보이고
여자는 무보살에도나왔던 방송타는 여자
어느새 애가 6명에 또 7째 임신중
남자는 무직에 거의 대부분 누워서 뒹굴뒹굴
여자도 무직에 임신중이니 당연 무직
무슨돈으로 사냐 물으니
애들한테 수당이 나와서
한달에 300 넘게 나온다고
애들이 거의 어려서 고만고만
다 집에있고
시골로 들어가면 수당 더 나온다해서
산청으로 이사가서 집안이 쓰레기장처럼
정신없이 해놓고 살고
저렇게 애앞으로 수당이나와서 그돈으로
살면된다 생각하니 저리 노는건지
남자가 너무 징그러운게
왜 가족계획을 안하냐니까
중절수술 얘기도 했었는데 이러면서
피식거리며 웃고
아니 피임을 해야지 왠 중절수술이요..
저 사람들 루프나 정관수술도 돈 들어가고 귀찮고 겁나서 못 할걸요..원시시대를 사는 사람들 같아요 애 낳으면서 정부보조금타서 생활하고 애들이 크면 애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겠죠...맙소사..
어떻게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난건지 진짜 세상이 그래요.
저도 저런 부부 얘기 들은 적 있어요. 부부가 괜찮은 4년제 대학 나와서 애들 다섯 이상 낳고 정부보조금과 교회에서 기부해주는 물품과 옷으로 산대요. 부부가 멀쩡한 몸으로 애들을 그저 먹이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방치한다고..저런 사람들이 더 있군요..
혼전임신을 했다는데요 남편이 교회고등부 선생 학생으로 눈이 맞아가지고
남편놈이 이상놈이잖아요 아무리 둘이 눈이 맞았다지만 고등학생과 미성년과 성관계를하나요ㅉ성인남이 콘돔도 사용안하고 미성년과 무분별로 섹스나해 당연 연년생으로 임신출산하고
아무리 같이것끼리 만난다지만 여자쪽 부모도 제대로 된사람들이 아닌모양 그러니 아무생각없이 저래 섹스부산물로 애들이나 낳음당하고
여자도 남자도 참.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그렇네요.
동물의 왕국인가요. 집안꼴은 또 어쩔. 애들이 뭘 배우며 클까요. 좁은 집에서 부부관계하는거 다 볼텐데..... 상상만 해도 싫네요
지능에 문제 있는데 부모가 피임 시술 안해줘서 그렇게 되는 사례 같네요. 아이들도 부모랑 비슷한 삶을 살아가겠죠 너무 불쌍하네요.
고딩엄빠 ??? 란 프로에도 나왔던 사람들 같던데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복장 터지는 상황이지만 그들만은 행복하게 사는 방식일 수 있어요
아이들한테 나오는 지원금도 있고 방송 타면 또 버는 돈 있고..
아이들은 뭔 죄냐??라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온것은 아니기에.. 아이들의 원죄라면 그런 부모를 만난 죄...
결론이라면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고 각자의 행복은 다 다르고...
그러니 쯧쯧 거리며 보지말고 나와 다른 삶도 구경하세요
아이들에겐 아빠 모습이 전혀 배울만한 점이 안 보였어요 뭐 각자 사는 거니까.. 부인이 안타까움
고딩엄빠에서 남자쪽 아빠 엄마 나왔는데 아빠가 목사에요.
루프 시술 무료로 할수있게
병원 지정해 줍니다.
복장터지던데
여기저기 다 나왔군요.
31살에 7남매.
어휴 한숨나와
기가 차네요. 세금으로 저런 사람들을 먹여살린다니...
세금이 이렇게 남발하니 부작용이 있네요
아이보조금때문에 계속애낳고 또낳고 한심해요 그집아이들이 또 그렇게 자라겠죠
고딩엄빠에서 봤는데 여기저기 방송에 또 나오나봐요
그 남자 성인때 주일학교 선생님. 여자 미성년일때
교회에서 만나 임신해서 남자아버지 목사 사임 했다고
하던데 어휴...
