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연말 맞아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영화들
하아...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4-11-22 20:58:18
IP : 220.78.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웅
'24.11.22 9:03 PM (223.39.xxx.84)지금 캐롤 들으면서 뜨개질하고 있어요!
이따가 영화도 봐야겠네요! 아웅 행복해라!!
ㅋㅋㅋㅋㅋㅋ2. ...
'24.11.22 9:04 PM (221.151.xxx.109)나홀로 집에 최고!!
개봉한 이후 매년 봅니다
연례행사
너무 더울때도 해주더라고요 ㅎㅎ3. 저도
'24.11.22 9:04 PM (220.78.xxx.213)넷플에 크리스마스 영화들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뭔가 마음이 몽글해지곤해요 해마다 ㅎㅎ4. 사실
'24.11.22 9:05 PM (220.78.xxx.213)엄청 빤하고 유치한데도
이상하게 연말엔 그게 안거슬려요 ㅎㅎㅎ5. 그렇게
'24.11.22 9:26 PM (125.240.xxx.204)그렇게 단순하고 평온한 일상을 그리워하는 마음들이 다 있으니까요.
모든 힘든 이들에게 (저 포함) 위로와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겨울엔 나쁜 사람들 죄값 받고
우리도 좀 행복해지고 싶지요?6. ㅇㅇ
'24.11.22 9:48 PM (118.235.xxx.154)골목골목 눈 쌓이고 창문에 서리가 끼었던
거리거리엔 캐럴이 흘러넘치고
구세군 냄비 종소리를 듣고 컷던 우리 중년들이 크리스마스를 더 그리워하는거 같아요
요샌 너무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나서리
눈오면 명동이나 나가봐야겠어요7. ᆢ
'24.11.22 11:08 PM (115.138.xxx.146) - 삭제된댓글내가 사랑하는 동심의 크리스마스
몇년을 숨도 못쉬고 왔는데 언제쯤 즐길까요?
나의 최애 명절인데
맘껏 즐길수 있을 미래 그 날을 위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