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영교의원님

음성과 태도 압권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24-11-22 15:52:39

셔영교의원님의 힘있는 청문회 모습을 보며 어떤 남자가 저보다 더 힘있어보일까 정말 근사합니다.

배우고 싶습니다,내가 하고자하는 말을 끝까지 거침없이 하시는 모습,법무부장관도 검찰총장도 조x아리를 다물고 마는군요.

IP : 118.218.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2 3:5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일명 총학생회장 발성이죠
    실제 이대 총학생회장 출신 맞고요

  • 2. 멋지죠
    '24.11.22 3:57 PM (125.178.xxx.170)

    이대 학생회장이었다는데
    당시는 얼마나 씩씩했을까요.

    오래 전 촛불집회에서 자주 봤는데
    누구한테나 잘하는 모습과 성격이
    딱 정치인 스타일이에요.

  • 3. 놀멍쉬멍
    '24.11.22 4:01 PM (222.110.xxx.93) - 삭제된댓글

    저 그분 지역구 사는데 여기 류경기 중랑구청장 함께 일 잘해요.
    성동구청장님 만큼이나 일 잘하셔서 응원하게 됨요ㅎ

  • 4. 놀멍쉬멍
    '24.11.22 4:02 PM (222.110.xxx.93)

    저 서영교의원 지역구 사는데 여기 류경기 중랑구청장님과 두분 일 잘해요.
    성동구청장님 만큼이나 일 잘하셔서 응원하게 됨요ㅎ

  • 5. ......
    '24.11.22 4:07 PM (175.201.xxx.167)

    저 이 분 팬이에요.
    발성, 메시지, 콘텐츠의 핵심
    매우 분명하고 흡입력있어요
    정치인이라면 이 정도의 화법은 갖춰야죠.

    나경원처럼 뱀의 혓바닥 낼름거리듯
    핵심없이 중언부언 , 권력에 아부하는 메시지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은

    서영교의원의 화법에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응원합니다

  • 6. ㅇㅇ
    '24.11.22 4:12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저희 시아버지(경상도 출신, 뼛속 깊이 국힘 지지자) 그 지역구 사시는데
    서영교씨가 워낙 씩씩하게 일을 잘해서
    투표는 항상 서영교에게 합니다.

  • 7.
    '24.11.22 4:14 PM (1.240.xxx.21)

    탄핵 집회 때 실제로 뵙고 악수 했어요.
    성격도 인상도 서글서글 좋아보였어요.

  • 8. 목청이
    '24.11.22 4:28 PM (76.168.xxx.21)

    너무 커서 마이크가 꺼져도 모른다고.ㅋㅋㅋㅋㅋ
    매불쇼 나왔을 때 보세요 엄청 귀여워요.

  • 9. ㅇㅇ
    '24.11.22 4:51 PM (211.234.xxx.135)

    저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분이예요

  • 10.
    '24.11.22 6:59 PM (59.30.xxx.66)

    지지 응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018 강유정의원 정말 신통방통 한 듯 13 .. 2025/03/21 2,624
1692017 김건희 "V가 영장 걱정" 김성훈 ".. 6 날뛴다 2025/03/21 2,193
1692016 조국혁신당, 이해민의원실 –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촉구합니다. 거.. 1 ../.. 2025/03/21 681
1692015 토허제' 확대 하루 만에 반포 매매호가 5억 하락 14 ….. 2025/03/21 2,657
1692014 미치겄네 왜 파면안합니까ㅜ 5 Mm 2025/03/21 1,209
1692013 김성훈, 김거니 지키겠다 24 2025/03/21 3,794
1692012 클래식 명곡 알려주세요 11 시애틀 2025/03/21 984
1692011 떡치기 체험 중인 최상목.jpg 9 에라이~ 2025/03/21 1,698
1692010 헌재 글쓰기 함께 해요 3 윤석렬탄핵 2025/03/21 325
1692009 민주당, 헌재 앞 '출근길 신속파면 촉구' 릴레이 기자회견 8 민주당홧팅 2025/03/21 670
1692008 사법불신으로 2심유죄라도 무조건 이재명입니다. 26 겨울이 2025/03/21 1,038
1692007 이재명 이재용만난거요 23 포비 2025/03/21 2,757
1692006 냉장고에서 해동한지 4일된고기 1 기한 2025/03/21 942
1692005 노르웨이직구 3 노르웨이 2025/03/21 938
1692004 남편간병20년차인데 죽고싶어요. 86 간병보호자 2025/03/21 32,500
1692003 애비나 자식이나 2 그럼그렇지 2025/03/21 1,320
1692002 아침에 닥터라이블리 스무디 갈아서 6 .. 2025/03/21 747
1692001 안입는 엄마의 밍크 10 ........ 2025/03/21 2,951
1692000 대통령도 1+1 3 파면 2025/03/21 1,557
1691999 항생제 끝까지 먹어야하는거죠? 2 ㅇㅇ 2025/03/21 1,014
1691998 미나리 환갑전에 ,,,, 8 ㅁㅁ 2025/03/21 2,659
1691997 윤 탄핵 늑장 선고 이유 15 악귀 물렀거.. 2025/03/21 3,818
1691996 보수가 경제를 살린다!!! 11 매번. 2025/03/21 1,314
1691995 20대와 대화하기 1 2025/03/21 863
1691994 수저받침 반달형과 사각 중 어떤 게 편하나요 2 수저받침 2025/03/21 699