직업이 애 낳는건지...
글을 읽자마자 고딩엄빠 생각났는데 같은 사람들인가보네요 와~ 진짜 애들이 불쌍해요
물어보살 고딩엄빠 이혼숙려 금쪽같은 내새끼 이런 프로 중복출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루션 해결 자체보다 여러가지 이해관계때문 출연하는것 같아요
여자는 이쁘장하던데ㅠ
안타까워요
우리아파트에도 있어요 7남매
0세부터 쪼르륵 거의 연년생으로 보이는 아이들.
그 가족 같이 엘베 타면 발 딛을 데가 없고,
볼때마다 신기하고...가족이 다 키 작고 통통하고 애들도 작고 그래서
미니언즈 가족 같아요.
출연료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으이구..
그 남편은 짐슴처럼 산다는 말이 딱이더라구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7남매. 사람들이 애국자라 하겠어요.
유럽에 무슬림가족들이 아이 여럿낳고 아동수당으로 산다던데
보조금을 어떻게 받나요?
성인은 어디 장애가 있거나 지병이 있어서 근로 능력이 없단 판정을 받아야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텐데요
비만으로 판정받은건가요?
아이 수가 많으니 보조금도 많나보네요
아이들이 불쌍해요
여자 남자 둘다 관종임
이혼을 하던가
이혼할지말지 고민이라니 어휴
해라
애들이 불쌍하다 ㅜㅜ
저 지금 봤는데 고딩 아이 임신시킨 교회 선생님이라니...
그 부분에서 너무 극혐이에요
역겨워요
그러고도 능글능글 여기저기 얼굴 ㅊ처내밀고 누워지내고...
저 진짜 험한 말 댓글로 지금 처음 써봐요
게을러보이던데 그런 성향이 아기들은 무슨재주로 저렇게 많이도 만들었는지. 티비에 한번이라도 더 나옴 출연료라도 받으니 그렇게 해서라도 아기들 간식이라도 사줌 좋죠
똑같은 컨셉으로 방송을 두번이나 나오다니. 돈때문인가요?
여튼 고딩엄빠도 경악스러운데 지금은 더 경악이네요
저여자 이혼 안할것같은데 저긴 왜나오나요
둘다 관종에 티비나오면 출연료에 기부에 그런게 많으니까
또나오는듯요ㆍ. 부끄러움이 없는거같아요
지능이 모자란건지 원래 그런종자들인지 둘다 전혀 부끄럼없잖아요 보니 본능에만 살아 애 10명도 채우겠잖아요 대가족으로 방송 또 타겠구만 그땐 방송에서 집을 해줄지도ㅉ
큰애들이 보니 자포자기로 사는거 같구만 내가 저런 집구석에 태어나 제대로 못먹고 못입고 교육은 사치고 간신히 생존이에요 부모가 아니라 낳음당했다는게 정확히 표현임 자식에게 제대로 보일것도 없고 배울게 없음
그옛날엔 그랬다치고 요즘도 저런 종자들이 있네요
이혼할 생각 없죠
그냥 방송타는거....
금슬 좋아보여요
줄줄이 낳는 이유가 아동 수당이 아이들 나이 따라 점점 줄어드니 그거 유지하려고 계속 출산하는거죠. 일 안하고 먹고 살려구. 세상에나 ㅈ ㅅ이네요
열심히 돈벌어 정성으로 키워도 모자를 자식을.
그 아동수당으로 간신히 먹는거나 해결하고 설지 야들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고 학원하나라도 보내려는지. 양심없는 인간이네요. 애기들 너무 불쌍해요
이라니... 저런 인간이 교회선생이라니 엮겹네요
여자부모는없어요? 참 속터지게 살던데.. 괜히 답답함에 스트레스받을까봐 못보겠어요
정말 보고있음 답답하고 여자라도 좀똑똑하던가
매들이 무슨죄야 젠장
그 남자,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 수준이던데.. 지구만 오염시키는 존재. 먹고 싸는 거 외에 뭘 함?
