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60키로 김장 끝냈어요
고춧가루3키로
새우젓1키로
꽃게액젓이랑 멸치액젓넣고
마늘2키로 생강청800미리
무는 한개만 넣었어요. 청갓이랑 홍갓이랑 넣고
식탁에 김장매트 펼치고 서서 속넣었어요.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삼겹살이랑 앞다리살 반반 삶아
중간중간 먹고.
먹어보니 배추가 달짝지근해요.
암튼 일년치 배추김치 끝내서 후련해요.
갓이 남았는데 어찌 처치해야할지
그 고민은 내일할래요.
절임배추 처음 판사람 상줘야해요~~~
절임배추 60키로 김장 끝냈어요
고춧가루3키로
새우젓1키로
꽃게액젓이랑 멸치액젓넣고
마늘2키로 생강청800미리
무는 한개만 넣었어요. 청갓이랑 홍갓이랑 넣고
식탁에 김장매트 펼치고 서서 속넣었어요.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삼겹살이랑 앞다리살 반반 삶아
중간중간 먹고.
먹어보니 배추가 달짝지근해요.
암튼 일년치 배추김치 끝내서 후련해요.
갓이 남았는데 어찌 처치해야할지
그 고민은 내일할래요.
절임배추 처음 판사람 상줘야해요~~~
축하 축하해요.
저는 40킬로 3시쯤 끝냈어요.
저도 후련~~
40키로 배추 대략 20포기 좀 넘었어요.
무우 1개 갈아 넣었는데 적은거 같아 2개로 갈아 했는데 속 부족해서 나머지 애들은 대충 바르고 마무리 했어요. 양념을 많이 바른것도 아녔는데 그랬어요
40킬로는 대강 15포기 정도에요.
20포기라니...배추가 작았나봐요?
저도 절임배추 60키로 끝내고 뻗었습니다.
결혼한 딸.사위가 와서 두끼 먹고 좀전에 갔어요
갓 조금 남은거 양념이 남아
갓김치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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