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생각나는 사람 누구에요?
전 최진실이 아직도 세상떠난게 안믿어져요
가장 생각나는 사람 누구에요?
전 최진실이 아직도 세상떠난게 안믿어져요
신해철 최진실. 제가 어렸을때 덕질했덩 두사람이요ㅠㅠ
심지어 아빠 돌아가시고..둘째날 장례식장에서 아침에
기사봤는데..갑자기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며칠동안 울었어요
상실의 느낌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자살방법같은거 다 티비에 나올때라 아침에 티비켰는데 최진실 자택서 목매 숨져라고 자막에 크게 나와서 너무 놀랐던 기억나요
김주혁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였거든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 나요 ㅠㅠ
이선균씨요
안타까웠습니다
최진실 신해철이요
충격이 컷어요
생각할수록 아까운 배우에요.
신해철이요
10월 27일에 떠난 신해철님이요.
신해철이요
이선균 ...아까워요.
최진실 박지선이요
저는 이은주..
그 젊음이, 재능이 너무 아까웠어요
최진실 이선균이요 작품을 다시 못본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그립네요
종현… 마음 아픈 이름
이선균요. 시아버님 기일이라 산소 다녀오는 길에 소식들었어요.
점심 먹다가 목이 탁 막히더라고요. 해마다 생각나겠죠ㅠ
아직도 올일 주제곡,
용하가 부른 노래가 나오면
울어요.
이은주, 신해철, 박지선, 이선균..
막 좋아한 것도 아닌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고
원슬 읽자마자 박용하가 떠올랐어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ㅠㅜ
전미선.. 넘 놀랐어요.
최진실 죽고 며칠을 우울했어요
남편에게 버림 받은 게 안스럽고
어린 애들을 두고 그리 가다니 싶어
최진실 죽고 며칠을 우울했어요
남편에게 버림 받은 게 안스럽고
어린 애들을 두고 그리 가다니 싶어.
최진실 신해철 이선균..이 3명이 충격적
박지선, 설리요.
아무 잘못없이 ㅠㅠ
박지선 ..........
신해철님. 발인 날에 구조사님이 세월호 마지막 아이 데려와서 기억에 남아요
위의 분들 다 충격.. 덧붙여서 장국영, 마이클잭슨
너무 충격받았어요
이선균씨요..
너무너무 아까워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요..
박지선님....
박용하 그 선한 눈빛으로..
이선균.
아 그립네요
안재환요
안티도 없었고
열심히 사는 것 같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 같았고
유머감각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똑똑하고
잘난척하지 않고
안재환 소식듣고 너무 슬펐어요
Tv에서만 봤지만 제 이상형이였어요. 완전
최진실때 진짜 한동안 우울했어요
박지선도 안타깝고 근래에는 이선균,,
여기나온 모든분 다 안타까운 사람들이예요
박지선, 신해철, 이선균 너무 마음아프게 돌아가셔서 잊혀지질않아요. 특히 이선균님은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이선균씨요. 제가 다 억울합니다.
구하라 샤이니종현 이은주 한창 빛나는 나이라서 팬도아니었지만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외모까지 아름답던 재능있던 20대들...
김지영씨요(사투리 잘 하시던)
연기를 너무 잘 하셨는데 아깝다는생각이 들어요
문화재 하나가 사라진 느낌이랄까.
팬도 아니었는데 한 번씩 생각납니다.
이선균이요.
지금도 그의 죽음이 너무 억울해요.
아직도 마음 한켠이 서늘합니다
박지선..저도 지병으로 너무 아플땐 박지선씨의 고통이 느껴져요..
이은주 이선균 김주혁... 신해철.. 보고싶다.
박용하.이은주
보고싶어요
최진실 사망 뉴스에 몇일간 눈물이나고 슬펐어요.
박지선, 이선균...
저도 이선균 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직도 분해요.
팬도 아니었어요. 그냥 작품을 좋아했을뿐.. 검찰이 죽였다고 생각해요
내 마음 속 연예인 노무현 대통령
만나보지 않은 사람의 죽음 앞에
처음 눈물을 흘리던 날 ㅠㅠ
운 건 최진실씨요.