애 많이 낳아 일 안하고 나라 혜택만 받으려는 무슬림 마인드 맞아요. 한 마디로 미개한. 방송노출되서 누가 집 공짜로 안해주나..이런거 바랄듯.
그남자 백수에 움직이지도 않아 에너지 넘치니 성욕은 또 그리 강하다네요
임신중인 아내에게도 막 들이댄다고 담주에 나오던데,,
진짜 짐승 같음
여자나이 겨우 31살, 그냥 두면 20명도 낳겠어요.
둘다 백수라 맨날 붙어있으니 뭐..
본인이라도 루프를 하지 진짜 둘다 똑같음
방송 벌써 네번째 출연이라네요.. 돈맛 들인듯
저런 남자가 누워있다가 하자고 하면 했을 여자가 너무 웃겨요 이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 나라면 이미 누워있는거 이틀만 봐도 구만리로 도망갔을듯 ㅎㅎ
무슬림 이주자들보단 저런집이라도 애많이 낳아주는게 나아요 한국말하고 한국적 사고방식 가졌잖아요
우리 애들 세대에 인구수 확 줄어 국력 바닥날거 생각하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다동이들집 우리가 너무 고마워해줘야할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똑똑한 유전자가 퍼져야 하는데
저런 마인드에 게으른 유전자만
퍼지는 거 아닌가하는 염려가 드네요. .
딸기 곶감이 유명한데 농가에서 하루 알바로만 살아도 최저임금은 훨씬 더 벌텐데.지원금에 품삯 합하면 월5.6백도 가능하겠구만.
그럼 시골서 부자 아닌가요?
머리 써서 일하는거 말고도 얼마든지 성실하게 땀흘려 일해열심히 살 수 있을텐데 .
교회는 왜 다녔을까요? 교회가 근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나요? 청교도들은 노동과 검약을 일상화 하던데 도대체 교회서 뭘 배워서 미성년자 임신시키고 저러고 사나요.
저런 놈들은 진짜 어디 강제노동이라도 시켰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공짜로 돈주는데 일하겠냐구요.
맞벌이해서 세금잔뜩내는 월급쟁이들만 불쌍하죠.
애없고 세금많이내시는분들 억울하시겠어요.
애많이 낳으면 애국자라고 하는데 저애들 인생은 어쩌냐구요
낳음당한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부모보고 똑같이 세금안내고 살궁리찾겠죠
아니라 섹스를 못하게 해야죠
집구석을 저렇게 해놓고 애들이 살게 하는 건 학대에요
아 난 이래서 개독이 싫어
사람 염장 지르는 못된짓거리는 다하면서 사람 좋은척 능글능글
개독들 종특이죠
미성년자성폭행아닌가요
합의면 미성년자여도 괜찮은건가요
몰라서 물어요
저렇게라도 애낳아줘야한다는분들은
저집에서 님이 태어난다해도 좋다고 하실건가요??
나라국력이전에 사람인생이 걸린건데 나만 아니면 되는거에요?
누구던 밑바닥인생살아줘야하니 외국인들보다 저아이들이 해줌 좋지 뭐 이딴건가요
아무리 출산율이 중요하다고 해도 저런 가정에서 저런 유전자받고 자란 애들이 이런 시대에 맞는 인간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영화중에 똑똑한 사람들은 애를 안 낳고 무지한 인간들만 애를 잔뜩 낳아서 인류가 멍청이로만 가득한 영화도 있잖아요 영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란부류의 사람들로 인구소멸 막는다년 차라리 인구소멸이 나을듯 싶네요 똑똑한 사람들은 결헌 출산 안하고 열심히 일해 저런 사람들 세슴으로 먹고 살게 해준다 생각하면 뭐가 좋은가요
좌파들 복지 복지 부르짖으며 세금만 걷어들여 뿌리고
표얻는데 혈안이 되는 것도 문제예요.
열심히 일해 돈버는 사람들의 의욕을 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