저는 남돌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유튜브나 쇼츠도 그냥 넘기는데 문빈라는 아이돌이 친 여동생이랑 내 귀에 캔디 부르는 영상은 지나치지 않고 매번 봤어요. 그런데 얼마전 제가 문빈 쇼츠를 보고 있는데 지인이 문빈이 자살했다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연예인에 관심이 없고 TV도 안봐서 몰랐거든요.
아이돌이라 인기도 많았을테고 훈남에 노래도 잘 부르고 귀여운 여동생까지 있는데 왜 그랬을까 한동안 가슴이 먹먹 했네요.
옛날 드라마 재방송 보면 떠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오작교형제 탁구 해품달 전원일기숙이 보면 전미선씨 생각나고
보고또보고 재방중인데 박용하씨 생각나고 생각나면 올인 ost 도 한번씩 찾아서 듣고요
김자옥씨 보면 어머니로 많이 나오셔서 드라마 보다 생각나구요
그런데 이선균 마약 수사는 언론에서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사실인 양 크게 부풀려 보도하고
사람들이 마녀 사냥 하듯 한것 맞는데
이선균이 술집 마담하고 통정하고 성매매하고 그건 사실인데
죄가 없는건 아니라고요.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되는 그런 강박이 있어서요.
슬프신 분들 죄송합니다.
이선균씨 아직도 믿어지지 않구요.
깊게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가족도 아닌 제가 원통하고 때려죽일 이번정권에 분노가 솟구칩니다. 개인사야 제가 알바 아니고 그게 한사람의 인생을 파탄시킬 죄도 아니지 않나요? 그 부인은 연예인이라는죄로 이 무고함을 홀로 견뎌내고 있을텐데 그것도 참 아픕니다
신해철, 이선균씨요..마왕은 현정권에 일갈을 어찌날릴지 궁금ㅜ
이선균이요
지금 보니 선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갔나싶고
이선균이요
지금 보니 선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갔나싶고
생각난다기보다 그냥 제일 맘이 그랬어요
엄청 힘들었을거같고
다른 연예인들은 놀랐지만 안타깝진 않았거든요
마이클잭슨
문빈도 놀랐고요
댓글 쓰러 들어왔는데 이미 다 거론해주셨네요. 그이들 생각하니 마음 구석이 허 하네요 ㅠㅠ
김영애..
김자옥...
늘 머무를 것 같고 친근하고 오래 함께 할 줄 알아서..
그리워요.
신해철...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으로 이어지던 죽음이요.ㅠ
이은주씨는 너무 너무 안타깝고 슬펐구요
최진실씨는 ㅜㅜ
최진실 죽음전과 죽음후로 세상이 바뀐 느낌요~
서민 성공의 아이콘이엿는데요
김성재.. 도요, 설리도..
김자옥이요
김광석이요...
요즘도 가끔 생각나요
소극장 공연 자주 갔었는데..
마음을 흔들 노래 많이 불렀을텐데..
저도 김주혁, 최진실이요.
댓글에 이선균 쓰신분들이 많은데 좀 어이없네요
어찌됐든 처자식 있는 유부남이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될짓을 한건데 죽음 하나로 면죄부가 다 되나 보군요
이곳은 선택적 잣대가 심해요
김광석
신해철, 이선균씨요. ㅠㅠ
223.39님 도덕적 잣대로 재판하는 것이 바로 마녀재판입니다.
선택적 잣대가 아니라요...
박주아 님이요...
지금도 TV 틀면 엄마나 할머니 역으로 나오실 거 같아요.
위에 말씀하신 김지영 님도 가끔 생각나요.
너무 아까운 분들인데 일찍 가셨다고 생각해요.
여기 나오신 분 모두와 구하라요... 행복 전도사 최윤희 님도.
박주아 배우님 돌아가신줄 몰랐어요. ㅠ.ㅠ
사랑과 전쟁 재방에서 가끔 봤었는데
너무 너무 좋아했던 배우이며 가수였어요
충격그차체고 멍했어요
그뒤는 이선균님 최진실 다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